떡목 을 버리다 단월/ 황 은 경 그래, 올라가자 숨통 틔어 구멍 내자 그래야 산다 힘들다 갈 길은 천 리인데 어찌 네가 나를 잡는가 놓아주소, 힘드오 승천하는 용을 보듯 나는 가고 싶다네 이 순간 지나가면 하늘이 나를 받혀줄 거라 믿으리 피 토하는 내 목소리 천길만길 들이지 말고 혼 담은 한길만 주시게나
첫댓글 잘 감상하였습니다.향필하십시요
시조사랑님~~감사합니다ᆞ행복하세요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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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