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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그리움
마리아마리 추천 1 조회 54 14.01.22 02:0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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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22 07:09

    첫댓글 일년전 어느분을 이별하셨는지 많이 그립겠군요.
    떠나고 난뒤 그리워하고 아쉬워하고 생각나게하는 하는분들 많으면 좋은 삶을 살다 가셨다고 보겠지요.

  • 작성자 14.01.22 20:54

    동강님 ! 감사합니다 !
    네~
    늘 고운말씀 감사합니다 !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 14.01.22 07:20

    잘 감상하였습니다.
    향필하십시요

  • 작성자 14.01.22 20:54

    시조사랑님 ! 감사합니다 !
    네~
    늘 고운말씀 감사합니다 !

  • 14.01.22 11:40

    마리아마리님 빵긋
    오늘따라 햇살이 너무 눈부시여
    마음도 맑아지는 좋은 날이네요
    아마리님 글을 읽고 있으니까
    달전에 떠난 동생이 많이도 그립고 보고싶고 ....
    오늘은 엄마와 언니 여동생이 만나서 점심을 먹는다고 하네요
    저도 갈려고 했는데
    명절도 얼마남지 않아서 다음에 가기로했어요
    막내가 살아 있을땐 함께 모여서 점심을 먹곤 했는데
    이젠 막내가 좋아하던 음식을 먹을때마다 떠오르곤 하겠지요
    해물과 칼국수를 참 좋아했는데...
    에고 또 아침부터 아마리님께 마음 불편한 이야기를 했네요
    미안해요
    아마리님 항상 건강하셔야되요
    몸에 좋은 차 한잔 놓고 갈게요
    사랑을 드려요 러브러브~~~~~``

  • 작성자 14.01.22 21:05

    사랑하는 향기님 ! 감사해요 !
    아름다운 천사님께서 해물과 칼국수를 좋아했군요
    마리아랑 비슷하네요 해물과 칼국수가 시원하고 맛있어요 ~ㅎ
    괜찮아요 ~ 불편한것아니에요
    누구나 다 그렇게 그리워하면서 지내는 것 같아요 ~
    그렇지요 많이 도 그립고 보고싶고 ...
    그럴때마다 그천사님께서 사랑하는 향기님을 안아줄 것 같아요 그리고 속삭일 것 같아요
    '언니~하늘나라에서 행복해 !'
    그런데요 우리는 잘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아요
    감사해요
    늘 사랑 가득하고 축복 가득한 차 고마워요 ~
    명절에 바쁘시겠어요
    남은시간 아름답게 수놓으시구요
    웃음가득 ~ 행복가득~
    카푸치노한잔 놓고가요 ~ㅎ
    순간마다 행복하세요~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1.22 21:07

    사랑하는 가밀라님 ! 감사해요 !
    네~
    고아가 된 느낌이에요 ~ㅎ
    고운말씀주셔서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순간마다 행복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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