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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때론 너무 보고 싶어서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마음에 안달음으로 떨듯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그렇게 </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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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사무치는 그리움이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너무 커서 화(化)한 미움 </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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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그대를 너무 사랑하기에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미움조차 사랑해야하는데요 </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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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미움을 사랑한다는것은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미움을 안아 주는 것 같아요 </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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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불길처럼 타오르는 사랑같은 미움에서 </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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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미움을 안아 주는 것은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마음을 토닥거리며 달래주는 것 같아요 </SPAN></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마음을 토닥거리며 달래주는 것은 </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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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큰숨을 들이 쉬고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내가 나를 사랑하니까 미움을 사랑하는거야'라고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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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한 걸음 멀리서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나를 바라 볼 수 있다면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미움이 아주 큰 사랑이란 것을 만나게 될 것 같아요 </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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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그대를 진정 사랑하기에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미움까지 안아 줄 수 있겠지요 </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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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사랑하니까요 !</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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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모든 분 한 분 한 분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순간마다 사랑하시길 빕니다 !</SPAN></STRONG></P>
<P><STRONG></STRONG><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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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랑이 없으면 미움조차 없겠지요. 곧 관심 밖이다. 로 봐야 겠지요
미움조차 안아주는 마음 그게 바로 진정한 사랑 이라는. 마리아마리님의 마음이 더 아름답습니다.
동강님 ! 감사합니다 !
과찬의 말씀은 늘 송구스럽고 감사합니다
늘 고운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사랑..불이되어 재가되어 남아버리는 ...
잘 감상하였습니다.
향필하십시요
시조사랑님 ! 감사합니다 !
늘 고운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많은 공감 가는
,
,
,
,
의미 있는
아름답고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마리아마리님
,
, 
,
오늘도
보람되고 알찬 하루 되시며
더더욱 건안하시며 건필하소서.*^^*
청파님 ! 감사합니다 !
늘 바쁘신데요 힘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사랑하기에 미움도 원망도 생기겠죠.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모든것에는
상반되는 원인과 결과가 있는것 같아요.
사랑하는 것도 미워하는것도 살아있는자의 선택
많이 많이 사랑하세요.
사랑하는 엉컹퀴님 ! 감사합니다 !
사랑은 참으로 어려운 것 같아요
물론 원인과 결과에 분명한 것 같아요
좋은말씀 주셔서 감사해요
명절가까이 와서 바쁘시겠어요 ~ㅎ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래주는 마음
좋은날이 열렸네요
...
이 지나가네요
미운 마음도 생기나봐요
미움을 안아 주는 것은
마음을 토닥거리며
마리아마리님
내일은 비 소식이 있어서
밖에 날씨는 많이 흐렸지만
그래도 좋은 날이랍니다
다음주에는 많이 바쁠거 같아요
화요일은 시어머님 추도예배
수요일은 제
그리고 그다음날은 대 명절인 설
그렇게 또 한
아마리님 매일매일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바래요
사랑하는 향기님 ! 감사해요 !
그렇군요
다음주엔 여러 행사가 많아서 행복하겟어요
그런데요 사실 조금 피곤할 것 같아요
수요일엔 예쁜장미꽃을 이란노래가 생각나요 그날이 행복한 생일?!ㅎ 미리 축하해요 ~~~
핑크빛장미꽃다발 한~아름드려요 ~~~ㅎㅎㅎ
'맨날맨날
즐거운 하루 대세요'
주신 메세지 감사해요 !
바쁜 것은 축복인 것 같아요
소식주셔서 참으로 기쁘고 감사해요
이제 봄이 가까이 오고 있지요
어서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연초록빛의 잎들이 보고 싶어요
목련꽃의 웃음도 보고싶구요 ~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사랑해요~ㅎ'
장부님과 함께 아이들과 행복한 가정 되소서 아멘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