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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앞으로 ‘김앤장’에 대해서 격할지 모르지만 죽어도 싸다는 뜻으로 ‘김死장’이라 부른다. <법률사무소
김앤장>이 출판된 이후, <프레시안>·<오마이뉴스>·<경향신문>·<한겨레>에 책
소개와 인터뷰가 실렸지만 정작 국민들은 ‘문제’를 인식하기 어려운 표정을 짓는다. ‘저게 내 생계하고 무슨 상관인데?’라고 묻는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김앤장이 힘없는 노동자들의 밥그릇은 철저하게 걷어찬다는 사실”이라고 말한다.
작년 홈에버·뉴코아 문제에서 붉어진 일이 ‘문자 해고’였다. ‘문자 해고’ 또한 김앤장의 작품인데, 김앤장은 2004년 외환카드 노동자 정리해고 당시 “정리해고 통보를 문자로 보내더라도 법률적인 효력이 발생한다”고 주장했다. 그 이후 많은 기업들이 관습처럼 ‘문자 해고’를 했다.
그
럼 ‘김死장’은 구체적으로 은행권에서 어떤 일을 할까. ‘희망퇴직이나 특수 영업팀 신설을 통한 구조조정 자문’, ‘노동조합
집회를 검토 대상에 포함’, ‘노조 간부 구속·처벌을 위한 고소·고발’에 이르는 구체적인 방법론까지 자문한다고 말한다. 심지어
노동조합에 대한 진정·고소 사건 대행까지 한다고 한다.
기업가들에겐 자신들을 위한 ‘도우미’일지 몰라도 사회적 약자인 노동자들에게는 ‘김앤장’이 당장 없어져야 할 ‘김死장’이나 다름없다.
법도 어기고, 민생도 파탄내는 ‘김死장’
법
으로 먹고 사는 ‘김앤장’은 심지어 법까지 어기도록 하는데, 이 책에서는 ‘단체협약이나 법률 위반’을 선동한다고 말한다.
단체협약·법률위반에 대한 ‘김앤장’의 논리는 “단체협약을 어길 경우 벌칙이나 금전 배상에 관한 조항이 없기 때문에 법적으로 문제가
없으니 고로 단체협약에서 정리해고 하지 않겠다고 해도 나중에 정리해고 해도 된다”는 것이다. 김앤장은 한 발 더 나가 “장차
경영 악화 우려”로 정리해고 요건이 된다고 법률을 해석한다.
김앤장은 노사 분규를 ‘돈 벌 기회’로 이용하며
경영진의 김앤장에 대한 의존도를 높인다. 그 결과 경영진이 협상으로 끝낼 수 있는 일을 장기전으로 이어가면서 노동쟁의로 커지게
된다. 실제로 노동쟁의가 발생하게 될 경우 김앤장의 대응 논리는 ‘노조 탄압’이다.
고소·고발, 직장폐쇄, 사내 통신망 차단·암호 변경, 정보통신 차단, 서약서 제출요구, 출입 통제, 노조 게시물 철거, 자본 철수 협박
정
리하면, 김앤장은 노사 관계를 고도로 악화시키고, 최악의 노사관계를 김앤장은 재차 악용하여 회사가 노동자를 탄압하게 만든다. 일을
크게 불리고 악조건을 만듦으로써 그만큼 자신들이 가져갈 ‘돈’도 키운다. 그만큼 이 사회의 약자들을 악용하고, 더 사회의 궁지로
몰아넣는 존재가 (간판도 없고 얼마나 돈을 버는지 알 수 없는) 민생파탄의 보이지 않는 ‘손’으로 활동하는 ‘김앤장’이다.
그뿐만 아니라 그들이 더 나쁜 이유는, ‘법’이라는 이름으로 자신들의 행동을 스스로 합리화시킨다는 것이다.
김앤장
이 하는 일은 법률사무소로서의 역할인 ‘갈등 해소, 타협 유도’가 아닌 법적 힘·능력을 내세운 노동자 탄압, 비정규직 탄압이라고
말한다. 최근에는 김앤장이 공장 폐쇄, 손배소 청구, 업무 방해 고발 등의 새로운 방법으로 노동자 탄압에 나선다.
그래도 ‘희망’은 있다
김앤장이 노동자 탄압에 나서는 이유로 ‘자신들의 고객을 위해서’라고 말한다. 김앤장은 철저히 기득권자를 대변했으며 해고 노동자의 소송을 맡은 적이 없다.
노
동자 탄압에 사용자들을 뒤에서 조정할 정도로 상당한 능력을 가진 이들이지만 ‘희망’이 있다고 말한다. 은행의 보호막으로 나선
김앤장을 상대로 승소해 생리 휴가 수당을 쟁취한 한국씨티은행 노조의 사례를 통해 저자들은 “사회적 약자의 편에 서서 법률 지식을
사용할 때 다수가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김앤장의 ‘보이지 않는 손’은 여기에도?
김
앤장은 노동권만 아니라 평범한 국민의 건강권 또한 위협하려 한다. 흔히 의료 공공성 강화·건강보험 강화와 제약사 이윤을 위한 제약
특허가 서로 충돌되는 사례를 보기 쉬운데 사악한 ‘김死장’은 발 빠르게 다국적 제약회사의 소송·법률자문을 맡는다.
한
사례로 다국적 제약 회사 아스트라제네카를 제시하는데, 이 회사는 폐암 치료제에 독점적 특허권을 부여받아 비싼 값을 환자들에게
요구해왔다. 이에 대해 시민단체들이 보건복지부에 약가 조정 신청 요구를 통해 복지부가 수용했으며 약가 인하 결정이 나자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가처분 신청·소송을 맡은 곳 역시 ‘김앤장’이었다.
이 사건을 두고 “고객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라도 하는 김앤장의 본질을 보여주는 사건이다”고 말한다.
최근 그들은 의료업계의 고위직 인사들을 영입하고 있다. ‘특허·약값 문제에서 국내 제약사 및 보건복지부와의 분쟁을 대비하려는 포석’이라 진단한다. 업무 경험에 인맥을 통한 로비까지. 쏠쏠한 ‘알짜배기’들을 영입하고 있는 상황에 보건복지 분야도 고위공직자들의 로비스트화의 신호탄이 아닌지 우려한다.
기
자는 지금까지는 의료 공공성 강화·건강보험 강화가 제약사의 이윤보다 우선시되고 있지만 김앤장에 대해 지금 손대지 않을 경우
언젠가는 제약사 이윤이 우선시되지 않을까 걱정한다.(제약사가 자신들의 ‘이윤’이란 이름으로 공공성 강화를 이기고 승소할 악몽적인
날이 올까 걱정된다)
김앤장, 무엇이 ‘사회’적인 문제인가
김앤장이 공공성의 가치와 수익성의 논리 사이에 적절한 균형 부여 문제가 아니라 “사회정의, 국민인권, 공공성 실현은 아니더라도 법률가로서 기본과 상식은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
“거대한 공룡과도 같은 외국로펌들과 경쟁하기 위해서 전문화와 대형화는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적인 항목”이라는 이재후 김앤장 대표에게 “김앤장이 공룡은 외국에 있다며 자신들의 공룡화를 정당화하는데 우리 밖의 공룡에 대항해 국익을 지켜야 하고, 그러기 위해 우리 내부의 공룡을 키워야 하는가?”라고 되묻는다.
이 사회에 “김앤장의 법률 서비스는 진정 누구의 이익에 봉사하고 누구의 욕구를 만족시키고 있는가?” “법의 정의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희생해서라도 이들이 세계적인 로펌에 견줄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게 해야 하는가?”고 묻는다.
저자들, 신자유주의 신화 ‘김앤장’ 깨져야
김
앤장 신화는 ‘깨져야’ 된다고 말한다. 김앤장은 보이지 않는 비가시적 영역의 일을 해왔으며 견제와 감시가 없을 때 신화가 되었으나
투명성의 햇빛을 비추면 그 신화는 사라진다고 한다. 저자들에게 왜 ‘햇빛’이 필요한지 물으면 저자들은 김앤장이 “권력의 핵심인
‘법’을 다루기 때문”이라 말한다.
그들은 역으로 독자들에게 묻는다. “김앤장이 들어가고 싶은 로망인가, 소송을
맡기고 싶은 해결사인가, 같이 일해보고 싶은 파트너인가, 아니면 나의 삶의 터전을 파괴하는 세력인가, 법률을 활용해서 시민의
권리를 억압하는 존재인가” 서평을 쓰고 있는 기자와 독자들은 저자들의 질문에 뭐라 답할 것인가.
저자들, ‘사회’의 관심만이 바꿀 수 있어
국
민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 “더 이상 평등한 권리 위에 군림하고 있는 법률 전문가의 존재를 무비판적으로 용인할 수만을 없다.
최소한 김앤장이 실제 모습과 사회적 역할을 객관화하는 것에서 시작해, 보이지 않는 권력과 잘못된 신화가 우리 사회를 지배하도록
방치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해 가야 할 것이다. 과도할 정도로 특권화 되어있는 법의 영역 역시 민주주의의 가치와 원리에 맞도록
변화시켜 가는 일이 중요하다. 이 일은 법률 전문가에게만 맡길 일이 아니며, 우리 사회 모두 관심을 갖고 참여해야 할 과제가 아닐
수 없다.”
아직도 IMF, WTO, CGI가 선량한 국제기관 이라고 믿으시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아직도 순진무구 하시군요.. ;;
(하이에나, 이리=늑대, 악어 들이 우굴우굴 되는 정글의법칙 세상 입니다)
국가간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밀리는 '글로벌리즘' 기업가들의 노예가 되는 것이죠.
- 캄보디아, 라오스 (동남아시아) / 말리, 에티오피아, 부룬디 (아프리카)의 미래가 될 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단일민족 싹 다 씨가 말라보리고 다인종 국가로 변모되고, 시민들이 기업들의 노예가 될까요?
중산층이 많아져서 대한민국이 세계경제를 호령하는 선진국이 될까요? (다문화 세력으로부터 혼혈아 통한
입법부-사법부-행정부 장악을 막느냐! 못 막느냐? 의 차이에 달린 미래입니다)
프리메이슨 조직 '삼변회 (trilateral commission)' 의 프리메이슨 아시아-태평양 지역 가입회원 명단입니다.
그중에서도 홍석현은 아주 중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1973년 7월 데이비드 록펠러와 즈비그뉴 브레진스키에 의해
창설된 단체
삼각은 (Trilateral..)은 북아메리카,유럽,일본을 뜻합니다.
세계정세 & 동북아정세 (경제/정치/사회/문화) 코드를 읽고 싶은 분이 계신가요?
그렇다면 북 아메리카 (미주) ~ 유럽 ~ 그리고 일본을 주시해서 보십시오. 세계정세 및 동북아정세가 손에 잡히실 것입니다.
7. Hyun Jae-Hyun (현재현)
- Chairman, TONGYANG Group, Seoul.
[현상윤](변절자,민족대표48인중1인)의 후손을 알려드립니다.(동양그룹 외 교수 외 병원장)
1대 - [현상윤]1893~1950 황국신민화의무교육실시,경성대예과부장,중앙고 교장,고려대학교초대총장}
민족대표 48인중 1인,독립투사였으나 변절,1950년 친일인사로 북한으로 납북,피폭사망으로 추정되나
사인불명, 교육/학술분야 친일인명사전 등재
2대 - [현인섭] 사망,이화여대의대 교수
3대 - [현재천]1944~고려대학장,고려대화공생명공학과명예교수
[현재민]1946~KAIST공과대학기계공학교수
[현재현]1949~1975년 부산지방검찰청 검사,동양그룹 회장.동양그룹 창업주 고 [이양구] 회장의 첫째 사위.
2011년 한일경제협회 부회장,2009년 전경련 한미재계회의 위원장
[현재희]1954~세종대교수
[현재란]1956~이화의원원장
4대 - [현정담] 1977~녀 스탠퍼드대학교경영대학원,동양매직& 동양 마케팅 전략본부장(상무)상무,미러스MRO(비상
장 계열사,최대주주 지분14.27%)
[현승담] 1980~ 스탠퍼드대학교,동양 상무보,동양시멘트 부장,미러스MRO(비상장 계열사,최대주주
지분14.27%)
[현경담] 1982~녀 스탠퍼드대학교,동양온라인 마케팅,미러스MRO(비상장 계열사,최대주주 지분14.27%)
[현행담] 1987~ 스탠퍼드대학교,미러스MRO(비상장 계열사,최대주주 지분14.27%)
출처 -민족반역자처단협회(http://cafe.daum.net/kokoin)2012년12월2일 작성
저작권은 민처협과민처협회원동지에 있습니다.출처를 밝히지 않고 수정(민처협로고 없애는행위)하여 퍼나르시면 안됩니다.
담철곤 보다 더 무서운건 '현재현' '동양 그룹'회장 입니다.
↙ ↙ ↙ ↓ ↓ ↓ ↘↘↘
2000년 Trilateral Commission’s Pacific Asia Group 위원
현 재 현 :
2000년 Trilateral Commission’s Pacific Asia Group 위원 (= 프리메이슨 '삼변회 = TC' 를 뜻함)
- 빌더버그 회의 + CFR 외교 위원회 (미국~영국) 제수이트 + 해골종단
+ 삼변회 ( Trilateral
Commission) = NWO (NEW WORLD ODER)
1979년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수학하였으며, 1981년 경영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7 ~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1993 ~ 1996 한국금융선물협회 회장
1998 ~ 2000 | 외교통상부 정책지문위원 |
---|---|
1998 ~ 1999 | 기획예산위원회 비상임위원 |
2009 ~ | 한미재계회의 위원장 |
---|---|
2005 ~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최고경영자회의 의장 |
2009년 전경련 한미재계회의 위원장
- 2011년 한일경제협회 부회장
- 현재현 회장은 한-미 FTA 체결에 큰 공로를 세워서 미국인으로는 조지 W. 부시,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 대사, 헨리 키신저와 콜린 파월 전
국무장관 등이 수상했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최종현 SK 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등이 받은 Van Fleet상을 받았다.8. Kim Kihwan (김기환)
- Distinguished Visiting Scholar, Korea Development Institute, Seoul ; Chair,
Seoul Financial Forum ; former Korean Ambassador-at-Large for Economic Affairs.
출처 : 이데일리 - 2012.03.29 18:07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A22&newsid=02778166599468240&DCD=A01202&OutLnkChk=Y
UBS (스위스 연방은행)의 한국지점이 전국에서 서울에만 2개가 있습니다. (지금 확인해 본 결과)
하나 UBS 자산운용 (하나은행 ㅡㅡ ;)
http://www.ubs-hana.com/
서울 중구 태평로1가 84 - 서울 파이낸셜 센터 22F(층)
UBS 증권 리미티드
서울 중구 태평로1가 84 - 서울 파이낸셜 센터 22F(층)
골드만삭스
http://www.goldmansachs.com/korea/index.html
(지금은 철수 / IT 인터넷 보급율 1위 대한민국 시민들의 힘. 네티즌 논객님들을 존경합니다. 꾸벅)
골드만삭스가 지금의 외환위기와 한미FTA에서 핵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97년 IMF시절에도 사태의 핵심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97년 IMF사태 당시 골드만삭스에서 회장으로 있었던 로버트 루빈이 재무부 장관으로, 세계은행(IBRD)의
선임 이코노미스트로 있었던 로렌스 서머스가 재무부 차관으로, 그리고 아시아 전문가인 티모시 가이스너가 재무부 차관보로 있었습니다.
이들은 한국경제를 잘 요리한 덕택에 이후 출세 가도를 달립니다. 로버트 루빈은 재무부에서 나와 잠시 쉬었다가 씨티그룹의 회장으로
영접되었고, 로렌스 서머스는 재무부 장관을 거쳐 하버드대 총장에 오릅니다. 로렌스 서머스는 하버드대 총장시절, "서울 소녀
100만명 창녀" 발언으로 국민적 공분을 산 인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티모시 가이스너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이사를
거쳐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에 취임했고, 최근에는 리먼 브러더스의 파산을 주도합니다.
루빈-서머스-가이스너는 루빈
사단이라 불리는데, 이 루빈 사단이 오바마 정권 재무부에 다시 모였습니다. 로렌스 서머스가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NEC)의
위원장으로 티모시 가이스너가 재무부 장관으로 취임할 예정입니다. 오바마 정권에서 감투를 쓰지는 않았지만 로버트 루빈도 배후에서
이들과 협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부시 정권의 마지막 재무부 장관이 골드만삭스 회장 출신인 헨리 폴슨인 것을 감안한다면 그가
재무장관에 취임한 2006년 7월부터 범 루빈 사단이 미국 재무부를 장악했다고 보아야 합니다.
루빈 사단의 특징은
이들 자체가 유태금융자본의 핵심인물이라는 것입니다. 로버트 루빈과 로렌스 서머스는 아예 유태인입니다. 로버트 루빈이 오랫동안 몸
담아 온 골드만삭스는 유태인 로스차일드 가문의 투자은행으로 알려져 있으며, 회장에 오른 씨티그룹은 유태인 록펠러 가문이 대주주로
있습니다. 로렌스 서머스가 총장에 오른 하버드대는 유태인 록펠러 가문의 대학입니다. 티모시 가이스너는 일설에 의하면 유태인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과 유태인 록펠러를 보필하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시절 유태금융자본인 제이피 모건의
베어스턴스 인수를 성사시켰는데 그가 얼마나 유태금융자본의 이익에 부합하고 있는지 잘 보여줍니다. 참고로 제이피 모건의 투자회사가
모건 스탠리입니다.
결국, 로스차일드-제이피 모건-록펠러가 유태금융자본의 핵심 가문인데 이들은 결혼 및 상호투자
등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로스차일드와 제이피 모건은 사실상 본부가 영국의 시티오브런던입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얼마 전 미국
본토에서 성장한 유태금융자본인 리먼 브러더스는 파산했는데, 제이피 모건은 베어스턴스를 인수하여 오히려 몸집을 불렸다는 것입니다.
이건 전적으로 티모시 가이스너와 헨리 폴슨이 주도한 일입니다. 미국이라는 국가의 입장에서 보면 티모시 가이스너는 매국노인
것입니다. 결국 미국에서 살아남은 유태금융자본은 영국에 본부를 둔 자본이라는 말이 됩니다.
록펠러는 스탠다드
오일이라는 석유재벌로 시작한 유태금융자본인데 로스차일드-제이피 모건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으니 사실상 범 영국계 유태금융자본에 속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례로 씨티은행은 로스차일드-록펠러-모건이 공동으로 참여해 만든 은행입니다.
결국 그 놈이 그 놈인데... 전면에 나서고 있는 것은 골드만삭스입니다. .................
※ 유럽중앙은행장, IMF, 유럽경제회의도 '골드만삭스 잔산운용 (별칭 : 황금양말)' 출신들로 교체 및 채워져 있습니다.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및 렙틸리언이 음모론이 아닌, 음모라는 결정적인 심각한 사실입니다.
[이데일리 권욱 기자] 데이비드 엘든 두바이 국제금융센터 이사회 의장(왼쪽)과
김기환 서울파이낸셜포럼 회장이 29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국제금융컨퍼런스(IFC) 2012`에 참석해 특별 대담을 하고 있다.
(p.s '데일리' 들어가는 곳은 대부분이 찌라시 ;; 아시아경제신문은 매국노 !!)
주변에 경제신문 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아시아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 대신.. 매일경제 (매경 종편 MBN)을 보라고 하시고요.
그것보다 더 좋은건 서울경제신문 입니다.
매일경제신문의 경우 다문화협잡질에 대해서는 안타까워하면서도, 법적으로 수준높은 외국인 유입으로 정/관/학계 및 시민사회/국민이 다같이 골똘히 생각해보자라는 방향으로 방향성을 제시하는 면이 좋아보였습니다. 앞으로의 논조는 어떻게될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071019191253&Section=
정치 및 지지하는 정당 달라도, 다양한 언론을 접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친일파 및 친중파 프레임 덫에 안 빠질 수 있어서
다방면의 지식을 접해시는걸 감히 권해드리고싶습니다. 꾸벅.
9. 구자홍 (Koo John)
- Chairman and CEO, LS Corporation, Seoul.경영 일선에서 은퇴 -> LS 미래원 회장으로 이동
※ 경기고-한국외대 출신들이 '검은머리 외국인' 비율이 상당히 많습니다.
다만, 경기고-한국외대 출신 분들과 교수진분들 중에서도 좋은 분들은 다수 계십니다.
구자홍 이분 경영인으로써는 나무랄데 없는 분이죠.
그렇지만 '다문화 협잡질'에 대해서도 과연 그럴까요?
일일히 찾아보고, 컨벤션에서 업체들 접해본 경험으로는 LG그룹 (다문화 cf 캠페인) 하는 곳에서 분리 독립한
LS 산전, LS 전선 그룹의 동남아, 서남아 국가의 이슬람교 외노자 유입 비율이 절대적으로 매우 높았습니다. ㅡ..ㅡ ;;
10. Lee Hong-Koo (이홍구)
- Chairman of the Board, Seoul Forum for International Affairs, Seoul ; former Korean
Prime Minister, former Korean Ambassador to the United Kingdom and the United States.
※ 프리메이슨 관련 대학 중 가장 유명한 3개 대학 '스탠포드대' , '하버드대' ,
그리고 부시가문이 장악한 'Skull & Bones 해골종단'의 예일대 !
※ 이홍구는 홍석현 (JTBC-중앙일보-삼성 家)의 심복입니다. 자주 같이 다닙니다.1988년 국토통일원 장관, 1991년 주영국 대사, 1994년 통일원장관 겸 부총리를 거쳐 국무총리를 지냈다.
(정치논리 X를 이유로 앞부분 생략) 같은 해 12월 노동법 날치기를 강행하였다가 전국민적 반발에 부딪치면서 신한국당 대표직을 사퇴하였다.
- 유민문화재단 (친일파 '홍진기' 기리기 위해 중앙일보家가 내세운 재단)
11. Lee Jay Y (이재용)
- President & COO, Samsung Electronics Co. Ltd, Seoul.
- 삼성전자 부회장
Net Worth : $4,200 M
Age: 45
- 삼송공화국의 입법부 (정치, 국회) / 사법부 (사법연수원생 매수)
는 지속될 것인가? 개선될 것인가?
FTA (한미, 한-유럽, 한-중.. 한-중-일....한-터, 한-베트남 FTA)의 중심에는 늘 삼성경제연구소가 있었다.
피로 얼룩진 '황금의 제국'
- 조중동 찌라시의 중심에는 '중앙일보(JTBC 종편)' 가 있다. 조중동의 자금줄 역할 !!!!!!!
- 대놓고 에버랜드 특혜 몰아주기
너랑나랑님 다른댓글보기 이병철======> 이건희 (71세)=====> 이재용(45세).....3대째 부의 상속.......
가업을 승계할 경우 재산의 최대 50% 가량을 세금으로 내야 하는데......
일반 중소기업에서는 이것 때문에.....가업승계도 못하고 세금 대문에 망할판이라는데.....
삼성그룹 .....상속제 만약 쩨대로 걷으면..........얼마일까?....... 16:24
신선놀음님 다른댓글보기
모 중견기업이 상속세 3천억 넘게 주고 회사 자ㅅ식한테주는데... 삼성 저 쓰레기 이가들은 몇십배 큰회사 넘겨주면서 상속세 몇백억으로 끝내고 세기의 도적넘들 16:47
PD수첩 749회 ㅣ 2007-11-20
삼성이 다문화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사회적기업 (사)글로벌투게더음성이 16일 오전
충북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에 사회적기업 수익사업을 위해 다문화카페 '이음'을 오픈했다.
사진은 다문화카페 '이음' 오픈 행사에 참석한 이영분 (사)글로벌투게더음성 이사장(왼쪽부터 6번째),
이필용 음성군수(7번째), 정범구 국회의원(8번째), 서준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5번째) 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111216134306650&p=moneytoday
12. Lee Kyungsook (이경숙)
- Vice Chairperson, Korean National Committee for UNESCO, Seoul ; former Chairperson,
종교는 개신교이며, 제5공화국 출범 초기에 국가보위입법회의 입법의원과 제11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바 있다. 남편은 전 고려대 부총장 최영상이며, 여동생 이숙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총장을 지냈다.[1]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828392
대한민국의 중심에는 '전두환' 과 '박근혜'의 자금이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경우 4조원 규모. 전두환은 그 이상이죠.
※ un, IBRD (world bank), 하버드대 국제관계연구원 3관왕 달성하셨네요.
※ un의 '새천년개발목표지원' 특별자문위원 에서 '새천년개발목표지원' 이 무엇일까요?
일루미나티의 속내는 무엇일지 ??
※ 이신화 고려대 교수는 2011년 프리메이슨 삼변회 (Trilateral Commission)
에도 등장한다는 점 입니다. 차차 시일을 갖고 위 단체 추적에 추적을 거듭해보겠습니다.
14. Sa Kong Il (사공일)
- Chair of the Presidential Committee for G20 Summit, Office of the President of Republic of Korea ;
Chairman & CEO, Institute for Global Economics (IGE), Seoul ; former Korean Minister of Finance.
15. Shin Dong-Bin (신동빈)
- Chairman, Lotte Group, Seoul.
http://spysee.jp/%E9%87%8D%E5%85%89%E6%98%AD%E5%A4%AB/68199/profile
두 집안은 개인적 친분 외에도 도쿄 시부야 구에서 가까이 살았던 인연도 있다.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newsview?newsid=20130116063227454
송자 (전 명지대 총장), 박삼구 (연세대 / 현 금호그룹 대표), 이인호 (아산정책연구원 / 정몽준과 현대의 끄나풀)
'다문화 협잡질' 로 대한민국이 단일민족 사라지고, 혼혈 다인종국가가 되서 망하길 바라는 세력들은 이러합니다.
첫째. 친일세력 (일본극우 신문 '산케이신문'의 서울지국장 '구로다 가쓰히로'의 망언 시리즈 / 산케이신문 대표를주목)
둘째. 친중세력 (좃선족 대거 유입하는 모 정당과 정반대의 다문화옹호세력의 큰 축 '민주노총'은 다문화에 있어서 같은 편)
정운천 (이명박 심복) 이거 우연일까요 ??
다문화 협잡질이 이명박 정부에서 부터 매우 심해졌습니다. 박ㄱㅎ 대통령에서 가속페달 밟았고요. OTL
셋째. 이슬람 세력 (세계1위 성범죄 발생국 인도에서 독립한 파키스탄/방글라데시/스리랑카는 이슬람교 비율이 점점 높아져감)
- 찌라시 언론들 ('데일리' 들어가는 찌라시 등) 이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밭메는 김태희, 씨뿌리는 이효리 드립 치는 이유는
친일/친중/다문화 세력의 검은돈을 받고 쓰는 일기장에 불과한 현 언론 작태이기 때문임.
동부그룹 통한 GMO 농산물 (몬산토 프리메이슨 기업과 연계 플레이 ㅡ..ㅡ) 와 다문화 협잡질 통한 입법/사법/행정부 장악은
꼭 막아야 합니다. 선진국으로 가느냐, 후진국 나락으로 전략하느냐가 달렸기 때문이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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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견 감사드립니다. 저누마들 3대가 망해야 합니다.
시범 케이스 본보기로 국민들의 대국민 저항에 직면하고, 불매 기업 리스트에 올라서 혼줄나야 그때서야 정신 좀 차릴 것입니다.
전 현대차든 뭐든 현대꺼 절대 안살겁니다. 앞으로도 쭈욱~!!
불매운동전개하세요~ 전 100% 불매합니다.
국민들이 아직도 저런 현실을 인식ㅇ솟하고 외국인은 불쌍하니 도와줘야한다느니 하며 어리석기 짝이없는 분들이
많아서 많은 홍보도 필욧하겠고 하믜해야합니다 촛불집회라도 했음 합니다 주도하실분 안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