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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설날
마리아마리 추천 4 조회 116 14.01.29 02:5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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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29 06:44

    첫댓글 마리아마리님. 즐거운 설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모든분들. 복을 받으려 하기보다 복을 짓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4.01.29 23:33

    동강님 ! 감사합니다 !
    네 ~
    늘 고운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축복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

  • 14.01.29 06:49

    잘 감상하였습니다
    향필하십시요

  • 작성자 14.01.29 23:34

    시조사랑님 ! 감사합니다 !
    네~
    늘 고운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축복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

  • 14.01.29 07:51

    마리아마리님~좋은 글 즐감하고 갑니다~^♥^명절~잘 보내시고 행복하셔요~^♥^

  • 작성자 14.01.29 23:35

    초진님 !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

    고운말씀주셔서 감사해요 ~
    명절 잘 보내시구요 행복하세요 ~
    축복많이 받으시구요 ~ㅎ

  • 14.01.29 11:03

    마리아마리님 빵긋
    내일부터 설 연휴가 이어지네요
    마음부터 바뻐지는 명절날이 될거 같아요 ㅎㅎ
    그래도 사랑하는 가족들 만날 기쁨은 빼놓을수가 없어요
    그래서 오늘은 이것저것 선물도 사고 많이 바쁜날을 보낼거 같아요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건강한 명절보내고 오세요

  • 작성자 14.01.29 23:39

    사랑하는 향기님 ! 감사해요 ~
    네 ~
    가족 친지를 만나서 기쁨과 행복이 넘치겠지요 ~
    고마워요 ~
    '사랑해' 붉은 장미꽃향기가 여기까지 번져나네요 ~ㅎ
    잘다녀오세요 ~
    순간마다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ㅎ
    다녀오시면 마시세요
    로즈마리향 가득한 허브차 2잔 놓고가요 ~~ㅎㅎ

  • 14.01.29 15:30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명절 되세요

  • 작성자 14.01.29 23:42

    서과향기님 ! 감사해요 !
    고운말씀주셔서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즐거운명절되시구요
    축복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1.29 23:46

    사랑하는 가밀라님 ! 감사해요 !
    고운 마음주셔서 감사해요 ~
    하느님의 사랑을 특별히 받으시는 분 !!
    하느님의 축복으로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하느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요 !!!
    순간마다 하느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ㅎ
    황금빛 장미꽃 한송이 놓고가요

  • 14.01.31 06:52

    구정 즐겁게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시어 행복하십시요.
    옛날 생각이 새삼 떠오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2.01 03:12

    물방울님 ! 감사합니다 !
    네~
    많이 그리워하실 것 같습니다
    복 많이 받으소서 !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행운가득하시길 빕니다 !

  • 14.02.01 09:41

    마리아님!
    복은 짓는 것은 맞는 이치인데,
    왜 그게 쉽지 않은지....
    울 아들이 시골 시숙댁에 그냥 빈 손으로 돌아왔다고
    울 아저씨 자기 돈으로 아들 주었다고 봉투를 준다길래
    뭐한다고 그렇게 하느냐고 ,그집 아들 그렇게 돌봐줘도
    아무것도 없다고 ... 그랬더니 똑 아들이 날 닮았다고
    한바탕 했어요.
    조건 없는 헌신과 난 인과 응보의 삶은 살은 내 자신......
    한심하죠? 내 자신이

  • 작성자 14.02.01 16:08

    사랑하는 엉컹퀴님 ! 감사해요 !
    아니에요
    아드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서 그런것일 것 같아요
    모든 어머님들은 다 엉컹퀴님과 같은 심정일 것 같아요
    보통 장부님의 마음은 장부님처럼 그러실 것 같구요
    한바탕하는 것은 사랑이 깊어가는 과정일 것 같아요
    '조건없는 헌신의 사랑을 많이 하신 것 같아요
    그렇게 돌봐주셨잖아요'
    사랑하는 엉컹퀴님 감사해요 ~
    조금의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것 같아요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행운가득하시길 빕니다 ~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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