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밀라님 ! 감사해요 ! 고운 마음주셔서 감사해요 ~ 하느님의 사랑을 특별히 받으시는 분 !! 하느님의 축복으로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하느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요 !!! 순간마다 하느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ㅎ 황금빛 장미꽃 한송이 놓고가요
마리아님! 복은 짓는 것은 맞는 이치인데, 왜 그게 쉽지 않은지.... 울 아들이 시골 시숙댁에 그냥 빈 손으로 돌아왔다고 울 아저씨 자기 돈으로 아들 주었다고 봉투를 준다길래 뭐한다고 그렇게 하느냐고 ,그집 아들 그렇게 돌봐줘도 아무것도 없다고 ... 그랬더니 똑 아들이 날 닮았다고 한바탕 했어요. 조건 없는 헌신과 난 인과 응보의 삶은 살은 내 자신...... 한심하죠? 내 자신이
사랑하는 엉컹퀴님 ! 감사해요 ! 아니에요 아드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서 그런것일 것 같아요 모든 어머님들은 다 엉컹퀴님과 같은 심정일 것 같아요 보통 장부님의 마음은 장부님처럼 그러실 것 같구요 한바탕하는 것은 사랑이 깊어가는 과정일 것 같아요 '조건없는 헌신의 사랑을 많이 하신 것 같아요 그렇게 돌봐주셨잖아요' 사랑하는 엉컹퀴님 감사해요 ~ 조금의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것 같아요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행운가득하시길 빕니다 ~ 기도합니다()
첫댓글 마리아마리님. 즐거운 설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모든분들. 복을 받으려 하기보다 복을 짓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동강님 ! 감사합니다 !
네 ~
늘 고운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축복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
잘 감상하였습니다
향필하십시요
시조사랑님 ! 감사합니다 !
네~
늘 고운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축복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
마리아마리님~좋은 글 즐감하고 갑니다~^♥^명절~잘 보내시고 행복하셔요~^♥^
초진님 !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
네
고운말씀주셔서 감사해요 ~
명절 잘 보내시구요 행복하세요 ~
축복많이 받으시구요 ~ㅎ
마리아마리님요도 사고 많이 바쁜날을 보낼거 같아요
내일부터 설 연휴가 이어지네요
마음부터 바뻐지는 명절날이 될거 같아요
그래도 사랑하는 가족들 만날 기쁨은 빼놓을수가 없어요
그래서 오늘은 이것저것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건강한 명절보내고 오세요
사랑하는 향기님 ! 감사해요 ~
네 ~
가족 친지를 만나서 기쁨과 행복이 넘치겠지요 ~
고마워요 ~
'사랑해' 붉은 장미꽃향기가 여기까지 번져나네요 ~ㅎ
잘다녀오세요 ~
순간마다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ㅎ
다녀오시면 마시세요
로즈마리향 가득한 허브차 2잔 놓고가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명절 되세요
서과향기님 ! 감사해요 !
고운말씀주셔서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즐거운명절되시구요
축복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사랑하는 가밀라님 ! 감사해요 !
고운 마음주셔서 감사해요 ~
하느님의 사랑을 특별히 받으시는 분 !!
하느님의 축복으로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하느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요 !!!
순간마다 하느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ㅎ
황금빛 장미꽃 한송이 놓고가요
구정 즐겁게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시어 행복하십시요.
옛날 생각이 새삼 떠오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물방울님 ! 감사합니다 !
네~
많이 그리워하실 것 같습니다
복 많이 받으소서 !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행운가득하시길 빕니다 !
마리아님!
복은 짓는 것은 맞는 이치인데,
왜 그게 쉽지 않은지....
울 아들이 시골 시숙댁에 그냥 빈 손으로 돌아왔다고
울 아저씨 자기 돈으로 아들 주었다고 봉투를 준다길래
뭐한다고 그렇게 하느냐고 ,그집 아들 그렇게 돌봐줘도
아무것도 없다고 ... 그랬더니 똑 아들이 날 닮았다고
한바탕 했어요.
조건 없는 헌신과 난 인과 응보의 삶은 살은 내 자신......
한심하죠? 내 자신이
사랑하는 엉컹퀴님 ! 감사해요 !
아니에요
아드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서 그런것일 것 같아요
모든 어머님들은 다 엉컹퀴님과 같은 심정일 것 같아요
보통 장부님의 마음은 장부님처럼 그러실 것 같구요
한바탕하는 것은 사랑이 깊어가는 과정일 것 같아요
'조건없는 헌신의 사랑을 많이 하신 것 같아요
그렇게 돌봐주셨잖아요'
사랑하는 엉컹퀴님 감사해요 ~
조금의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것 같아요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행운가득하시길 빕니다 ~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