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Feuilles Mortes (枯葉)/Andrea Bocelli
C'est une chanson qui nous ressemble.
이 노래는 우리를 닮은 노래
Toi tu m'aimais et je t'aimais.
넌 날 사랑했고, 난 널 사랑했어
Nous vivions tous les deux ensemble
우리는 둘이 함께 지냈지
Toi qui m'amais, moi qui t'aimais.
나를 사랑했던 너, 너를 사랑했던 나
Mais la vie sépare ceux qui s'aiment tout doucement
그러나 삶은 서로 사랑하는 이들을 가만히 떼어놓지
Sans faire de bruit
소리도 없이
Et la mer efface sur le sable les pas des amants désunis.
그리고 바다는 백사장 위에 헤어진 연인들의 발자국을 지워버리네
Oh, je voudrais tant que tu te souviennes
오 그 행복했던 나날을 당신이 기억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Des jours heureux où nous étions amis.
우리가 친했던 그 날들을
En ce temps-là la vie était plus belle
그때는 삶이 좀더 아름다웠고
Et le soleil plus brûlant qu'aujourd'hui.
태양은 오늘보다 더 활활 타올랐지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à la pelle.
낙엽들은 삽으로 수북수북 쓸어담기네
Tu vois, je n'ai pas oublié.
나는 잊지 않았다네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à la pelle,
낙엽들은 삽으로 수북수북 쓸어담기네
Les souvenirs et les regrets aussi.
추억과 회한 또한 그렇게 쓸어담기네
Et le vent du Nord les emporte
북풍이 불어와 그것들을 데려가네
Dans la nuit froide de l'oubli.
망각의 추운 밤으로
Tu vois, je n'ai pas oublié la chanson qu tu me chantais.
그대, 난 잊지 않았다네 당신이 내게 불러준 그 노래를
첫댓글
Les Feuilles Mortes (고엽) - Andrea Bocelli
평소에도
안드레아 보첼리 좋아해서~
그냥 올려 봅니다~
남은 하루의오후시간도..
좋은시간 보내세요``
팝사랑하는 울님~~
공부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 고엽- 불멸의 가을 음악
안드레아 보첼리
팝과 클래식에..이 가을에
듣기 올미나 좋은지..
쏘나기님
빵긋입니다~
지금 도시의거리에는
은행알맹이가..이로콤 익어가는데...
나름
모든것이 이뿌리하게 보이는
가을입니다~
시간 여유없어도
오다 가다..이렇게 가던길
멈춤하고..자연의 아름다움과행복
이런거지 싶어요~
오후시간도 잘보내세요~
고맙습니다~
눈을감고 낙엽길을 걷는것 같은 감성을
안드레아는 더더욱 잘 알고 부르는것 같습니다.
감미롭고 부드런 정열의 목소리 ~~쨩!
감사해요.
눈을 감꼬
낙엽길 것는것 같은 감성
진짜로 낙엽길 눈감꼬 걸어 가시면
큰일
큰일 잉가라욤~~ㅎㅎㅎㅎ
桑亭님
하루길..저물어 가네요~~
수고하셨구욤~
잼나는 저녁 보내세요~
감사해요~~
오우~~금세기 최고 명창의 버젼 이군요~~~ㅎㅎ
그냥...감히 평없이 조용히 감상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히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