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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엄마16
마리아마리 추천 0 조회 51 14.02.11 02:1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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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2.11 02:15

    첫댓글 모든 분 한 분 한 분
    순간마다 행복하시길 빕니다 !

  • 14.02.11 08:29

    잘 감상하였습니다
    향필하십시요

  • 작성자 14.02.11 16:26

    시조사랑님 ! 감사합니다 !
    늘 고운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

  • 14.02.11 09:36

    에구...제 마음입니다!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그리움의 끝은 아마 여행 끝나는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움은 아픔이고, 그리움은 또 한입니다!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4.02.11 16:27

    무명시인님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운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소서 !

  • 14.02.11 10:09

    마리아마리님 빵긋방가워요
    어제는 일찍 친정에 갔었어요
    이번주까지는 시간 여유가 있어서
    엄마 언니도 만날겸해서 다녀왔어요
    아침 일찍 갔다가 저녁늦게 왔어요
    엄마 생각만해도 힘이 되고
    편안한 안식처가 되고 의지가 되지요
    먼길도 아닌데 먼길 왔다고 하면서
    손을 꼭 잡으시고 안아주시는 엄마
    집으로 돌아오려고 나오면
    모습이 보이지 않을때까지 손을 흔들어 주시는 엄마
    어제 보고 왔는데 엄마와 언니 또 보고싶어요ㅎㅎ
    엄마는 그런분이시지요?
    그 모습 떠올리기만해도 힘이 생기는 분
    마리아마리님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건강히 잘지내세요
    따스한 차 한잔 탔어요
    우리 함께 마시도록해요 오늘도 행복한 날이 되시길바래요

  • 작성자 14.02.11 16:33

    사랑하는 향기님 ! 감사해요 ~
    네 ~ 함께 마시니까 사랑이 넘쳐나는 것 같아요 ~ 위로도 되구요 고마워요
    많이 궁금해했어요 만나서 반가워요
    엄마가 계셔서 얼마나 좋으세요 !
    그럴거예요
    엄마와 언니가 또 보고싶을거에요
    네 ~
    지금 행복한 시간이에요
    남은시간 아름답게 수 놓으시구요
    많이 웃는 시간 되세요 건강하시구요
    참 ! 감기는 치료가 다되었어요 ?
    아마리는 아직도 감기란이 좋아하나봐요
    감기기운이 조금있어요
    이번감기는 많이 아팠대요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

  • 14.02.11 11:17

    어머니가 계시지 않으신가 보죠.
    저도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십칠팔년 된 것 같아요.
    어머니는 마음의 안식처인 걸요.
    고달플 때나 서글플 때면 어머니를 생각햐게 되니...


    마리아님! 손주본다고
    서울 와서 까페에 들어 올 마음의 여유가 없었어요.
    큰손주가 의연하게 잘 적응하고 눈치가 빠르던지
    그 손주에게 제가 배우는게 많아요,
    다섯살 들었는데 생각이 어른스럽고 ...

  • 작성자 14.02.11 16:39

    사랑하는엉컹퀴님 ! 반가워요 감사해요
    다시 한 번

    축하해요 ~~~

    엄마는 2012년 어느아름다운 가을에 소천하셨어요
    둘째손주님을 만나서 기쁘시고 행복하시겠어요 그리고
    많이 바쁘셨을 것 같아요
    큰손주님의 마음이 조금 안쓰러울 것 같아요 그래도
    대견하네요 ~
    다섯살 손주님이 벌써 마음을 헤아리는 것을 보면요 동생을 사랑하는 것 같아요
    기쁜소식 행복한 소식주셔서 감사해요
    건강잘챙기시구요
    남은시간도 행복하시구요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

  • 14.02.11 11:49

    어머니를 그리는 아름다운 마음이 애틋하게 전해지는 글 입니다.
    어머니는 가톨릭에서는 성모님처럼 여겨지는 분 이지요.
    자식인 나를 위해 당신의 모든 걸 희생하고 내어주시는 분 입니다.
    가슴이 따뜻해져 오는 글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2.11 16:42

    피터님 ! 감사합니다 !
    네 ~
    아름다운 말씀 잘 들었습니다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

  • 14.02.11 12:24

    그런 어머니를 연말에
    가슴에 묻었습니다
    언제 들어도 좋을 엄마 어머니..

  • 작성자 14.02.11 16:44

    문평님 ! 감사합니다 !

    주님 ! 영혼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그러셨군요
    지난 연말이면 아직도 많이 보고싶을 것 같습니다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소서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2.11 16:46

    사랑하는가밀라님 ! 감사해요 !

    엄마라는 이름은 참 ! 아름다워요
    보이지 않는 사랑과 헌신
    아마도 말로 표현이 부족할 것 같아요
    고운말씀주셔서 감사해요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특별히 건강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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