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 곳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아이의 아름다운 눈빛
마리아마리 추천 2 조회 86 14.02.13 01:4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4.02.13 01:45

    첫댓글 모든 분 한 분 한 분
    순간마다 행복하시길 빕니다 !

  • 14.02.13 07:11

    잘 감상하였습니다.
    향필하십시요

  • 작성자 14.02.13 20:19

    시조사랑님 ! 감사합니다 !
    늘 고운말씀 감사합니다 !
    정월대보름입니다 건강하소서 !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행복하시길 빕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2.13 20:30

    가밀라님 ! 감사해요 !

    당신의 하루가
    온통
    기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주신메세지가 축복의 말씀 이에요 ~
    진정 감사해요
    아이들은 선남선녀같아요
    님도 아이처럼 순수한 것 같아요
    하느님의 귀여운 따님인지도 모르지요 ~ 어쩌면
    달구경했는지요 이곳에는 달이 안보여요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행복하시길 빕니다 !

  • 14.02.13 11:29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눈빛
    그 변함없는 예쁜 마음으로 키도 지혜도 잘자라
    어른이 되어서도 순수한 눈빛을 잃지 않았으면합니다
    제마음도 그렇다면..... ㅎㅎ
    마리아마리님 빵긋 방가워요
    날씨가 포근하고 봄날같은 아침입니다
    좋은글 감사드려요

  • 작성자 14.02.13 20:32

    향기님 ! 오래간만이에요 감사해요 ~
    향기님의 마음도 그런것같아요
    아이들처럼요
    어쩌면 하나님의 귀여운 따님일지도 모르지요 ~
    달구경 했는지요 이곳에는 달이 안보여요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행복하시길 빕니다 !
    내려주신 사랑표 차 한잔 감사해요~
    아주 흐린 청하 반에반잔 놓고가요
    귀밝기술로요 ~

  • 14.02.13 15:48

    아이처럼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가면 지금보다 더 착하게 살거 같은데 ㅎㅎ 하나님에게 땡깡좀 부려 볼까요?
    그 시절을 다시 돌려 달라고 ㅎㅎ

  • 작성자 14.02.13 20:34

    사과향기님 ! 감사해요 !
    그러세요
    하나님한테 떼를 써보세요
    어쩌면 하나님의 귀여운 따님일지도 모르지요 ~
    달구경했는지요 이곳에는 달이 안보여요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행복하시길 빕니다

  • 14.02.13 17:46

    많은 공감가는!~,
    의미 있는!~,
    아름답고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 14.02.13 17:47

    마리아마리님!~,

    오늘도!~,
    기쁨과 환희가 함께 하는!~,
    날 되시며!~,

    더더욱 건안하시며 건필하소서.*^^*~~~~

  • 작성자 14.02.13 20:36

    청파님 ! 늘 감사합니다 !
    많이 바쁘신데요
    고운말씀 주셔서 힘이됩니다 !
    감사드립니다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행복하시길 빕니다 !

  • 14.02.13 21:18

    아이의 맑은 눈빛은
    바로, 천사의 눈빛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영혼마져도 맑은
    가장 깨끗한 눈속엔
    아마 천국도 보일거예요!
    마리아 마리님께서도 분명 아이의 눈빛과도 같은
    맑은 눈빛을 분명 갖고계시리라 생각되어집니다!
    고운글 감사해요!^^

  • 작성자 14.02.13 23:16

    무명시인님 ! 감사합니다 !
    칭찬의 말씀은 송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운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행복하시길 빕니다

  • 14.02.13 23:11

    맑은 물속 투명한 지느러미 떨림까지 보입니다
    비그친 새벽바람 온몸 전율케하는 신선함
    아무것도 걸리지않은 천진무구한 날심성
    그 마음이 본디 시.

  • 작성자 14.02.14 22:40

    송혜명님 !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
    고운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행복하시길 빕니다 !

  • 14.02.14 00:02

    아이는 살아있는 천사 입니다.
    특히 아이의 눈을 바라보면
    어떠한 가식도 없고 세상의
    때도 묻지 않은 채 순진 무구하여
    마치 천상의 빛을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지요.
    아, 그래서 하늘나라는
    어린이들의 차지가 된다고
    주님이 말씀하셨나 봅니다.
    마음이 맑아지는 님의
    좋은 시 잘 보았어요.

  • 작성자 14.02.14 22:44

    피터님 ! 감사합니다 !
    네 ~
    늘 고운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행복하시길 빕니다 !

  • 14.02.14 07:20

    요즘 울 손자 본다고 서울에 있걸랑요.
    손자를 보면서 느끼는 행복은
    어쩜 그리도 순수하고 티없이 맑은 눈을 보면
    우리도 저런 눈을 가진적이 있었을까?
    정말 어린아이들의 천진스러운 모습은 천사같은 걸요.

  • 작성자 14.02.14 22:47

    엉컹퀴님 ! 감사합니다 !
    요즘 아주 많이 행복하시군요
    할머님마음이 맑으셔서 손주님의 순수한 마음을 보실 것 같아요
    선남님과 함께 있어서 좋으실 것 같아요
    물론 몸은 조금 힘 드실것 같구요 감사해요
    순간마다 행복하세요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