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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사랑과 그리움이</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젊음의 상징이듯 </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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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늙어가는 가슴에서 </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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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설레임은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먼</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이야기이며</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부끄러움이에요 !</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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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한 동안을</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헤메었어요 </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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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밤마다 홀랑 지새워 넘긴 시집(詩集)에서</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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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기쁨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사랑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나약함을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만나서 </SPAN></STRONG><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행복했어요 </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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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그 짧은 그리움의 날들 </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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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어쩌면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에덴에서 하룻길이 그럴것 같아요 </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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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에와가 건네 준 선악과가 아닌 </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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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신(神)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바라보는 그대로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바라보겠어요 </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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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그냥 머무르는 것이 사랑이라 말한다면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사랑의 사람은 더욱 슬플지도 모르겠어요 </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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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순백의 사랑은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영혼으로 장미꽃 한 송이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피어날 것 같아요 </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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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이제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휴~</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쉬고 싶어요 !</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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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요즘 </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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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모든 분 한 분 한 분
순간마다 행복하시길 빕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가밀라님 ! 감사해요 !
네~
그러겠어요
좋은마음으로 봐주어서 고마워요
비녀는 잠시 쉴께요
조금 옷고가요 ~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휴식은 몸보다 마음이 더 필요할때가 있지요. 아무 생각없는 무심 의 휴식. 참 좋습니다
동강님 ! 감사합니다 !
네 ~
무심처럼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불교말씀인데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늘 고운 말씀 감사합니다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아무런 제약도 없고 그저 멍한 상태로 보내도 시간은 잘도 굴러가더군요.
요즘 손자와 둘이서 얼룽뚱딴 하면 하루가 가버립니다.
마리아님! 너무 긴 휴식은 말아주세요. 안오심 기다려 지거던요.
엉컹퀴님 ! 감사해요 !
멍한 상태는 아닌 것 같아요
귀여운 손주님과 지내는 것이 즐거워서 하루 해가 금방 지나 갈 것 같아요 ~
물론 힘들겠지만요 !
고운말씀주셔서 감사해요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행복하시길 빕니다 !
마리아마리님
워요
마음 편안히 휴식도 하시면서
오늘도 사랑이 듬뿍담긴글 올려주셨네요
아마리님 많이 지쳐보입니다
휴식이 필요할때 몸도 마음도 쉬고나면
한결 가벼워질거 같아요
쉼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향기님 ! 감사해요 !
네~
향기님의 마음에 사랑이 듬뿍 있어서 예쁘게 봐주시는 거에요 감사해요
염려해주어서 고마워요
빵과 은은한 커피 감사해요
쉼은 고마운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천지창조하시고 하루를 쉬신 것처럼요
늘 고운말씀주셔서 감사해요
조금후면 하루를 시작하면서 바쁠 것 같아요
아름다운 하룻길되시구요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행복하시길 빕니다 !
옅은 모카향커피를 한 잔 놓고가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향필하십시요
시조사랑님 ! 감사합니다 !
인사가 늦었습니다
늘 고운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