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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아버지 형님들 안녕하세요
승하 추천 9 조회 1,964 13.11.13 17:18 댓글 8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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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13 22:45

    감사합니다.

  • 13.11.13 22:48

    좋은글 잘읽었습니다^ㅡ^

  • 13.11.13 23:11

    good~!!!

  • 13.11.14 00:31

    바이크 역사가 짧아서 그렇지
    분명 변할것입니다
    지금도 예전에도 노력하시는 분들시 계셨을텐데
    승하님 같은 젊고 의식 있는분들이 많지 않아서요
    예전 불과 6~7년전만해도
    투어중 술드시지 마세요 하면
    왕따 당하던 시절이였읍니다
    지금도 많으신분들이 그렇고요
    변화에 젊은 피가 함 힘써주세요

  • 13.11.14 00:32

    동감합니다 훌륭한 생각이심니다.

  • 13.11.14 01:22

    ㅉㅉㅉ 박수 역시 대구 사나이 ................. 이런 식 으로 바이크 문화가 발전 하여야합니다

  • 13.11.14 08:40

    시대의 흐름에 따라 싸이렌 파박이 모두 뗀지 1년 정도 된 것 같네요..... 없으니까 불편한 것도 없고 훨씬 마음 편하고 나아요...ㅋㅋ
    젊은 피의 좋은 글보고 다이돌핀이 마구 생겨나는 것을 느낍니다. ㅎㅎㅎ

  • 13.11.14 08:41

    저는 아침에 이 글을 보게 되었는데 기분이 좋아지는 아침이네요!!^^
    감사합니다.

  • 13.11.14 09:50

    같은 대구라이더로서 뿌듯합니다....전적으로 동감하구
    어떤클럽에서 활동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승하님을 기억하겠습니다.....나중에 한번 뵈어요...^^

  • 작성자 13.11.14 19:00

    저는 따로 활동하는 클럽은 없어요. 혼자다니거나 친구들이랑 다녀요. ^_^ naver/blog/nakajyo10

    제 일기장같은 블로그입니다. 놀러오세요 ㅎ. ㅎ

  • 13.11.14 10:00

    멋지게 글로 풀어내셨네요~ 후련합니다. 멋진 동생분께 박수 보냅니다~~ ^^

  • 참 .... 아버지형님에 속하는 지가 한참 생각을 하게하는 글입니다 젊은이가 썼다면 .....설치는분?이 보셨더라면 까무라치겠네요 ....

  • 13.11.14 10:20

    오랜만에 한표 던집니다..ㅎㅎㅎ

  • 13.11.14 11:13

    참좋은 글입니다 ~~~^^

  • 13.11.14 11:52

    공감백배 글도 수준급 역시 할리맨!!!

  • 13.11.14 12:18

    긴 글을 손폰으로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설득력있는 글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할리는 천천히 달리면서 우리가 괜찮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보여 줄 수 있는 몇 안되는 취미입니다.

  • 13.11.14 12:39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기분좋게 장문의글 잘 읽었습니다,,많은부분 자성하면서 공감합니다,,,,,,,,

  • 13.11.14 12:44

    글읽고 감동 받았습니다...마음이 숙연해지게 만드는 글이네요

  • 13.11.14 13:28

    짝! 짝! 짝! 지금도 달라지고 있고 더 달라지겠지요? 이제 10여년전 이야기가 되었지만 나도 처음 일제 바이크 탈때 번쩍거리고 다니다가 어느 순간 창피한 생각이 들더군요. 할리 4대째 타며 빠팍이, 사이렌 달아본적 없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불벌 부착물 단 바이큰 사진 올리지 못하게 하자" 나도 많이 이야기 하고 싶었던 부분입니다. 그리 됬으면 좋겠습니다.

  • 13.11.14 13:32

    감동받았습니다. 나부터 실천하는 맘으로 행동해야겠습니다.

  • 13.11.14 13:54

    짱

  • 저는 50대.....30대의 님의 말씀....공감-강추합니다.....

  • 13.11.14 19:39

    승하씨같은 젊음분이있어 행복합니다...........
    허 참 ........ 그저 면목이 안섭니다....
    기분좋은 저녁입니다..

  • 13.11.14 20:00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아마도 승하님 글처럼 변화가 올것입니다^^

  • 13.11.14 21:11

    바이크 잡지 첫장 너머 제1페이지에 수록되어야
    할 내용 이네요. 옜날에 교과서 첫페이지를 넘기면
    국민 교육헌장이 첫페이지로 나오듯
    감동 받았읍니다. 수고 하셨고요

  • 13.11.15 11:06

    머풀러 정품으로 교체했습니다. 파박이도 탈거했구요. 싸이렌은 아직 탈거를 안했는데 조망간 할 예정입니다.
    젊은 라이더 승하님의 글을 읽고 반성 많이했습니다. 올바른 바이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 저 또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13.11.15 17:17

    정말 공감가는 글입니다. ^^ 답답했던 속이 뻥!뚫리는 느낌이네요.

  • 13.11.16 07:36

    마음에 와닿는 좋은들 잘 읽었습니다. 그렇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무슨일이든 한번 두번 진통을 겪으면서 변해가는겁니다 이런 진통이 후일 좋은 결과로 나타나겠지요

  • 13.11.16 09:32

    손가락질받는 중고생 폭주족과 같은 취급받지말자.
    먼저 양보하면 사륜차운전자들도 양보한다.
    그리고 우리가 먼저변하자.
    전체글에 찬성하고 한번더 반성하는시간되었습니다.
    댓글도 긍정적이인 분들이니 좋은 이륜차문화 가까워보이겠네요. 저도 몆달전에야 싸이렌 탈거했지만 제법 망설였던 기억이 부끄럽습니다.

  • 13.11.18 18:41

    옆에있음 궁디팡팡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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