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이리 치이고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저리 치이고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아픔 많은 나날에서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녹아내리지 못하는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애증은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무지개빛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신기루 처럼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반평생 사랑을 앓아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굳게 닫힌 문에서</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뾰족이 열리면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용서라는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보석같은 눈물에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내가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춤을 출텐데요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긴 밤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바람은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훈훈하게 부는 듯해요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 -->
]]>
첫댓글 모든 분 한 분 한 분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행복하시길 빕니다 !
고운 시심에 머물어 잘 감상하였습니다
시조사랑님 ! 감사합니다 !
늘 고운 말씀 감사합니다 !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행복하시길 빕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가밀라님 ! 감사합니다 !
잘 하라는 채찍을 주셔서 감사해요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아프지마세요 ~
마리아마리님. 나 라는 장막을 가지고 있기에 부딫힘의 충격을 받는다고 봅니다.
그 장막을 없에지는 못하더라도 귀퉁이 정도는 열어둡시다. 그러면 덜 아프겠지요. 그리고 그냥 흘려보내는 연습
많이하면 상처주는 분을 오히려 측은지심으로 볼수있는 날도 오겠지요.
동강님 ! 감사합니다 !
네~
위로와 힘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마리아마리님
오늘도 좋은 주일 저녁입니다
봄바람이 많이 훈훈해 졌지만
그래도 바람이 조금 차가워요
감기 걸리기 쉬우니
아직은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아마리님 감기 걸리시면 안돼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내일 건강한 모습으로 또 만나요
한반차 한잔 드세요
향기님 ! 감사해요 !
네 ~
그럴께요
염려해주는 사랑에 늘 감사해요 ~
고마워요 !
차에 담신 사랑이 마음을 행복하게해요 고마워요 !
사랑의 그분과 함께 꿈나라 여행 기쁘게하시구요
아침에 눈뜨는 순간에 사랑가득한 하루를 선물빋으세요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행복하세요 ~~~
옅은 모카향커피가 식었을 것같아요 !ㅎ
모두가. 스승 않인것이 있겟습니까
악함은 그사악함을 배워 조심하고
선함은 하느님 향기에 새로움이고
이젠 그 마음에 포근한 안식처 완성되었나 봅니다
송혜명님 ! 감사합니다 !
고운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행복하시길 빕니다 ()
의미있는 심상에 머물다 갑니다.~
평안한 주일저녁 되세요!~
주님만이님 !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 !
고운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행복하시길 빕니다 !
아직도 사랑하고 미워 할수 있는 감정에 감사를 드려야 겠어요.
자꾸만 마음이 무디어 가려하고
사랑하는 감정 그건 응당 내것이라고 자부하면서 퍽 주저 앉아
사는게 뭐 별거 있는게 아니라고 자위하면서 살아가는 한심한 삶인것 같습니다.
누구를 기다려지지도 않고, 멍한 감정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으니 어이하면 좋으리...
엉컹퀴님 ! 감사해요 ~
늘 사랑 가운데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이곳에서 엉컹퀴님을 기다리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요
마리아를 기다린것도 기다림이었을 것 같아요
장부님은 괜찮으시지요
바빠서 멍한 감정이 있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
봄이라서 그리구요
큰일을 치뤄내고나서 오는 마음일지도 모르겠어요()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행복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