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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사랑 앞에서
마리아마리 추천 2 조회 84 14.04.28 10:2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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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4.29 13:28

    첫댓글 아름다운 선생님들 !
    아직은 애도의 시간 ()
    슬프지만 잠시 웃으면 조금은 좋을것 같아요 ()
    한잔의 커피에 힘을 내시고요
    다시 ...()
    숨쉬는 순간마다 ()
    () () ()
    부활주간에 수녀님과 잠시 !
    지금도 그 모습이 아름다워요 !

  • 14.04.28 10:55

    마리아마리님 빵긋방가워요
    잘지내셨어요
    전 시골에 다녀왔구 당진에도 갔구
    친정에도 다녀왔구 여기저기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왔답니다
    4월도 며칠남지 않았네요 마무리 잘하시고
    5월엔 더 좋은 소식들이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 14.04.28 12:02

    당진이면 우리동네 옆인데.............
    삽교호 지났겠네요

  • 14.04.28 12:32

    @단풍나무 아 그렇군요 당신에 사시는군요
    며칠전에 당진 바다에 다녀왔는데....ㅎㅎ

  • 작성자 14.04.28 14:53

    향기님 ! 반가워요 장말 !!
    많이 바쁘셨군요
    잘하셨어요
    큰 슬픔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을것 같아요
    하나님께서도 혼절할 만큼 통곡하실것 같아요
    우리는 기도할 뿐 ()
    사람이 나약한 것은 목숨을 어찌 할 수 없는 것같아요
    그래도 잠시 해맑은 웃음을 웃고나면
    힘을 얻을 것 같아요
    반가워요
    오후길도 아프지만 아름답게 수놓으시구요
    위로의 마음 가득담았어요
    커피 한잔 놓고가요 ()~
    오늘은 커피잔이 참 예뻐요
    선물로 준 커피 감사해요
    나라의 아픔으로 받은
    통증이 조금 가벼워졌어요
    숨쉬는 순간마다 기브시구요 행복하소서 ()

    아직은 애도의 시간이지만요
    () () ()

  • 작성자 14.04.28 14:56

    @미소의 향기 단풍나무님 ! 안녕하세요 감사해요 ()
    바닷가에 사시나봐요
    좋은곳인것같아요
    건강하세요
    () () ()

  • 14.04.30 08:44

    @미소의 향기 당진은 아니구요
    그 옆 아산시 입니다 아산만 삽교호 부근입니다.

  • 14.04.28 13:33

    웃고 사는게 좋지요.
    사회분위기가 너무 가라 앉아 있으니
    웃을 수 없는 현실
    꽃다운 나이에 수중에 갇혀
    땅으로 올라오지 못하는 영혼들이
    너무 가엽고 애석해 울어도 소용없고
    가슴아픈 현실이랍니다.

  • 작성자 14.04.28 16:12

    엉컹퀴님 ! 감사해요 ()

    웃을 수 없는 현실
    동감해요

    가슴이 너무 아파서요
    조상님들도 울면서 옥황상제님께 기도할 것 같아요 ㅠㅠㅠ

    그래도요
    커피 한잔 하시구요 힘을 냅시다 우리 !!

    숨쉬는 순간마다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아직은 애도의 시간이지만요
    () ()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4.28 23:37

    가밀라님 ! 감사해요 ()
    아직은 애도의 때인데요
    미안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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