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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한반도에서 전쟁은 없다 매국노들은 곧 전쟁이 날것처럼 호도하며 특허수호를 막기위한 명분으로 사용하고 있을뿐 ---- 있다면 김정일의 제거만이 있을 뿐 | |
번호 : 19600 글쓴이 : 지옥간 매국앞잡이 |
조회 : 126 스크랩 : 2 날짜 : 2006.10.29 03:18 |
한반도의 지정학적 역학관계나 미,일,중,소의 힘의 균형,미국 네오콘의 전략등 학술적,전문적 용어 선택을 피하고 이해하기 쉽게 이들의 이해관계를 토대로 생각해 보도록하겠습니다.
####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 날수 없는 이유
첫째 : 미국은 북한과의 전쟁에서 승산이 없다. -----------------------------------------
현재 북한내에는 8천 여개의 지하동굴(벙커)이 건설 되어 있다고 한다.(최근 동아일보 기사화) 이는 미국의 현대화된 첨단무기나 수십,수백발의 핵무기로도 제압 할수가 없다고 한다. 핵 전쟁시엔 북한주민의 대부분을 지하요세에 수용 할 수 있을 정도라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미국의 최첨단무기나 핵무기도 무력화되어 미국은 북한과의 전쟁시 북한의 200만에 가까운 지상군에 대적할 최소한 수십만의 지상군 투입이 불가피하다. 이는 어마어마한 전쟁비용과 미군의 희생이 따른다
또한 미국의 입장에서 보면 이러한 희생을 감수한다 하더라도 북한은 아프가니스탄과 같은 산악지형이고 산악전과 동굴(벙커)전은 베트남 패전과 같은 밀림에서의 게릴라전과 다름 없다.
여기에 이들 보다 더 뛰어나고 강인한 민족성을 갖춘 게릴라 전쟁에 잘 훈련된 200만 군대가 존재한다.
또한 일본의 가미가제 특공대와 같이 단 한사람까지 죽기를 각오하고 미 제국주의자들과 싸우겠다는 국민들의 정신무장은 세계최고다. 미국이 베트남 전쟁의 전철을 되풀이 하지 않는 다는 보장은 없다.
둘째 : 미국 정부(네오콘)는 국회와 국민의 동의를 얻어 낼수 없다. -----------------------------------------------------------
미국은 현재 이라크 침공과 전후관리로 800 여명의 자국군인들이 희생되었다고 발표했다. 이 숫자만으로도 미국 국회와 국민의 여론이 들끓고 미군 철수 압력을 받고 정부가 곤경에 처해 있고 다음 대선을 앞에두고 패배가 점쳐지고 있다.
그런데 8천여개의 동굴요세를 점령하기 위해 필히 수십만의 지상군을 투입해야 하는 북한과의 전쟁에 수십만의 지상군 투입에 따르는 수만명의 젊은 목숨을 희생하게될 전쟁에 동의해줄 미국 국민과 미국 의회가 아니다.
셋째 ; 전쟁비용이 미국을 몇개월 내에 패망 시킬수 있다. -----------------------------------------------
한반도 전쟁 발발시 제일먼저 미국이 국가파산을 맞게 될수 있다는 점은 미국이 전쟁을 절대 할수 없는 이유가 됩니다.
미국은 현재 산술적으로 계산이 불가능하고 회복 불가능한 재정적자와 무역적자를 안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미국이 한반도에서 전쟁을 획책하여 전쟁이 발발하여 장기전이 된다면( 8천 여개의 지하요세와 오랜 전쟁준비로 단기전이 안됨) 미국내의 인플레이션과,국제 달러화 하락,국가부도로 이어지는 연쇄반응으로 미국의 51개주가 독립하여 갈갈이 찢기는 패망의 길로 직행 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북한의 8천 여개에 달하는 지하벙커는 미국의 최첨단 무기와 수십, 수백기의 핵무기로도 제압이 안되는 요세랍니다
어마어마한 양의 최첨단 무기와 수십만의 지상군 투입으로 발생하는 전쟁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달러화를 추가 발행하고 이에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고 이 달러화가 다시 회수될 방법이 미미하고 전쟁에 승리한다 해도 중동의 석유와 같은 전쟁노획물이 거의 전무하여 전쟁이 장기화 될 수 밖에 없는 북한과의 전쟁에서 어렵게 북한을 쓰러뜨린다 해도 미국은 국가부도를 맞을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상환 불가능의 금액인 빚을 떠안지 않으려고 독립된 정치,경제,사회체제를 갖추고 있는 각각의 51개의 주정부가 독립을 선언 할 것은 명약관화 합니다. 이를 미국의 위정자들은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미국의 경제적 약점이 제2차 세계대전 종식후 세계경제 10위권의 경제대국에서는 60 여년 동안 단 한번도 전쟁이 없었던 이유입니다. 미국이 이런 경제대국의 전쟁은 자기들이 재정적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적극적으로 사전 중재하고 막고 나서기 때문입니다.
우리 남한도 이미 세계경제 11위 교역국으로 그러한 위치에 올라 있음을 우리 국민들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네째 ; 현재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등 한반도를 둘러싼 4대 강국중 어느나라도 한반도 내의 전쟁에 장기적 관점에서 궁극적으로 이득을 취할 수 있는 나라가 없다. --------------------------------------------------------------------------------
이들 4개국은 한반도의 전쟁이나 남북통일로 이득을 볼 나라가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이 주도하는 전쟁후 미국이 단독으로 한반도를 점령하는것 만큼은 극렬히 반대해 왔습니다.
수십년 동안 북한이 이들 중국과 러시아와의 전쟁 억지력을 제공하는 방패막이가 되어 왔고 이것은 이들 미국, 중국, 러시아 공히 삼개국의 생존권과도 직결 되기 때문 입니다.
특히 미국은 현재와 같은 남북분단 상태가 자국의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고 남한을 손아귀에 넣을 명분이 생기는 것이지 통일후엔 이런 명분도 소멸하고 장악도 안될뿐 아니라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없게 됩니다. 이것이 미국이 한반도에서의 전쟁이나 통일을 원치 않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됩니다.
국지전이라 하더라도 미국에 전혀 이득이 없고 미국과 중국, 미국과 러시아와의 분쟁과 대치상황으로 치달아 제 3차 세계 대전으로까지 확대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다는 점이 또한 한반도에서의 전쟁수행을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특히 중국의 입장은 미국의 책략으로 언제 경제적, 정치적 혼란을 맞이하여 러시아와 같은 작은 국가로 분리되느냐를 걱정하며 대비하고 있는 상황이며 언젠가는 미국이 중국의 경제발전을 두려워하여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입히고 중국경제를 미국의 손바닥에 종속 시키려 한다는 것을 잘아는 중국의 위정자들입니다.
여기에 덧붙여 현재의 중국이 고속 경제 성장을 하며 발생한 도농간 빈부격차, 동서지역간 개발격차와 빈부격차, 노사간의 갈등,국민들의 민주화 요구,등 산적한 사회분열 상태가 극에 달해있는 상황과 맞물려 사회적 불만이 폭발 직전에 있다는 점이 한반도의 전쟁 상황으로 중국사회 폭발의 도화선이 되고 불에 기름을 끼얹는 꼴이 될 뿐만 아니라
한반도에서 전쟁 발발시에는 인접한 중국입장에서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어왔던 외자 유치가 더 이상 힘들어지고 오히려 중국내의 외자들이 빠져나가는 상황이 전개된다면 사회적 내부 갈등이 폭발을 일으켜 나라의 근간을 뒤흔들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중국은 한반도에서의 전쟁이나 김정일 정권을 위태롭게 하는 강력하고 장기적인 경제제재 조치나 봉쇄정책도 좌시하고 묵인 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덧붙여 경제제재로 발생할 수십만 수백안의 북한 난민이 발생한다면 중국이 동북공정으로 철저히 방어 하려던 만주땅에 조선족을 불러 들이는 격이되고 이들로 인해 사회경제적 혼란이 더욱 심화되어 미국이 호시탐탐 노리는 중국붕괴로 이어질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섯째 ; 북한 단독으로는 절대 남한을 침공하거나 핵공격을 할 수 없다. -----------------------------------------------------------
위 항에서 보듯 중국이 북한의 전쟁을 도울수 없는 상황하에서 북한만의 단독 전쟁 도발은 김정일 정권 스스로 무덤을 파고 들어가 자폭하는 일이라 절대 북한이 남한을 단독으로 침공하거나 핵공격을 할수도 최소한의 국지전도 벌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섯째 ; 미국은 북한과 중국이 원치 않는 완벽한 조치로 북한을 고립시키고 죽이는 효과적인 강력한 조치를 할 수 없다. 즉 북한이 숨쉬도록 허술하게 구멍을 만들어 놓고 제재를 한다는 것이다. -----------------------------------------------------------------------
위의 항목에서 보듯 중국의 입장이 전쟁이나 자국의 정정을 위태롭게 할 수 없는 상황하에 놓여 있기에 한반도 내의 전쟁은 물론 북한에 대한 강력한 경제제재 뿐아니라 장기적 제재 조차도 할 수 없다.
그렇기에 중국 조차도 할 수 있는 일이 북한을 바로 무너뜨릴 수 있는 석유 공급을 중단 한다든지 완벽한 해상 봉쇄와 같은 강수를 쓸수가 없다. 중국이 할 수 있는 일이란 고작 친중국 군부세력을 동원한 김정일의 제거인 것이다.
이런 저런 이유들로 미국과 북한은 강경한 겉모습과 달리 서로 대화로 해결 할 수 밖에 없다
대화의 명분은 미국정부에도 충분하고 미국회와 미국민의 여론을 등에 업고 4~5개월 안에 이루어 질것이며 북한이 6자회담에 참여하고 북한의 요구대로 북미간 직접대화를 성사 시키는 대신 당사자인 남한을 배제한다는 아이러니와 국제적 명분을 미끼로 남북 정상회담을 성사 시켜 줄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는 이미 북한이 예상했던 수순이며 미국이 북한으로 부터 받은 명분으로 이루어 질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1993~4년의 핵위기때와 똑같은 수순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때 당시 핵전쟁 위기에서 미국의 허락이 없이 김일성과 김대중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이 가능 했겠습니까 당시 핵전쟁 위기는 최초의 남북정상간의 만남을 만들어 냈듯이 이번의 핵실험에서 비롯된 전쟁위험도 남북간의 정상회담으로 마무리 될것이며 이번에는 남북간의 휴전협정을 불가침 평화협정으로 바꾼다든지 한발 나아가 남북정상회담에서 미국은 남북통일 의정서 교환이라도 성사시켜주면서 현 정권에 깜짝쑈를 제공하여 정권 창출을 도울 것이라 봅니다.
중국이 위와 같은 여러가지 이유로 김정일 정권과 동맹을 포기 할 수 없는 상황하에서 미국이 중국의 입장을 무시하고 강력하고 장기적인 경제, 금융제재로 김정일 정권을 위태롭게 하여 김정일이 이판사판으로 전쟁을 도발하게 할 의도가 조금이라도 보인다 판단하면
중국 정부는 미국이 드디어 구쏘련식의 중국 본토를 여러 독립국가로 분열 시키기 위한 음모를 시작하는 시점으로 판단하여 중국 자국내 경제 봉쇄령을 내릴 수 있음을 미국의 최고위층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중국이 자국내 경제 봉쇄령으로 미국에 대항 한다면 미국은 한 두달 내에 국가 부도를 초래 할 수 밖에 없다.
중국이 최악의 선택인 자국내 경제봉쇄를 선택하더라도 이미 세계의 공장이된 중국은 모든 물자의 자급자족이 가능한 상태로 중국 인민들이 무기한 먹고 사는데 별무 지장이 없다
반면에 미국의 입장은 정반대다 중국과의 물자 수급이 없으면 기초 생필품과 공산품을 값싸게 사다쓰던 미국은 바로 인플레에 빠지고 달러가치는 하락하여 미국 경제는 정확한 액수초차 파악 불가능한 어마어마한 무역적자와 재정적자로 인하여 자국내 경제혼란과 마비가 올것이며 미국의 국가부도와 함께 세계 공황을 맞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미국에 최악의 치명타를 가할 김정일 정권에 대한 전면전 뿐만 아니라 국지적 전쟁시도나 주요 시설에 대한 최소한의 폭격시도 조차도 극히 어려울 수 있고 장기적이고 강력한 경제봉쇄 정책이나 장기적 고립정책은 어려운 일이 되는 것입니다.
일곱째 ; 일본은 논외로 치부해도 된다. ----------------------------------
일본은 미국의 의도를 무시하고 한반도를 전쟁으로 몰아가거나 사소하게 김정일 정권을 위태롭게 할 수도 없다.
여덟째 : 러시아 역시 중국과 입장이 대동 소이하다. ----------------------------------------------
#### 발상의 전환으로 본 전쟁공포 조성과 북한의 핵 실험으로 미국과 김정일, 남한정권이 얻는 것
이와 같이 한반도 에서 전쟁을 할 수 없다는 것을 미국의 위정자들과 김정일,남한의 정치권력층은 서로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왜 이 주체들은 곧 전쟁이 발발할 것처럼 분위기 조성하고 액션을 취할까.
이들 세 주체들은 휴전후 50 여년 동안 전쟁가능성을 부각시켜 국민을 기만하고 4800만 국민을 고통속에 빠뜨리고 국민들의 이익을 철저히 밟는 대신에 자기들의 이해를 관철시키며 영화를 누렸던 것입니다.
이 세 주체들의 한반도 전쟁공포 조성은 50 여년 써먹은 오래된 수법입니다. 그러나 전쟁은 한반도에서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중 또 다른 것은 김정일이 없으면 미국은 한반도 지배가 어려워 진다는 이유 때문 입니다.. (부자세습을 하며 미국과 김정일 부자는 공생관계에 있음)
미국의 정치권력은 대한민국의 위정자들에게 대한민국 국민의 복지와 안녕을 위한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미국의 이해와 의도에 맞는 미국을 위해 움직이도록 대한민국의 정치권력을 조정하고 꼭두각시로 이용하고 이들 위정자들에게 반대급부로 퇴임후를 보장해왔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입장과 국민의 논리에서 보면 위정자들의 이런 의사결정과 행동의 결과는 명백히 반민족적이고 역적질이고 매국질입니다만
그러나 그때마다 국민들은 이러한 정치권력을 용서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은 미국의 의도를 간파한 김정일의 선수쳐 전쟁공포 조성하며 미국 돕기가 있었고 이를 항상 너무 고맙게 여기며 이용하는 미국과 남한의 정치권이 있었기에 우리의 최고 권력자들은 퇴임 후에도 건재한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같은 민족인 북한주민의 희생을 발판으로 세계유래가 없는 공산국가의 최초의 부자세습 권력 탄생과 세계에서 유일 하게 존재하는 공산국가로 60 여년을 지속하는 김정일 부자의 노하우 입니다.
전두환이 구테타와 학살로 정권을 잡고 10 여년 동안의 민주주의를 짏밟는 만행에도 국민은 용서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일까요 김일성이 만들어준 전쟁과 공산화의 공포때문에 용서 할 수 밖에 없답니다. 그 당시엔 북한의 남침에 대비하여 전두환이 구테타를 할 수 밖에 없었고 광주학살을 해서라도 전쟁과 공산화를 막아야 했던 때라고 우리의 위정자와 미국은 같은 논리로 국민을 오도하고 세뇌하여
전두환의 퇴임후 국민의 강력한 단죄를 막으며 전두환의 앞날을 보장했습니다. 여기에 덧붙여 김일성과 미국은 보너스로 김현희를 동원한 대한항공기 폭파 사건을 터뜨려 주며 노태우를 동원한 차기정권 재창출까지 시켜주어 전두환의 범죄행위들의 증거 인멸을 위한 시간과 법적 시효를 넘길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 당시 대통령 선거일 일주일전의 여론조사에서는 국민들 사이에 다시는 군인이 권력을 쥐는 군사문화를 배척해야 한다는 여론이 주를 이루었고 그런 저런 이유로 노태우 후보가 상대후보에게 150만 여표 정도 뒤져 있어 도저히 역전 할수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투표 2틀전에 일어난 김현희 칼기 폭파사건으로 인하여 전쟁 공포가 조성되고 남한과 북한은 각각 군경계 태세에 돌입하면서 내일 당장 전쟁이 일어날 것 같은 준 전시 상황에서 투표 당일의 역전으로 다시 노태우 정부가 들어서게 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이렇듯 북한 정권과 남한정권 미국정부는 이런 전쟁 공포조성하여 대국민 논리와 국민의 심정적 동조현상은 당시의 상황이 그럴 수 밖에 없었다는 상황을 만들어 놓고 국민들에게 심정적으로 동조하게 강요했고 국민들을 설득하여 이들의 매국질, 역적질,반 민족 행위를 처벌없이 받아들 일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 왔습니다.
민족과 후손의 생존이 담보되어 있는 줄기세포 특허강탈이 진행중인 이 시점에서 다시 똑같은 메카니즘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과거와 달리 민주화 후에는 미국의 선제공격에 의한 전쟁공포 수위 높이기로 바뀌었을 뿐 50 여년 동안 미국은 남북분단을 이용 한반도 전쟁공포와 전쟁위험 수위높이기로 대한민국의 위정자들로써는 미국을 위한 매국질이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는 명분을 미국과 북한정권 스스로가 만들어 주고 우리의 위정자들을 미국에 충실한 종으로 만들어 왔습니다.
김정일부자는 일인독재 권력유지를 위하여 미국의 의도에 철저히 협조하고 미국에 명분이 없으면 명분을 만들어줘 미국의 가려운 곳을 알아서 해결해 주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 미루나무 도끼만행과 전두환 집권시 북한군 전군 비상령을 내려줌, 김현희 칼기 폭파사건, 줄기세포 특허강탈시 미사일 발사와 핵 실험으로 미국에 명분주어 전쟁공포 조성)
현재의 핵 실험에서 비롯된 전쟁 공포 분위기 조성도 똑 같은 맥락에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즉 북한 스스로 탄도유도 미사일이나 핵 실험으로 미국의 전쟁위험 수위 높이기에 협조하고 미국으로부터 암묵적으로 부자세습 체제와 권력유지를 보장받는 것입니다.
북한정권이 이런 명분을 만들어 제공하여 주니 미국에게는 김정일 정권이 너무도 고맙고 눈에 넣어도 좋을 한반도에서는 없어선 안될 파트너인 것입니다. 이런 정권을 미국이 제거 할 수 있습니까. 이것이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 날수 없는 또 다른 이유 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조성된 전쟁공포는 한국의 위정자들에게 한반도에서 전쟁을 막기 위해 미국의 요구나 뜻에 거역할 수 없었다고 국민을 세뇌하고 심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용서하게 합니다.
이와같은 저들만의 매커니즘에 의해 생산되어 주고 받는 거래는 4800만 국민들에겐 온전히 고통과 통곡으로 돌아 오고 반민족 행위이고 역적질, 매국질 입니다.
어차피 국가 대사를 망쳐 놓은 장본인으로 처벌을 면치 못하지만 이것으로는 처벌 수위가 낮아 저들의 특허 상납의도를 저지할 수 없을 겁니다
이런 자들의 단죄는 앞으로 법적 시효 없이 전쟁의 위험에서 국가와 국민을 구했다는 거짓 명분을 인정함 없이 처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다시 말하지만 단지 반민족 행위이고 매국질이며 역적질일 뿐입니다.
이들에겐 대한민국 국민이 단지 가지고 놀기 손쉬운 꼭두각시 인형일 뿐이고 자기들의 사악한 욕심을 채우기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다행히 일반국민 중에도 눈을 뜨고 깨우쳐 있어 미국의 경제수탈 앞잡이 황제 이긴희 회장이 줄기세포 특허강탈의 수뇌라는 것과 남한의 권력 핵심부가 미국과 이껀희가 하고 있는 특허강탈임을 알고 퇴임후의 보장을 위해 더 나아가 미국과 북한정권이 제공할 깜짝쇼로 정권 창출을 부탁하기 위해 4800만 명의 국민들과 그 후손들의 고통과 통곡과 맞바꾸어 특허를 넘겨주고 있다는 것을 간파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나선 선남선녀들이 있어 이 나라의 미래가 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나라를 구하고 단군이래 전무후무할 황박사 구하고 특허수호 하겠다는 목숨 걸고 나선 선각자들과 애국 선봉장군 들에게 경의와 감사를 표합니다.
긴글 끝가지 정독해 주신 애국동지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펌 허용 되어 있습니다.
제가 황박사 지지카페에서 수도 없이 강퇴 되어 더 이상 글을 쓸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애국 동지들께서는 펌해 많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첫댓글 저들은 한반도에서 물리적으로 전쟁을 일으키지는 못합니다.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에 모든것 다 내주고 알아서 기는 미국을 보고 있지 않습니까 저들은 입으로는 곧 전쟁을 일으킬듯하지만 속내는 제발 봐달라 할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미국 자체의 재정적자와 무역적자때문에 그렇고 북한이 50년동안 파놓은 땅굴때문에 핵전쟁과 재래식 무기동원한 전쟁에서도 승리 할수 없기 때문 입니다. 이는 미국 펜타곤의 슈퍼 컴퓨터를 이용한 전쟁시뮬레이션에서
증명 된바가 있습니다. 첫번째 시도에서 전쟁에서 승리 못한다는 결과가 나오자 너무 믿기지 않아 모든 데이터를 다시 정밀분석하여 투입한후 다시 시도 했는데도 똑같은 결과가 나왔답니다.(국내 일간 신문에도 짤막하게 기사화 되었던 진실) 우리는 안이한 생각으로 대처 한다면 FTA와 함께 국가와 국민을 다 잃고 제2의 한일합방과 같은 운명을 맞이하고 살아남은 자들은 지옥같은 고통과 통곡 속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국민여러분의 현명하고 결연한 대처가 있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