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디의 말

[마리아마리]

영원한 쉼이 었으면

몇 일을

아무 것도 , 그리고 

영원한 꿈길이 었으면 

몇 일을 

아무 것도 , 그리고 

만남이 기쁜 이유에 

달려 간 곳은 

늘 

피안에서의 

행복 

가슴 한 켠에서

하고 싶은 말 

궁금했다는 

그 말 한 마디  

[마리아마리]

모든 분 한 분 한 분 !
늘 행복하세요 ~~~

[청파]

그렇습니다,
"【말 한마디로,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
라시는 金言 말씀도 계시듯이,

[청파]

우리들의 삶에 있어서,
타인에게 긍정을 심어 주는,
아름답고 고운 말들을,
구사할 줄 아는,
우리 모두들이 되기를,
바램해 보게 되는,

[청파]

우리들에게,
참으로 많은 바들을,
시사해 주는,
많은 공감 가며,
마음에 많이 와 닿는,
의미 있는,
아름답고 영롱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청파]

마리아마리님,

오늘도,
보람되고 알찬 하루 되시며,

더더욱 건안하시며 향필하소서.*^^*

[마리아마리]

청파님 ! 감사드립니다 !
늘 고운 말씀 주셔서 힘이 됩니다
늘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

[캐롤라인]

가슴 한 켠에서
하고 싶은 말
궁금했다는 그 말
한 마디
그래요.
저도 하고 싶은
말이 많은뎅 ~~~~

[마리아마리]

향님 ! 감사해요 !

고운 말씀 주셔서 감사해요 ()

늘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

[미소의 향기]

가슴 한 켠에서 하고 싶은 말
궁금했다는 그 말 한 마디
궁금했다는 그 말 한 마디속에
보고싶은 마음도 그리운 마음도
모두 들어 있어보입니다
한 마디의 말속에 웃음이 있고 기쁨이 있고

마리아마리님 오늘도 잘지내고 계신거죠
오늘은 날씨도 덥고해서 고소하고 시원한 콩국수 먹었어요
밖에 나갔다 왔는데 후덕지근하네요
비가 내릴거 같아요
주말과 주일 잘지내세요

[마리아마리]

향기님 ! 방가방가 ~~~ 감사해요 !

감기몸살이 마리아를 사랑한다 해요
떠날듯하다가 다시 또
아마도 마리아를 많이 사랑하나봐요 ~ㅎ

콩국수는 시~~~원하고 아주 맛있을 것 같아요

밖에도 안에도 후덥후덥
마음은 시~~~원하면 좋겠어요

남쪽에는 기~ㄴ 비소식이 있는 것 같아요

향기님은
주말에 많이 바쁘지요
주님께서 걸음걸음 축복해주세요 ()

아름답게 지내시구요 ~~~

늘 기쁘시구요 행복하세요 ~~~

예쁘게 꽃 핀 것처럼
새콤달콤할 것 같아요 고마워요 ~~~

시~~~원한 식혜 한 잔 놓고가요 ~~~

[엉컹퀴]

사랑하면서 사랑을 표현 못하시는 마리아님!
우리 한국 여인들의 표본 아니 중년 이후의 사람들 인 것 같습니다.
돌아서서 후회 하는것 보다
자기 솟내를 들어내어 사랑한다는 표현
꼭 하고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마리아마리]

엉컹퀴님 ! 감사해요 ~~~

고운 말씀 주셔서 감사해요 ()

요즘 많이 덥지요 ?!ㅎ

밖에도 안에도 후덥후덥
마음만은 시~~~원하면 좋겠어요

주말에 어디 시~~~원한 곳에
낭군님과 함께 !!

아주 좋을 것 같아요
행복한 모습이 연상이되네요 ~

늘
기쁘시구요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