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ur seasons는 1961년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에서 Frankie Valli, Tommy DeVito, Bob Gaudio, Nick Massi에 의해 결성됐다.
1962년 'Sherry'를 시작으로 5년 동안 무려 25곡이 히트했다. 리드싱어 Frankie Valli의 높은 가성창법이 유명하며 화음 중심의 보컬 스타
일을 발전시켰다.
인기순위 톱 10에 기록된 히트곡으로는 'Big Girls Don’t Cry(1962)', ' Walk Like a Man(1963)', 'Dawn (Go Away)(1964)', 'Let’s
Hang On!(1965)'등이 있다. 3옥타브에 이르는 음역의 소유자였던 Frankie Valli는 솔로로도 활동하여 'Can’t Take My Eyes Off of You'
를 히트시키기도 했다.
1960년대 후반 비틀즈,롤링스톤즈등 영국밴드들이 미국 팝시장을 휩쓸면서 침체기에 접어들기도 했다.
1970년대 중반 Frankie Valli가 'My Eyes Adored You', 'Grease' 등의 싱글을 발표하여 인기순위 1위에 올랐고, 그룹은 'Who Loves
You'와 'December 1963 (Oh What a Night)' 의 히트로 한때 인기를 회복하기도 했다. 1990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Rock and Roll Hall
of Fame) "공연자(performers)" 부문에 올랐다.
Rag Doll은 멤버인 Bob Gaudio와 Bob Crewe 가 만든 곡으로 1964년 발표해 빌보드 차트 1위에 올랐던 히트곡이다. 2010년, 뉴욕의 한
라디오 프로그램이 청취자를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사랑받는 노래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미국인들이 애청하는 곡이다. <두산백과 참조>

RAG DOLL / THE FOUR SEASONS
Ooh, oo-oo-oo-ooh (Ooh-oo-ooh)
우, oo oo oo 우 (우-oo-우)
Ooh-oo-oo-oo-oo-oo-oo-ooh
우, oo oo oo oo oo oo 우
Ahh, ah-ah-ah-ahh (Rag doll, ooh)
아, 아-아-아-아 (헝겊 인형, 우)
Ooh-oo-oo-oo-oo-oo-oo-ooh
우, oo oo oo oo oo oo 우
(Hand me down)
그녀의 옷은 물려받은 옷이에요
When she was just a kid, her clothes
were hand-me-downs
그녀가 어렸을 때 헌옷을 물려받았어요
(Hand-me-down)
그녀의 옷은 물려받은 옷이에요
They always laughed at her when she
came into town
그녀가 마을에 왔을 때 사람들은 항상
그녀를 비웃었어요
Called her rag doll
그녀는 헝겊 인형이라고
Little rag doll, such a pretty face
should be dressed in lace
예쁜 얼굴을한 작은 헝겊 인형은
레이스 옷을 입어야 어울릴터인데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Shag rag doll)
(그녀는 헝겊 인형)
I'd change her sad rags into
glad rags if I could
제가 그녀의 슬픈 옷을 외출복으로
갈아 입혀주고 싶어요
(If I could)
(제가 하고 싶어요)
My folks won't let me cause they
say that she's no good
그녀를 싫어하는 사람들과 제 부모님은
원치 않을것 같아요
She's a rag doll, such a rag doll,
though I love her so,
제가 너무나 그녀를 사랑하지만,
그녀는 헝겊 인형이에요,
I can't let her know
그녀를 알아선 안될것 같아요
Ooh, ooh, ooh, ooh, oh, ooh,
ooh, ooh, ooh, ooh, ooh, oh
오, 오, 오, 오,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Aah, aah, aah, aah, aah, I love you
just they way you are
아, 아, 아, 아, 아,하지만 저는 당신을
사랑할 방법이 있어요
첫댓글 여기는 팝방이죠
요렇게 오늘같이 빗님이 내리는 날엔 전 배호님 노랠
참 좋아합니다
주신곡
멋진화음 잘들어 봅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비가 오면 평소와는 달리 대부분 센티멘탈한 면이 다소 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인동초님처럼 배호노래를 듣고 싶다거나 저같은 경우는 갑자기 빈대떡과 막걸리가 땡긴다든지...
벗꽃잎이 흩날리는 멋진 사진 고맙습니다. 내일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비욘뒤 인이 만든 골뱅이 야체무침
도
막걸리 안주에 좋을듯 해요
리오님과 인은 술을
못혀요..!!
@*인동초* 보기만해도 침이 솟내요.
감사합니다.
The Four Seasons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빛을 발하는
그룹사운드의 매력이 물씬 합니다
들을수록 좋아요,
문득 우리나라의 키보이스의 음악을 연상케 합니다^^
프랭키발리의 가성과 함께 말씀하신대로
멤버들의 하머니가 돋보이는 곡입니다.
키보이스하면 '해변으로 가요','바닷가의 추억'등이 생각나네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내일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아! 포시즌 48년전쯤된것같습니다 하루에도몇번씩들은음악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네 오래된 곡입니다.
웬만해선 질리지 않아 저도 즐겨듣습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