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아
난, 너를 사랑해
그런데 있지 ?
사랑도
사랑나름인 것 같아
내 나이
내 수준
내 멋에, 합당한 사랑은
참 ! 아름다울 것 같아
벗아
난 , 네가 너무나 사랑해서 아파하는 걸 보면
나도 아파서 어찌 할 줄 모를 것 같아
우리 어릴 적에
풋사랑에 울고 웃고
이룰 수 없는 사랑이기에
너무 아름답던 환상에
사로 잡혔던 것 생각나니 ?
벗아 ! 난, 네가 아프지만 어두운 환상적인 사랑 말고
사랑을 책임할 수 있는 아름다운 인연을 만났으면
참 ! 좋겠어
벗아 !
많이 힘들지 ? 힘내 !
조금 기다리면
사랑의 사람이 나타나게 될 것 같아
그리고
마음의 정원을
사랑으로 아름답게 꾸며줄 것 같아
벗아 !
너를 위해 잠시잠깐 기도해.
벗아 !
사,랑,해,
첫댓글 어릴적 친구의 이야기에요 ()
모든 분 한 분 한 분 !
늘
행복하세요 ~~~
정말 아름다운 사랑
입나다
머물다 갑니다
항상 행복 하세요
구름나그네님 ! 감사드립니다 !
고운말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시인님 ! 감사해요 ~~~
이곳에는 비님이 다녀가지않았어요
천둥소리는 아련하게 다녀갔어요
우리천주교회에서는 신도가 남 앞에 서지않는 것이 십계명에 있잖아요
그래서...
표현을 잘못했나봐요 미안해요 ()()()()
네 ~
마리아는 시인님이 정말 건강하면 좋겟어요 ()
반짝반짝 빛나는 사랑표는 마음을 웃게해요 ~~~
고맙고 감사해요 ~
늘
기쁘시구요
행복하세요 ~~~
네 ~
환경이 사람들의 편리로 무너지니까 그럴 수 잇을 것 같아요
마리아마리님 워요계탕 드셔야죠계탕 해주려고요고 나가려해요 겁게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지내세요
친한 친구가 아파하면 같이 아프고
기뻐하면 함께 기쁘고
아름다운 우정인거 같아요
새벽에 비가 내려서 그래도 시원하네요
조금전만 해도 햇살이 눈이 부셨는데
조금씩 흐려지고 있네요 또 한바탕 쏟아질거 같아요
아마리님 오늘이 초복인데
그래야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낼수 있다고해요
저도 시장에 나가보려구요 가족들
오후엔 출근을 해야되니 오전에만 시간이 있으니
댓글
오늘도
향기님 ! 감사해요 ~~~
네 ~
친구는 그런 것 같아요
사실 지금도 마음이 조금 안타까워요 ()
요즘 날씨가 들쭉날쭉 가늠하기가 어려운것 같아요
이곳에는 비님이 한 방울도 아니 다녀갔어요
벌써 초복이에요 그런데요 지난해보다는 덜 더운 것 같아요
아마도
향기님이 삼계탕을 만들면 사랑을 가~득 담아서 맛있을 것 같아요 ~~~
침샘이 고여요 ~ㅎ
붉은 빛의 딸기가 새콤달콤그리고 시~~~원해요
고마워요
오훗길도 아름답게 수 놓으시구요
주말과 주일을 아름답게 보내시구요
하나님의 축복을 이~~~따만큼 !! 많이 반으세요 ()
옅은 커피
시~~~원하게 놓고가요
늘
기쁘시구요
행복하세요 ~~
친구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여기시는
마리님 같은 친구를 둔 분은 좋으시겠어요.
마음이 여리신 마리아님!
천둥소리가 우르릉 하고
비가 오다가 그치기를
하루종일이군요.
엉컹퀴님 ! 감사해요 ~~~
우리도 같은 친구예요 ~ㅎ
고운말씀주셔서 감사해요 ()
천둥소리가 아련하게 다녀갔구요
비님은 한 방울도 아니 다녀갔어요
오훗길도 아름답게 보내시구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
늘
기쁘시구요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