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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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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ㆍ신박한 사진방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수석 입학...
대한아 추천 0 조회 4,435 09.02.15 23:38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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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2.16 09:14

    더러운 세상에서 고통 받게하지않기위해?.라고 생각하는 건 너무 유신론적인 생각일 수도 있겠죠? 더러운 세상 살다보니 몸이 당해내질 못한 게 아닐까요?

  • 09.02.16 12:35

    맞아.. 진짜 왜 이런 사람은 빨리 죽을까요..ㅠㅠㅠ

  • 09.02.16 16:57

    담배를 많이 펴서 그런듯..

  • 09.02.16 20:4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9.02.17 00:4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ㅁㅂ나 이ㅅㄷ같은놈은 국민피빨며 떵떵거리고 잘만사는데ㅠㅠ

  • 09.02.17 01:08

    너무 힘들어서 ㅠㅠㅠㅠ

  • 09.02.17 05:31

    너무 슬프네요..

  • 09.02.16 00:20

    지식채널e에서 만드는거 다 완전 감동의 물결; 사람들이 잘 몰랐던 사실들을 비춰줌ㅠ 아~ 멋져요ㅠ 하늘에서 편히 쉬고 계시겠죠?ㅠ

  • 09.02.16 01:13

    간지 폭풍이네요....... 내가 걷고자 하는 길...

  • 09.02.16 01:18

    아 정말 멋지다.. 정말 왜 이런 좋은 분들은 꼭 빨리 데려가는거죠?ㅠㅠㅠ

  • 09.02.16 02:14

    눈물이 흐르는구나..ㅠㅠ 모든.. 의사, 변호사 분들.. 너무 돈만 밝히지 말고.. 조금만.. 조금만.. 세상을 위해 써주시기를..

  • 09.02.16 02:33

    정말 훌륭하다는 말은 이분에게 잘 어울리는 말인거 같네요..

  • 09.02.16 04:00

    시대의 양심

  • 09.02.16 06:23

    지식채널도 그렇고 저 변호사분들도 그렇고...어두운 세상을 비추는 촛불.. 우리가 지켜줘야죠..

  • 09.02.16 06:24

    행동하는 지성~!

  • 09.02.16 08:24

    법대, 의대 가는 학생 중에....본인의 소신대로 간 사람이 몇 있을까요? 잘 먹고 잘 살자고 택한 직업이고 그만큼 노력했으니 비하할 생각은 없지만, 최소한 위안부 할머니들 상대로 돈 벌어먹고 사는 그런 변호사는 되지 말아야 겠죠....저런 분이 일선에 많이 계셔 줘야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 09.02.16 10:04

    배운사람... 위에있는...권력...돈...이런걸 가진 사람은 제생각에는 자신보다 아래의 사람들에게 권력을 행사하고 가진것이 없다는 이유로 어떠한 횡포도 용납되게 행해지고 있다는 생각이드내요 모두 다는 아니겠지만 대부분이 그런 사람이라는 생각이... 이런 훈륭한 선비같은 분들은 언제나 하늘에선 왜이리 빨리 데리고 가시는지... ㅜ,.ㅜ

  • 09.02.16 10:21

    눈물이 나네요. 정말 이런 분이 훌륭한 분이십니다. 정말 시대의 양심.

  • 09.02.16 10:23

    정말 대단하신 분이죠..

  • 09.02.16 10:51

    저분 혹시 전태일이란분의 전기 쓰신분 아닌가??? 흠 그책 쓰신분도 저렇게 좋은 일만 하시다가 일찍 돌아가셨다는데 ㅜ ㅜ

  • 09.02.16 11:41

    조영래 변호사입니다.

  • 09.02.16 12:03

    대단하네. 이런 양심적인 지식인이 많아야 할텐데

  • 09.02.16 12:26

    8년밖에 못사셨네요 ㅠㅠㅠㅠㅠㅠ 저분의 가족분들도 안됐고......ㅠㅠㅠㅠ

  • 09.02.16 12:28

    친일파놈들은 벽에 똥칠할때까지 잘도 살더만....

  • 09.02.16 14:12

    천국에서 지금 이나라의 상황을 보시면서 눈물흘리실듯 ㅠㅠ

  • 09.02.16 15:56

    문귀동이라는 사람은 어떻게 됐나요?

  • 09.02.16 17:07

    법대생으로서 많이 생각하게 되는데요... 저는 죽어도 이렇게는 못살거 같네요 ㅠㅠ 열심히 노력해봐야겠음 ㅠㅠ

  • 09.02.16 17:09

    허...정말 가슴을 울리네요 인생을 더럽게 살아가는 놈들은 정말 더럽게 오래살고..저런 올곧은 심성과 명석함을 갖춘 사람은 갖은핍박으로 수명이 단축되고..정말 가슴아프네요

  • 09.02.16 17:22

    이런분이 진짜 대인배!!!

  • 09.02.16 19:34

    이런분이 왜 이리 일찍 돌아가셨나요.. 거참 나쁜 놈들은 아직도 버젓이 살아있는데. 안타깝군요..

  • 09.02.16 21:00

    메가스터디 사장 손주은 닮앗넹

  • 09.02.16 21:5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9.02.16 22:06

    멋있다....존경 스럽다........이런 분들이 한국 권력의 중심에 있어야 하는데....

  • 09.02.16 23:04

    당신같은 사람들이 왜 이나라에는 이렇게 귀한지..스스로 자문해 보는군요...그러나, 조영래 변호사님도 조중동에 걸리면 빨갱이가 됩니다. 좌파가 되구요. 국가전복세력이 됩니다. 그게 이나라 입니다. 아직 친일파들이 힘을가지고 득세하는 나라.!

  • 09.02.17 01:06

    동감합니다 ㅠ.ㅠ

  • 09.02.17 12:52

    맞습니다.저도 이 얘기가 하고 싶었어요.통일이 되면 더이상 이런걸로 사람들을 기만하지 못할까요?

  • 09.02.17 02:42

    진짜 왜 이런사람들은 빨리 돌아가시는건지...ㅠㅠ

  • 09.02.17 13:51

    옛날 조영래 변호사 검사시절 뺑소니 혐의로 들어온 피의자가 있었다.. 점심간 하루에 수십건의 사건을 처리하는 검사로는 대수롭지 않게 혐의 적용하면 되는 일이었다.. 그러나 피의자는 억울함과 눈물로 호소 하였다.. 피의자는 연탄을 배달하던 사람이었다. 수사결과 피의자는 죄가없는걸로 확인됐다. 일부 선배검사들이 점심시간 그냥 혐의 대로 처리하라 했ㅈ미나 조영래 변호사는 그렇게 하지않고.. 재수사를했다.. 그후 조영래변호는 이렇게 이야기 했다.. "나에게는 30분짜리 점심시간 이었지만 그(피의자)에게 세자녀와 아픈 처 그리고 고령인 노모 생명이 달린 문제였다." 그후 조영래 변호사는 검사직을 버리고 인권변호사로 출발했다

  • 09.03.17 10:1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감동..ㅠㅠㅠ이런분이 많아야 하는데..ㅠㅠ정말 정의로우신 분이네요ㅠㅠㅠ

  • 09.03.19 18:06

    ㅠㅠ아놔.....너무 슬퍼요

  • 09.02.17 13:52

    참.. 시대의 양심인 분이었죠...

  • 09.02.17 16:46

    볼때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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