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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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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웃긴/안웃긴게시판 [엽기] 어느 집 며느리의 고백.txt
보통 코갤러 추천 0 조회 972 10.08.30 17:55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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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30 17:59

    첫댓글 오 감동이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8.30 19:10

    레알 눈물날뻔했네.역시 훌천인은 피도 눈물도 없는 코갤러보다는 나은 종자다.

  • 10.08.30 18:12

    ㅠㅠㅠㅠㅠ좋은곳으로 가셨겠지

  • 10.08.30 18:16

    3줄요약좀

  • 10.08.30 18:29

    이런건 좀 읽어라.. 이딴 댓글 달지 말고

  • 10.08.30 18:59

    시러엉 3줄요약 해줘엉

  • 10.08.30 19:21

    ㅋㅋ너무 무안하겠다..

  • 10.08.30 20:23

    엌ㅋㅋㅋㅋㅋㅋㅋ시럽계가 3줄요약했엌ㅋㅋㅋㅋㅋㅋ

  • 10.08.31 03: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8.31 23:51

    아시발 나도 울다가 울었는데 똥고에 털나겠네 ㅋ ㅠ

  • 10.08.30 18:58

    감동이다... 이런 여자랑 결혼하고 싶다...

  • 10.08.30 19:14

    이글 쓴 며느리도 좋은 사람이고 그 시어머니도 좋은 사람인 것 같다. 죽고나서 남에게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는 사람이 되고싶다ㅠㅠ

  • 10.08.30 20:16

    진짜 좋으신분들이네 며느리랑 시어머니랑 ㅠㅠㅠ

  • 10.08.30 20:19

    ㅠㅠ

  • 10.08.30 20:41

    슬프당 할머니 보고싶당 ㅠㅠ

  • 10.08.30 20:42

    아 ㅠㅠ

  • 10.08.30 21:26

    이거 군대에서 좋은생각인가 거기서 읽었는데 눈물나올뻔

  • 10.08.30 23:41

    시발 ㅠㅜ

  • 10.08.31 00:11

    아 브금 익숙하다 했는데 섹스더맥스네 ㅠㅠ

  • 10.08.31 00:29

    엑스재팬의 tears->엠씨더매수의 잠시만 안녕

  • 10.08.31 11:26

    이런 마누라 구하고 싶다 ㅠ

  • 10.08.31 20:00

    며느리들에겐 이상적인 존재네

  • 10.09.01 00:55

    아오 음악 때문에 울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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