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편지 6

[마리아마리]

당신

많이 아파 보여요

대답없는 당신의 표정에서 

안타까움은 하늘이 알아요 

오늘

당신과 함께 한 시간은 기뻤어요

그 시간

당신을 위하여 친구가 되었어요

사랑은

그 무엇으로도 살 수가 없는 것 같아요

마음으로 행 할 때 비로소

사랑은 고귀한 것 같아요

마음을 내려놓아

서로의 아픔을 보듬으며 웃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당신

사랑한다는 그 사실 하나만 기억할래요 ?

내일도

태양은 웃으며 떠 오르는데요

우리 이제

같이 사랑하며 지내요

하루 하루를 조건없이

그냥 !

그리고

아프지 말아요

[마리아마리]

모든 분 한 분 한 분 !

그동안에 안녕하쎴어요 ?

늘
행복하세요 ~~~

[청파]

마음 속의,
당신을 向한,
애틋한 사랑의 마음,
짙은 그리움,
깊은 연민의 情,
가득 느껴지는,
아름답고 고운,
글향에,
머물다 갑니다.*^^*

[청파]

마리아마리님,

오늘도,
아름답고 화사한,
멋진 날 되시며,

더더욱 건안하시며 건필하소서.*^^*

[마리아마리]

청파님 ! 감사합니다 !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늘
고운말씀으로 힘 주시어 감사합니다 ()

늘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

[흘러흘러]

아프지 마라여

[마리아마리]

흘러님 !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
고운말씀주시어 고맙습니다
늘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

[마리아마리]

시인님 ! 안녕하세요 ?!ㅎ

한증막에 머물다 온 느낌?!ㅎ이에요 후후~~~

살아있다는 것이 신의 축복이에요 !!!

앞으로 좋은일들이 쭈~~~욱 있겠지요

물론 시시때때로 들죽날쭉그러겠지요
기도해주셔서 감사해요 (꾸벅)

늘
기쁘시구요
행복하세요 ~~~ㅎ

[엉컹퀴]

사랑은 인고의 세월이 흐른후
언제가는 알게 될것 같아요.
서로 사랑하면서 살 날들이
얼마나 될까요.
사람답게 살수있는 날을
즐기며 좋은 생각하고 고운맘으로 살아야 겠죠.

그맘도 카멜레온처럼 바뀌니 간사한 내맘
나도 몰라요.
언제나 행복하시고 Kin하게 살자고요.

[마리아마리]

엉컹퀴님 ! 감사해요 ()

사실 그런 것 같아요

그래도
아름다운 이 방에서
다시 만나서 마음을 주고 받아서 기뻐요 ~~~

고운 말씀주셔서 감사해요 시인님 ~~~ㅎ

늘
기쁘시구요
행복하세요 ~~~

건강 잘 챙기시구요 ()

[이피터]

요즘 중병에 걸린 부친이
맘적으로 아파하는 모습을 보여
큰 아들인 저도 가슴이 아픕니다.
생존해 계실 때 좀 더 사랑해드리고
잘 보살펴 드리고 싶습니다.
신실하신 님도
제 부친(이 로마노)을 위해
(생명의 연장과 고통의 경감)
기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마리아마리]

피터님 ! 감사합니다 !

신실하신분은 하느님이십니다 !

하느님 !
하느님의 뜻대로 하소서
하느님께서 원하시면
피터님의 부친 (이로마노)를 살려주시고 고통을 덜어주시며 영육간에 건강을 주소서 아멘 ()

평소에
부친께서 피터님을 애지중지하셨나 봅니다
효심에 감동입니다
하느님께서 피터님의 효심을 보시고
피터님의 간원을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비천한 저이지만 작은기도를 올려드립니다 ()

그러한 가운데에서
늘
하느님께서 주시는 기쁨으로
행복하소서 ()

[무명시인]

조건없는 사랑 정말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글에 함께 머물다 갑니다!^^

[마리아마리]

무명시인님 ! 감사합니다 !

고운말씀주시어 감사합니다

늘
기쁘시고요
행복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