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마리님 요 워요 아까전에 아들과 함께 호수공원에서 산책을 하고 왔어요 많은 대화도 나누면서요 산책로의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풀벌레 향연 소리가 얼마나 좋은지 아들은 아직 어려서 그 소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몰라요 전 가을의 아름다운 노래 소리로 들려서 참 좋은데 아들보고 풀벌레 소리 참 좋지 했더니 웃기만하네요 아마리님만 뵈오면 제가 이렇게수다를 추석 명절이 다가오네요 건강하게 보내시길바래요
아드님과의 산책아마도 안개 낀 밤의 데이트보다 더 아름다울 것 같아요 행복그 자체일 것 같아요 상상만해도 완죤 부럽스당 ~~~
옛날에 내엄마 생전에 계실 때 마리아는 보채서 엄마랑 밤길에 산책을 많이 했던 생각이 나요 그대는 엄마께서 무어라 말씀을 하셔도 마리아는 고집에 잘 알아 듣지 못했어요 아마도 아드님이 그럴것 같아요 웃는 아드님은 엄마의 말씀에 수긍하는 것 같아요 그아드님은 엄마와 산책을 해서 행복할 것 같아요 지금은 잘 모를 것 같지만 아주 먼 훗날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 같구요 아드님의 긴 인생길에서 힘이 될 것 같아요
첫댓글 모든 분 한 분 한 분
늘
행복하세요 ~~~
마리아마리님요 워요 수다를
아까전에 아들과 함께 호수공원에서 산책을 하고 왔어요
많은 대화도 나누면서요
산책로의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풀벌레 향연 소리가 얼마나 좋은지
아들은 아직 어려서 그 소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몰라요
전 가을의 아름다운 노래 소리로 들려서 참 좋은데
아들보고 풀벌레 소리 참 좋지 했더니 웃기만하네요
아마리님만 뵈오면 제가 이렇게
추석 명절이 다가오네요 건강하게 보내시길바래요
향기님 ! 감사해요 ~~~
깊은밤에 다녀갔군요
아드님과의 산책아마도 안개 낀 밤의 데이트보다 더 아름다울 것 같아요
행복그 자체일 것 같아요
상상만해도 완죤 부럽스당 ~~~
옛날에 내엄마 생전에 계실 때 마리아는 보채서 엄마랑 밤길에 산책을 많이 했던 생각이 나요
그대는 엄마께서 무어라 말씀을 하셔도 마리아는 고집에 잘 알아 듣지 못했어요 아마도
아드님이 그럴것 같아요
웃는 아드님은 엄마의 말씀에 수긍하는 것 같아요
그아드님은 엄마와 산책을 해서 행복할 것 같아요 지금은 잘 모를 것 같지만 아주 먼 훗날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 같구요
아드님의 긴 인생길에서 힘이 될 것 같아요
@마리아마리 그리고 어려울 때 들었던 말씀이 힘이되고 옹기가 되어서 훌륭한 사회인이 될 것 같아요
아주 좋고 훌륭한 시간을 가졌어요
아드님과 산책은 아름다운 것 같아요 ~~~ㅎ
마리아도 향기님과 만나면 한 없는 수다를 풀어놓을 것 같아요
아마도 하나님을 믿는 성도님이어서 그럴것 같은 생각이에요
감사하고 고마워요 ~~~
그렇지요 곧 명일인데요
부모님께서 아니 게신탓인지요 조금은 ...
여인네들의 힘든시간일 것 같아요
미리미리 건강 잘 챙기세요
미리미리 피로회복되는 음식과 약을 복용하구요
많은 말을 했어요
늘
기쁘시구요
행복하세요 ~~~
허브차 2잔 놓고가요 ~~~
많은 공감가는,,,,
의미 있는
아름답고 영롱한
갈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마리아마리님,
, , ,
오늘도
기쁨과 환희가 함께 하는
멋진 날 되시며
더더욱 건안하시며 건필하소서.*^^*
청파님 ! 감사합니다 !
늘
고운말씀으로 힘을 주시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늘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
마리아님!
시간이 한참 흐르면 잊혀지겠죠
나 하나의 그리움과 아픔을 가슴에 묻고서.
하늘을 우르러 한점 부끄럼 없는 삶이기를 바람에 이는 잎새에 맹세 했던가? 글귀 생각나네요.
마음은 자유로운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
엉컹퀴님 ! 고마워요 ~
네 ~
나 하나의 그리움과 아픔
표현이 멋져요 ~ㅎ
고운마음보여주어 감사해요 ~
네
마리아가 아주 좋아하는 시에요
윤동주님의 서시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없기를 ...
아름다워요 ~~~
윤동주님은 아름다운 삶을 살으셔서 그토록 아름다운 시를 지으신 것같아요
날씨가 참 좋은 것같아요
조금은 덥겠지요 ?
늘
기쁘시구요
행복하세요 ()
마음건강을 유념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