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편지 9

[마리아마리]

당신

고마워요

부드러운 얼굴

나즉스런 말소리

조금의 아픔이어도

편한 마음을 느끼게 하는 것같아

감사해요

햇빛 부드러운 고궁에 함께

걸으면 좋겠어요

그 근처에

싼 잔치국수여도

후룩~ 후르룩~

정겨운 얼굴 마주하면

참 구수할 것같아요

동안인 당신의 얼굴에

가을빛이 쏟아져

사랑으로 가~득

웃음소리와 함께

당신 사랑해요

그리고

아프지않아 고마워요

[마리아마리]

모든 분 한 분 한 분 ~
늘
행복하세요 ~~~

[미소의 향기]

마리아마리님 워요
추석 연휴는 겁게 보내셨구요
전 추석 전날 가족과 함께 큰집에 가서 추석날 추도예배 드리고
추석 당일날 큰집 식구와 시누이 식구들이랑 전라도 선산에 가서 성묘를 하고
부안 변산에 예약해 둔 팬션에 시누이 식구와 함께 1박2일 코스로
바다에서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친정엄마댁에 들려 엄마 뵙고 왔어요
많은 곳을 돌아 다녔네요
아직도 피곤이 풀리지 않았네요
아마리님 이제 일상으로 돌와 왔네요
항상 건강하게 보내시길바래요
아마리님의 예쁜 마음을 담은 아름다운 사랑의 편지 잘보았습니다

[마리아마리]

향기님 ! 고마워요 ~~~

알록달록 들꽃이 향기님의 미소같아요 ~~~

추석에 바쁜 여정이었군요
행복이 넘치는 화목한 가족들이네요 ~~~

부안 변산, 팬션에서 시누이식구분들과 함께 1박2일 동안 바닷가에서 가을의정취는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같아요

그리고
엄마를 만나서 피로가 달아나고 기쁘고 엄마 앞에서 '엄마 ~~~ㅎ'
상상이되는데요 행복만땅인 모습요

아직 피곤할 것같아요
푹~쉬시구요

여러 이야기에 고마워요
사실 조금 기다렸거든요 ()

늘
기쁘시구요
행복하세요 ~~~

피로회복에는요
무조건 쉬는거에요 ~~~

[청파]

마음 속의,
당신을,
向한,
애틋한 사랑의 마음,
깊은 연민의 情,
애틋한 그리움`,
물씬 풍겨나는,

[청파]

많은 공감가는,
의미 있는,
아름답고 영롱한,
갈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청파]

마리아마리님,

오늘도,
보람되고 알찬 하루 되시며,

더더욱 건안하시며 향필하소서.*^^*

[마리아마리]

청파님 ! 감사합니다 !
추석은 잘 지내셨으리라 믿어집니다 !

늘
고운말씀으로 힘주시어 감사합니다

늘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

[마구자비]

정겨운 얼굴은 맨날 보아도 그립습니다..
울 초딩 학교 총동문 운동회가..10월5일입니다...
보고 싶은 님.....지금도 가슴 설레입니다...
님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마리아마리]

자비님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운말씀주시어 감사합니다 !

늘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

[마리아마리]

쟈스민님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운말씀주시어 감사합니다 !

늘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

[엉컹퀴]

내 마음 조금 느긋하면 이렇게 행복한데
마리아님! 좋아 보여요.
그리고 그맘 오래 간직하시고 변함없는
사랑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몸살은 좀 나으셨나요?
환절기에 건강 관리 잘하시고
체력을 기루시도록....

[마리아마리]

엉컹퀴님 ! 감사해요 ~~~

고마워요 ~~~

마음도 사람의 일이라 들쭉날쭉 그런 것같아요

몸살이 마리아를 무척 사랑하나봐요
그래도 감사해요 ~~~

네 ~
그럴께요
아마도 그동안에 많이 소진된 것같아요

고마워요
관심은 사랑이라해요

고운말씀주시어 감사해요 ~~~

늘
기쁘시구요
행복하세요 ~~~

축원의 말씀주시어 고마워요 ()

[마리아마리]

가밀라님 ! 감사해요 ~~~

'건강하세요'
축원의 말씀주시어 고마워요 ()

네 !
그 당신이 고마운 분이에요 ()
팔순의 아름다운 분이에요 ()

네 ~
시인님의 마음씀에 감사해요 ()

바다가 있는 동네라서 보고싶을 때는
언제라도 달려가서 볼 수 있어서 좋을 것같아요

추석은 잘 지내셧으리라 믿어져요 ()

추운계절이 곧 오는데요
미리미리 건강관리 잘하세요 ()

늘
기쁘시구요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