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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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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명리마당 무엇이 잘못댄 것일가,,,,
딴따라 추천 0 조회 211 09.09.21 22:1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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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22 02:59

    첫댓글 아직 초학이시군요. 한가지 배워서 다 아는듯이 하는 것은 아이가 자기가 가진 것이 최고라는 생각에 취해서 행복해 하는 것과 같습니다. 완벽해지는 것이 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완벽이라는 단어는 궁극적인 목표이지 성취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타인을 비웃는것 또한 아직 자신이 모자란다는 의미 입니다. 아는 이는 안다고 하지 않습니다. 아는 이는 알지못하는 것이 더 많기에 더 모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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