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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사주가 전화위복님이 올린 命造와 너무 닮아 올려봅니다. 女命이 運路가 逆行하였다면, 이 남자 命造는 順行하니 金水 운을 만나 凶하게 되었을까요? <BR> 이 남자는 56세 현재까지 처와 자식 없이 독신이다. 그리고 노름꾼으로 지금도 도박으로 먹고살고 있다. 戊子年에는 수감생활을 하였고, 출소하여 협심증과 고혈압, 不整脈으로 己丑年에는 병원 신세를 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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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乾命 56세<BR> 庚 丁 庚 甲 <BR> 戌 未 午 午</P>
<P>대운 辛未, 壬申, 癸酉, 甲戌, 46 乙亥, 丙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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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독신인 것은 음양의 조화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BR>- 妻子를 보존하지 못하는 것은 水가 없어 뜨거운 火氣를 制하지 못하니 금이 自存할 수 없기 때문이다. <BR>- 일지가 未가 아니고 丑이었다면 金水 운에서 식당업으로 부자가 되었을 것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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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위의 우문은 신경쓰지마시고요, 같이 병행해서 생각해볼수있는 좋은 명조 입니다. 음간을 격으로 정하기 그렀지만 건록격 성향이 강하고 염상격으로 보기는 힘들것입니다. 적천에 재관으로 억하고 여으치않으면 무토로 설또는제어하는 방법을 택하는것이 좋은데 이것으로 간명하면 쉬원한 방법을 해결할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맟다면 최소한 현재 처럼 살 수가 없겠죠?
여기서 도충을 고려하면 수기 을 불러와 금수가 강함니다. 그런데 도충 각종 허자 공망등이 전실됨을 기피합니다. 그러니 대운,세운에서 수기을 전실하여 그에 대한 피해로 패가 났다고 보시면 이해가 될것같습니다,관을 청하게 썼으면 좋은 결과로 같을텐데 돈나가고 몸버리는 흐름이...이런 외격의 특성이 순하면 대발하고 패하면 .......
태과지기와 불급지기을 같은 관점으로 보시는것같습니다. 결과는 비슷할지언정 인과관계가 다른것이오니 때의 시점을 고려 하셔야 되지않을까요? 오월에 정화는 목기의 부조가 없더라도 어떤조건의 금을 다스릴수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명심해야죠, 게다가 주변에서 부체질하는격이니 즉 성질급한 놈이 사고도 많이내고 건강도 많이 해치는법입니다.이런걸 차분히 도나 거들먹거리니 세상에적응 능력이 떨어지니 그러하다는것과 같습니다,,그러니 창용님은 결과가 나쁘면 줄기차게 신약으로 단정하시더구만요? 도의 경지에이르면 모두가 같아 보인다더니 그러한가봅니다.
개인적 강약구분 방법론으론 화는 반드시 수가 잇어야 화 로서의 유용함이 살아나고. 수역시 화가 잇어야만 쓸모가 생긴다 보고 잇는데(억부및조후 관점) 위 사주체 경우. 수가 없는 화라는 점에서 조후 편중인데 조후편중일경우엔 신약하다 보는 관점사용중입니다. 신약은 인비의 도움을 바라고 식재관을 꺼린다는게 일반적입니다. 실제 전개됀 정황을 대입검증해 보면 신유술해 40년간 식재관대운의 고전. 즉 실제 정황이 신약정황에 맞다 보앗읍니다.
40년동안의 식재관대운 흐름이엇읍니다. 나름 충분히 검증돼는 기간이 아닐지요. 전화위복님ㅇ 신강약 구분법에 대해 문의 하셧던걸로 아는데 개인적으로 신강약의 특징 정의에 대해 찾아 보앗엇는데 고전에 신강약 특징을 속시원하게 기재한 내용을 찾기 어려운걸로 압니다. 즉 어떤구조가 신강이고 신약인지를 제대로 구분하는 체계자체가 아직 인걸로 압니다.
이부분은 여러 공부하시는 학인분들과 함께 실제 근황대비 연구 확인해보아야 할 부분일겁니다. 즉 어느누가 신강이요 신약이요... 라는 판단자체가... 사실... 근거가 확실치 않을수 잇읍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론 실제 본인께서 체감느껴온 정황 그 자체가 정답이라 생각합니다만. 이점도 좀 에메하기 쉬운게...
.. 이말은 본인 사주에 대해 냉정한 판단을 하기란 참 어렵다는 의미로 보앗읍니다......대부분.. 본인사주에대해 좋은 말을 해주는 경우느 참 신통방통한 사람으로 ... 나쁘게 말하는 사람은 걍 돌팔이로.....여기는게... 사실 일반적입니다. 이말 적은이유.. 운명의 신은 걍 그분이 애초 정해두신대로 운행하시니 본인이 직접체감하고 느끼게 돼는 상황이 바로 정답입니다. 그 상황대비 냉정한 판단을 하시면 님의 사주특징을 잘 판단하시게됄듯합니다. 일시적인 희기사건보단 그 시기동안의 전체적인희기 정황판단이 도움됄듯 합니다.
올해는 기축년에 오축원진 탕화 귀곡살이라 내육신이 축에 암회하니 내눈이 어두워지고 내몸과 마음이 찌그러지니 세상에 좋은게 하나도 없구먼 금전의 어려움이 이분을 힘들게 했고 고질병 비장 혈압 당뇨발생가하죠 ....양력 8월부터 회복중인것으로 보입니다 내년 경인년은 재물을 생각하고 있서나 올래보다 더 금전어려움 건강또한 좋지 않아 보인다 ...........
첫댓글 여기는 열쇠통이 없는데 ㅋ
열쇠통이 무엇인지 한번 올려주십시요
인목도 없네요
감사합니다. 위의 우문은 신경쓰지마시고요, 같이 병행해서 생각해볼수있는 좋은 명조 입니다. 음간을 격으로 정하기 그렀지만 건록격 성향이 강하고 염상격으로 보기는 힘들것입니다. 적천에 재관으로 억하고 여으치않으면 무토로 설또는제어하는 방법을 택하는것이 좋은데 이것으로 간명하면 쉬원한 방법을 해결할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맟다면 최소한 현재 처럼 살 수가 없겠죠?
여기서 도충을 고려하면 수기 을 불러와 금수가 강함니다. 그런데 도충 각종 허자 공망등이 전실됨을 기피합니다. 그러니 대운,세운에서 수기을 전실하여 그에 대한 피해로 패가 났다고 보시면 이해가 될것같습니다,관을 청하게 썼으면 좋은 결과로 같을텐데 돈나가고 몸버리는 흐름이...이런 외격의 특성이 순하면 대발하고 패하면 .......
무학님 참 반가와요. 오월 의 정미일주군요. 지지에 오화건록이 둘. 일지 미토. 근황은 식재관대운지지 수십년동안에 처자식 없고 노름꾼으로 생활. 무자년 상관과편관운에 수감생활. 기축년 간지동체 식신년에 건강악화로 병원생활. 알려주신 근황 대부분이 식재관운에 고전이란 정황이군요.
.... 실제 정황대비 확인해보면 전형적인 신약사주가 맞는듯 합니다... 이론은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적용이론이 맞다면 반드시 실제정황에도 일치한다 봅니다. 실제 정황상으론 억부상 신약이 확실해보입니다만.
위에감사함님 께서는 신강으로 보신듯 합니다만...대운지지 신유술해 40년동안의 식제관대운 동안에 처자식도없이 노름꾼으로 지냇다는 정황이라면...강한 기신운이 주욱 전개돼엇던 정황으로 여겨집니다. 억부상 신강이라 식재관을 사용한다 여겨지는 분 계시면 실제 정황에 맞는 통변을 부탁드려보고 싶군요.
태과지기와 불급지기을 같은 관점으로 보시는것같습니다. 결과는 비슷할지언정 인과관계가 다른것이오니 때의 시점을 고려 하셔야 되지않을까요? 오월에 정화는 목기의 부조가 없더라도 어떤조건의 금을 다스릴수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명심해야죠, 게다가 주변에서 부체질하는격이니 즉 성질급한 놈이 사고도 많이내고 건강도 많이 해치는법입니다.이런걸 차분히 도나 거들먹거리니 세상에적응 능력이 떨어지니 그러하다는것과 같습니다,,그러니 창용님은 결과가 나쁘면 줄기차게 신약으로 단정하시더구만요? 도의 경지에이르면 모두가 같아 보인다더니 그러한가봅니다.
.. 신강이든 신약이든 운명의 신 앞에서는 조종당하는 인형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암만 신강이래도 악운수십년 전개돼면 별볼일 없고. 암만 신약해도 수십년희용신운에는 사장님소리 듣게돼는 걸로 압니다. 사주원국은 당연중요하지만. 전개돼는 운로가 당사자의 사회적발전을 좌우하게 됍니다.
개인적 강약구분 방법론으론 화는 반드시 수가 잇어야 화 로서의 유용함이 살아나고. 수역시 화가 잇어야만 쓸모가 생긴다 보고 잇는데(억부및조후 관점) 위 사주체 경우. 수가 없는 화라는 점에서 조후 편중인데 조후편중일경우엔 신약하다 보는 관점사용중입니다. 신약은 인비의 도움을 바라고 식재관을 꺼린다는게 일반적입니다. 실제 전개됀 정황을 대입검증해 보면 신유술해 40년간 식재관대운의 고전. 즉 실제 정황이 신약정황에 맞다 보앗읍니다.
40년동안의 식재관대운 흐름이엇읍니다. 나름 충분히 검증돼는 기간이 아닐지요. 전화위복님ㅇ 신강약 구분법에 대해 문의 하셧던걸로 아는데 개인적으로 신강약의 특징 정의에 대해 찾아 보앗엇는데 고전에 신강약 특징을 속시원하게 기재한 내용을 찾기 어려운걸로 압니다. 즉 어떤구조가 신강이고 신약인지를 제대로 구분하는 체계자체가 아직 인걸로 압니다.
이부분은 여러 공부하시는 학인분들과 함께 실제 근황대비 연구 확인해보아야 할 부분일겁니다. 즉 어느누가 신강이요 신약이요... 라는 판단자체가... 사실... 근거가 확실치 않을수 잇읍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론 실제 본인께서 체감느껴온 정황 그 자체가 정답이라 생각합니다만. 이점도 좀 에메하기 쉬운게...
........거의 대부분... 본인 사주를 객관적 판단기준보다는 좋게 여기기 쉽습니다..-;-';.기억에 들은 내용중에 ...본인사주는 한등급 올려서 판단하고. 다른 사주는 한등급 내려서 판단하게 돼는게 일반적이다. 즉 본인사주를 한등급 올려서 판단하고 객관적으로 자기보다 한등급위의 사주체와 동급이라 여기고 만나려 하면. 그 당사자역시./ 본인거는 한등급 올리고.. 상대는 한등급 내려서 보므로.. 그사람기준은 두등급이 차이나는 상대가 사귀자 오는거라.. 시큰둥하게 됀다...
.. 이말은 본인 사주에 대해 냉정한 판단을 하기란 참 어렵다는 의미로 보앗읍니다......대부분.. 본인사주에대해 좋은 말을 해주는 경우느 참 신통방통한 사람으로 ... 나쁘게 말하는 사람은 걍 돌팔이로.....여기는게... 사실 일반적입니다. 이말 적은이유.. 운명의 신은 걍 그분이 애초 정해두신대로 운행하시니 본인이 직접체감하고 느끼게 돼는 상황이 바로 정답입니다. 그 상황대비 냉정한 판단을 하시면 님의 사주특징을 잘 판단하시게됄듯합니다. 일시적인 희기사건보단 그 시기동안의 전체적인희기 정황판단이 도움됄듯 합니다.
올해는 기축년에 오축원진 탕화 귀곡살이라 내육신이 축에 암회하니 내눈이 어두워지고 내몸과 마음이 찌그러지니 세상에 좋은게 하나도 없구먼 금전의 어려움이 이분을 힘들게 했고 고질병 비장 혈압 당뇨발생가하죠 ....양력 8월부터 회복중인것으로 보입니다 내년 경인년은 재물을 생각하고 있서나 올래보다 더 금전어려움 건강또한 좋지 않아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