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루터의 실체 영화를 볼때 단단히 예수보혈을 덮고 보았으면은 좋겠습니다.
루터의 실체 영화를 통해서 저는 루터를 미워하고 저주하기는 보다는 루터 그 분도 유대인을 저주한 것 빼고는 종교개혁을 위해서 노력했고 훌륭하신 분이셨으니까 오히려 미운 것 보다는 인간의 연약하기 때문에 오직 주님 중심에 신앙생활을 하자라는 교훈을 받았으면은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단히 예수보혈을 덮고 정죄하는 마음이 들어오지 않도록 기도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동감입니다
영화만든 감독님도.. 루터를 악한자로 만들기 위해 영화를 제작했다기보다는 루터의 영향력으로 생긴 대체신학때문에 반유대주의자들이 생겨났듯이.. 지금이라도 잘못된 것들을 바로 알고 하나님의 눈동자인 이스라엘을 친유대주의로 가야된다는 취지에서 만든거라 생각듭니다..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첫댓글 동감입니다
영화만든 감독님도.. 루터를 악한자로 만들기 위해 영화를 제작했다기보다는 루터의 영향력으로 생긴 대체신학때문에 반유대주의자들이 생겨났듯이.. 지금이라도 잘못된 것들을 바로 알고 하나님의 눈동자인 이스라엘을 친유대주의로 가야된다는 취지에서 만든거라 생각듭니다..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