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사건의 발생원인은 천안함의 사기질을 정당화할 목적으로 거의 1년내내 북을 자극하였고 결국...
저들은 지금도 인정하고 있지 않은 NLL...바로 그 NLL에서 훈련을 핑계삼아 포탄을 쏴댔기 때문이다.
즉 DMZ(비무장지대)에서 포를 쏴댄 것이나 마찬가지다.
수천발 포 쏜것은 제발 도발해달라는 애걸복걸이다.
이전에는 왜 포항에서 연습했겠는가?
이정권은 천안함 사건을 연평도 사건과 같이 묶어버려서 천안함 만행의 진상을 덮어버리려하는 꼼수인 것은 현명한 국민들은 이미 알고 있다.
천안함 만행을 연평도 사건에 묻어 간다고 사기친 진실이 사라지지 않는다.
천안함 사건은 파란매직 1번외에는 아직 증거도 없으며 미해결 사건이며 앞으로 진실을 밝혀야될 사건이다.
천안함이 조작이 아니라면 이치적으로 과학적으로 맞는게 있어야 되는데 전혀 그런것이 없다.
오히려 이정권과 국방부에서 제시한 증거들은 미국과 한국의 과학자들과 전문가들에 의해 천안함이 폭발되지 않았다는 것으로 반증이 되고 있다.
언론에 나온 사진과 동영상 만으로도 그렇다.(깨지지 않은 형광등, 휘어진 스크류 등등)
국방부에서 해명한다는 것이 오히려 스스로 모순에 빠져버리게 되었다. (어뢰 폭발로 물기둥이 수평으로 퍼졌다는 등등)
국민들이 증거를 밝히라고 계속 촉구해야 조금씩 조작된 동영상을 내놓거나 더 구체적으로 밝히라 요구하면 군의 특수성과 군사기밀 때문에 밝히지 못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것도 그들의 변명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연평도 사건의 경우는 사건 처음부터 대대적으로 모든 언론 매체가 연일 도배하다시피 방송하고 몇개월을 울궈먹었다.
연평도 사건의 경우는 증거가 명확하므로 논란거리 자체가 되지 않는다.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된 선원 구출 작전인 아데만여명 작전은 아주 사소하고 구체적인 내용까지 심지어 군사기밀이 될 내용 까지 소상히 모든 언론 매체를 동원해서 홍보했다. 나중에 이게 문제가 되서 기무사에서 수사하기까지 이르렀다.
이것은 이정권이 군의 특수성, 군사기밀 유출 금지 운운하며 변병하는 것에 지나지 않다.
첫댓글 < 오늘 뉴스를 보니 지금까지 천안함 사건은 항상 북한의 천안함 폭침이라고 했던 이정권이
드디어 천안함 침몰이라 바꿔 표현했다. 남북 6자회담을 하기 위한 명분으로 천안함 침몰과,
연평도 사건에 대해 북한에 문제제기나 사과 요구를 하지 않기로 했단다.> ~
진실은 언제나 속시원히 밝혀질지 ~~
줄리엣님 너무 예리하시다...^^
그냥 있는거 베껴서 옮긴건데용? ㅎ ~
배가 똥강 두개로 쪼개질 정도의 폭발력이면 최소한 몇명은 너덜너덜 찢겨야 하죠.
생체기하나 없이 멀쩡한 병사들의 시신.....
영문도 모르고 죽어간 저들의 넋이 거짓과 억압으로 국민들을 희롱한 저들의 뇌와 심장을
파먹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