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1)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시 2:2)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시 2:3)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시 2:4)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시 2:5)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시 2:6)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시 2:9)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시편 122장 6,7절에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새 정부 들어선 대한민국이 국내적으로도 국외적으로도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이 민족의 죄악을 아버지하나님 용서 하시옵소서.하나님의 눈동자이며 해시계인 이스라엘을 축복하며 기도해야 될테인데....잘 알려지지 않은 작은 교회들이 이렇게 나마 동참하고 있어서 다행입니다.우리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카페도 동참하였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첫댓글 주님~~~~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우리는 이스라엘을 사랑합니다....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이스라엘을 지지하고 유대인들을 사랑하기를 결단합니다.....
주여 ㅠ 우리들에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ㅠ이일을 어쩐답니까
확실하게 나누심이 느껴지네요 ㅠ
유감입니다 주사파정부의 결정이
우리를 대표했다는 사실이
(시 2:1)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시 2:2)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시 2:3)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시 2:4)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시 2:5)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시 2:6)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시 2:9)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시편 122장 6,7절에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개인적으로는 어떻게 참여하는지요..
국가는 예루살렘을 버렸을지라도 깨어 있는 교회나 단체, 가정, 개인은 위와 같이 성명서를 내고 분명한 지지를 표명해야 합니다.
그게 우리가 살 길입니다.
“그런즉 이 일들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롬 8:31)
개인의 의사를 어디 올릴만한데가 있을까요?
예루살렘은 당연히 이스라엘 수돈데..
교회가
등따시고
배부르니
나라가 멸망 직전입니다.
새 정부 들어선 대한민국이 국내적으로도 국외적으로도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이 민족의 죄악을 아버지하나님 용서 하시옵소서.하나님의 눈동자이며 해시계인 이스라엘을 축복하며 기도해야 될테인데....잘 알려지지 않은 작은 교회들이 이렇게 나마 동참하고 있어서 다행입니다.우리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카페도 동참하였으면 좋겠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