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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허자!
동악재 추천 0 조회 1,279 09.11.04 10:5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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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11.04 11:13

    첫댓글 천간은 무형의 氣的 요소로 보고...단순히 많다 적다 라는 "수량적 접근"을 피한 것으로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09.11.04 11:15

    아울러 戌 戌 戌 戌은 그 사이에 시간적 선후를 두고...辰이라는 글자를 도충해 온다고 보면 논리상 무리가 없겠습니다

  • 작성자 09.11.04 11:33

    강약과 중화라는 틀 속에서 본다면...천간은 수량적 다소가 아닌 통근이나 12운성적 기의 상황으로 그것을 판단하지만.. 지지는 수량적 다소라는 방법으로 판단할 수 있는데...그런 것들이 이 이론의 바탕으로 작용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09.11.04 12:09

    글쎄요...사막을 말씀하셨지만...일반적으로 가장 더운 적도지방에 비가 가장 많이 내리지 않나요?

  • 작성자 09.11.05 11:22

    핫핫! 인당님! 천간이 ...무슨 구름인줄 아십니까?^^

  • 09.11.04 19:02

    이런경우는 보았습니다 낭월스님의 저서에서 보았는데 사주에 식상이 많으면 사주의 주인공이 식상의 문젯점을 의식하고 식상의 성격을 줄이려고 인극식상하는 노력을 하기 때문에 인성의 성격이 보인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맞더군요 내 친구가 관이 많아서 문제인데 때로는 식상성격을 일부러 만들어서 오바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왜 오바를 하냐고 햇더니 " 나는 사람들 앞에 나서면 기가 죽어서 할말을 잘 못하고 적응이 어려운데 때로는 자신이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부러 불쑥 상대방을 제압하려는 말들을 한번씩 하는데 어색하게 오바해서 나간다고 그러더군요 이런 경우를 몇번 보았는데 이 경우가 허자론이나 도총론이나 낭

  • 09.11.04 19:05

    낭월스님저서 내용대로 자신의 사주에서 3개 이상의 많은 십성의 성격을 지우고 싶어서 감추고 싶어서 이기고 싶어서 등으로 잠간 만들어진 오행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작용은 못하면서 맛만보이고 사라지는 머 그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11.04 20:10

    역학서적 많이써서 돈번 억부론스님있어요.

  • 09.11.05 12:33

    하늘은 五運의 논리로 놀고 땅은 六氣의 논리로 노는 법이니.. 하늘에는 충의 개념이 없으니.. 도충이라는 논리가 있을 수 없겠지요.. 근데.. 도충을 왜 쓸까??? 하늘을 모르고.. 땅도 모르는데.. 인간을 어찌 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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