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오비완 마누의 첫 플옵 시리즈입니다.
다이나믹한 돌파력과 득점을 보여준 2-3차전,
클러치 득점+어시와 함께 앤써니를 두번 블럭하며 디펜더로서의 능력을 보여준 4차전이 핵심이었죠.
영상의 화질이 좀 떨어지지만, 가볍게 감상할 정도는 됩니다.
<1-3차전 하이라이트>
<4-5차전 하이라이트>
첫댓글 마누의 정규시즌 활약상까지는 잘 몰랐던 전문가들이마누의 가치를 처음 제대로 느끼고 발견하게 된 시리즈죠.빌 월튼과 찰스 바클리도 이 시리즈를 본 후에 마누의 광팬들이 됐죠.
역시 지노빌리
첫댓글 마누의 정규시즌 활약상까지는 잘 몰랐던 전문가들이
마누의 가치를 처음 제대로 느끼고 발견하게 된 시리즈죠.
빌 월튼과 찰스 바클리도 이 시리즈를 본 후에 마누의 광팬들이 됐죠.
역시 지노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