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 곳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단풍의 노래
마리아마리 추천 3 조회 163 14.11.26 16:4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4.11.26 16:41

    첫댓글 모든 분 한 분 한 분 !

    행복하세요 !

  • 14.11.26 18:39

    점점 깊어져만 가는!~,
    滿山紅葉의 계절!~,
    늦가을날의!~,
    단상의!~,
    의미 있는!~,
    아름답고 고운!~,
    갈 글향에!~,
    머물다 갑니다.*^^*~~~

  • 14.11.26 18:39

    마리아마리님!~,

    오늘도!~,
    아름답고 행복가득한!~,
    멋진 날 되시며!~,

    더더욱 건안하시며 건필하소서.*^^*~~~~

  • 작성자 14.11.27 15:12

    청파님 ! 감사합니다 !


    고운말씀으로 힘주시어 감사합니다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

  • 14.11.26 19:32

    아쉬운 만큼 그리움도 길겠죠 나뭇잎 향연은 ''''

  • 작성자 14.11.27 15:17

    고운가락님 ! 감사해요 !

    네 ~
    가을은 다 지나가네요

    따듯한 겨울이면 참 좋겠어요 ()


    기쁘시구요
    행복하세요 ~

  • 14.11.27 16:09

    글이 참 이뻐요 ㅎ 동시처럼요 마리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셔요^^*

  • 작성자 14.11.29 00:00

    사과향기님 ! 감사해요 ~ㅎ

    시인님의 마음이 참 이뻐서 이쁘게 봐주시어 고마워요 ()

    고운말씀감사해요 !


    기쁘시구요
    행복하세요 ~~~ㅎ

    바람이 차가워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

  • 14.11.27 18:20

    잘 감상하엿습니다. 향필하십시요

  • 작성자 14.11.29 00:01

    시인님 ! 감사합니다 !

    고운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

    바람이 차갑습니다
    건강 유념하소서 ()

  • 14.11.27 21:42

    마리아마리님. 단풍의 노래. 아름다운 시 잘감상했습니다. 늘 한결같이 곱고 열린 마음으로 회원님들께
    정을 보내시는 그 아름다운 마음. 이방에 글을 올리면서 늘 감동하곤 했지요. 저한테 보내주시던 그 정성어린 격려.
    항상 마음에 담고 있답니다. 어쩌다 이방에 들려 안부 묻고싶어도 이 방에 글 올릴때 서로 알고 지내던 다른 회원님들이
    보시면 미안하고 그렇다고 일일이 댓글로 안부 묻기도 눈에 벅차고. 저의 마음 마리아마리님은 아시리라. 생각하고
    그냥 가곤 했는데 오는 용기를 내어 요즈음 이방에 글은 안올리지만 늘 마리아마리님께 건필하시라고 응원하고
    있다는걸 아셨으면.하고 이글을 쓴답니다. 늘 행복 하십시요.

  • 작성자 14.11.29 00:08

    동강시인님 ! 감사드립니다 !

    시인님의 마음이 아름다워서 아름답게 봐주시어 송구한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

    건강을 회복하시어 아름다운 시를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눈의 건강을 유념하시어 댓글은 주시지않으셔서 이곳에 아름다운 시인님들께서
    이해를 해주실 것같습니다 ()

    보잘 것없는 마리아를 응원해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바람이 차갑습니다
    건강 유념하소서 ()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

  • 14.11.28 09:40

    시각적인 단풍들을 이리도 곱게 청각적으로 엮어내신 마리아님의 높은 필력에 감탄하옵니다.

  • 작성자 14.11.29 00:10

    시인님 ! 감사합니다 !

    시인님의 마음에 감탄하시는 아름다움으로 감탄하시어 송구한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

    바람이 차갑습니다
    건강 유념하소서 ()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

  • 14.11.28 18:42

    마리아마리님 빵긋방가워요
    어젠 김장을 했어요 오늘은 일찍 미용실에 가서 파마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구요 ㅎㅎ
    가을 단풍의 노래도 이제 가을 끝자락에서 들어보내요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요
    날씨도 많이 차가워졌구요
    건강 잘 챙기시길요 11월도 마무리 잘하시고행복하게보내시길요
    달동안 수고많이 하셨어요

  • 작성자 14.11.29 00:19

    향기님 ! 감사합니다 !

    시인님 ! 많이 바쁘셨군요 ()

    미용실에 가서 파마한 모습이 참 예쁠 것같아요 ~ㅎ

    이제 몇일 지나면 아름답던 가을의 정취는 떠나고
    겨울이 가까이 오고있어요
    마음은 따듯한 겨울이면 좋겠어요 ()

    비가 하루종일 추적거리며
    빗물에 젖은 단풍잎이 참으로 고와보였어요

    고마워요

    염려해주고 축원해 주시는 사랑으로 덕분에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 ()

    하나님께 찬미 !!!

    '변함없이 사랑해'

    고맙고 감사해요 (꾸벅)

    가을의 바쁜일상이 지나가서 아름다운시를 많이 많이 올려주실거죠?!ㅎ


    기쁘시구요
    하나님과 함께 아름다운 꿈꾸시구요

    내일은
    새로운 하루

  • 작성자 14.11.29 00:20

    선물받은 하루
    아름다운하루

    행복하세요 ~~~ㅎ

    로즈마리차에 사랑의 마음 한 아름 담았어요 ㅎ~ㅎ~

  • 14.12.02 13:52

    낙엽은
    가을의 여운을 말해주 듯
    힘없이 바람에 뒹구는 마지막 자태조차
    애잔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 옵니다.

  • 작성자 14.12.02 14:05

    피터님 ! 감사합니다 !

    교회전례력으로 어제는 벌써 2015년이 시작되었어요

    새해에 하느님의 복을 밚이 받으소서 (꾸벅)

    많이 바쁘셨나봅니다

    올 한 해에는 가진사람들이 조금 더 내놓아
    가난한 사람들이 아주 조금이라도 힘을 내는 한 해였으면 좋겟습니다 ()

    고운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