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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그대의 품에서
마리아마리 추천 1 조회 99 14.12.05 00:1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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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2.05 00:12

    첫댓글 모든 분 한 분 한 분 !

    행복하세요 ~~~()

  • 14.12.05 00:15

    갑작스레!~,
    초대받지 아니하고!~,
    우리 곁으로!~,
    찾아온!~,
    동장군의 위력에!~,
    움추려 들게 되는!~,
    많은 공감가는!~,

  • 14.12.05 00:15

    의미 있는!~,
    아름답고 고운!~,
    글향에!~,
    머물다 갑니다.*^^*~~~

  • 14.12.05 00:16

    마리아마리님!~,

    오늘도 행운과 행복과 함께
    동행하는!~,
    멋진 날 되시며!~,

    더더욱 건안하시며 건필하소서.*^^*~~~~

  • 작성자 14.12.05 15:37

    청파님 ! 감사드립니다 !


    고운말씀으로 힘 주시어 감사합니다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

    바람이 많이 차갑습니다
    건강 유념하소서 ()

  • 14.12.05 11:37

    한 겨울 초대받지 못한 손님인
    감기에 걸려 고생하셨군요.
    그래도 님을 아껴주고 사랑하는
    가족이 있기에 이 혹독한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으리라 봅니다.
    마음이 훈훈해져 오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4.12.05 15:46

    피터님 ! 감사합니다 !


    감기몸살로 고생많이 했어요

    가족이 함께 있는 것은 축복이라생각합니다 ()

    누군가 옆에 있어준다는 것은
    혹독한 겨울을 따듯하게 보낼 수 있을 것같습니다

    피터님 말씀처럼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그 사실을 잘 모르는 것같아
    때때로 슬픈 것 같습니다

    주님 앞에서 우리도 사실 주님께서 늘 함께 있어주시는데
    축복이라는 사실을 잘 모르는 것 같아 주님께서 슬퍼하시지않을까
    지금이시간 잠시 생각해봅니다

    친절한 말씀주시어 감사합니다 ()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

    바람이 많이 차갑습니다
    건강유념하소서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2.07 15:56

    가밀라님 ! 감사해요 ~

    네 ~ 된통감기로 고생을 많이 했어요
    하늘나라 가는 줄 알았어요 ㅎ()

    염려해 주신 덕분으로 지금은 괜찮아요 ()

    겨울인가봐요

    따뚯한 사랑의 기쁨으로
    행복하세요 ()


    기쁘시구요

    건강 유념하시구요 ()

  • 14.12.06 16:01

    잘 감상하였습니다. 향필하십시요

  • 작성자 14.12.07 15:57

    시인님 ! 감사드립니다 !

    고운말씀주시어 감사합니다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

    겨울이지만 마음은 따듯한 봄빛처럼 지내소서 ()

    건강 유념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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