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같은 ...

[마리아마리]

꽃 피는 봄처럼

설레임으로 와서 부풀려 올린 꿈 같은 ...

한 여름 뜨거운 태양처럼

신열로 신음하는 한 바탕 꿈 같은 ...

알록달록 수 놓인 가을 길에

아름다움에 취해 비틀거린 꿈 같은 ...

밖에 후엉거리며 불어대는 겨울

잠시 멈추어

돌아 본 허무함에

목을 놓아 흘리는 사랑의 눈물은 ...

사람들이 사는 이런 모습들이 꿈 같은 ...

[마리아마리]

모든 분 한 분 한 분 !
늘
행복하세요 ~~~

[마리아마리]

가밀라님 ! 감사해요 !

시인님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

잘지내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

네 ~~~ㅎ

고운꿈꾸시구요 좋은 밤 보내세요 ~~~ㅎ

늘
기쁘시구요
행복하세요 ()

건강 챙기시구요 ()

[마리아마리]

가밀라님 ! 감사해요 ~~~ㅎ

늘
행복하세요 ()

[리피터]

아하, 그래서
인생은 일장춘몽이라 했습니다.
누구나 자기 나름 대로의 꿈을 지니고
그 꿈을 실현하면서 살다가
그 꿈에서 깨어나는 순간은 바로
인생이 막을 고하게 되는 시간일 것 입니다.

[마리아마리]

피터님 ! 감사합니다 !

하루를 지내도 어떤 때는 꿈속에서
지낼때가 있는 것같습니다

고운말씀주시어 감사합니다

늘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

[고운가락]

느낌표 안에 머물다 갑니다

[마리아마리]

고운가락님 ! 감사해요 ()

하루를 지내도 어떤 때는 아련한 그리움 속에서 머무른 때가 많았단 것같아요

고마워요 ()

늘
기쁘시구요
행복하세요 ()

[무명시인]

일상의 하루하루가 다 꿈의 연속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꿈을 꾸고 꿈을 깨고 일상이 현실이 바로 삶이겠지요.
마리님, 오늘도 이쁜꿈꾸시는 하루되세요!^^

[마리아마리]

무명시인님 ! 감사합니다 !

고운말씀주시어 감사합니다

늘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

[엉컹퀴]

마리아님!
자연의 순환이나
우리 인간사나 비슷하죠.
봄이 오고 나면 여름이 오고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니
우리 인간도 나고 자라서
꿈을 키우고
쓸쓸히 걸어가는 모습
그리고 사라져 가는 일대기
자연의 일부이겠죠.

[마리아마리]

엉컹퀴님 ! 감사해요 !

쓸쓸히 걸어가는 모습

겨울의 한 풍경같아요

쓸쓸히 걷기는 하지만
돌아 올 찬란한 봄을 기다리며 ...

힘내세요 ()

늘
기쁘시구요
행복하세요 ~~~ㅎ

[고운가락]

머물다 갑니다

[마리아마리]

고운가락님 ! 고마워요 ()

어쩌면
내가 님을 의지하고 님이 누군가를 의지하고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서
서로 격려하며 하루를 지나는 여정일지도 모르지요 ()

힘내세요 ()

늘
기쁘시구요
행복하세요 ~

건강 유념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