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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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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흰 옷 입은 두 사람, 까만 옷 입은 두 사람 ... 김상호 목사님 간증
참음 추천 4 조회 1,067 18.01.29 08:0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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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1.29 08:59

    첫댓글
    죄악의 비가 엄청 쏟아지고 있는 이 세상에서 우리는 살아가기 때문에 죄악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회개를 하며 살아간다 하나 우리 눈에 먼지가 보이지 않게
    집안 구석구석 내려 앉듯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죄악의 먼지들이 우리에게 내려앉으므로

    우리는 한달에 한번, 한주에 한번이 아니라 매일 아니 분초마다 내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오늘같은 세상에 거짓선지자, 거짓교사들 사탄이 심어놓은 가라지들이 온 천지에 가득하여 우리의 아름답고 순결한 신앙을 갉아먹고 변질 타락시키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늘 깨어 기도하고 매일 성경 읽고 주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진리의 성령을 따라가는 길 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8.01.29 11:38

    저도 처음 예수님 믿을 때... (1980년)
    예수님 믿는다고 엄청 핍박받고 곧 죽을 것만 같았던 때에 집 근처에 있는 교회 예배당문이 열려 있어서 들어가 울며 주님께 내 심정을 터트리며 기도했을 때 속이 시원하고 큰 위로와 힘을 얻고 교회에서 나와 집으로 왔던 기억이 납니다.

    그 후로 세월이 많이 흐른 후 제 기억으로는 예배당마다 문들을 걸어 잠가두어서 기도하러 가고 싶어도 기도 할 수 없어서
    참 많이도 안타까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섬기는 교회가 멀어서 집 근처로 새벽기도 갔다가 도로 집에 온적도 많았습니다. 십자가 네온사인은 분명히 켜져 있는데
    새벽기도시간인데도 문이 잠겨 있는 개척교회가 많았습니다.

  • 18.01.29 08:50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1.29 12:13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계3:19)

  • 18.01.29 10:33

    귀한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1.29 11:35

    @참음
    감 사 합 니 다.

  • 18.01.29 11:13

    귀한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1.29 11:36

    감 사 해 요. ^^

  • 18.01.29 12:02

    정말 귀한교회 귀한목사님 이십니다

  • 작성자 18.01.29 12:10

    아 ~~멘.
    회개는 생명의 관문입니다. 천국의 관문입니다.^^
    회개하는 자만이 열두 진주문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오~주님! 일생다가도록 우리로 회개하는 은혜를 주옵소서

  • 18.01.29 13:16

    ㅈㅓ희 목사님도 어제 설교시간에 회개할 때 예수피를 내안에 소유할 수 있다고
    이 보혈이 없으면 절대 신랑 예수님의 신부가 될수없다고
    회개와 보혈과 성령충만의 메시지가 강단에서 사라지면 당장 이 교회에서 떠나야한다고 하셨어요
    안그러면 다 죽는다고..
    이게 주일학교 설교시간에도 똑같이 아이들한테
    하신 말씀이에요
    젊으시지만 너무 귀한 목사님을 뒤늦게 만났어요
    그만큼 사단의 공격도 많이 받으셔서 몸이 많이 아프고 힘드세요

  • 작성자 18.01.29 14:28

    참 귀하군요. 고마움님이 젖먹던 힘까지 내서 목사님 기도해주세요. 예수님이 매우 기뻐하실거에요. 귀한 목회자님 만나기가 하늘에 별따기로 어려운 시대입니다.복되십니다
    고마움님의 인생여정에 주님의 도우심과 사랑이 넘칠거에요. ^^

  • 18.01.29 14:09

    아몐! 늘 은혜받는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8.01.29 14:30

  • 18.01.29 20:10

    교회 문은 열어두어야 합니다.

    오래전,
    도박빚 칠천만원에 시달리며
    날마다 두려운 협박으로 생지옥을 사는 택시 운전수를 전도하여 기도원으로 보냈습니다.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을테니
    생명의 주님을 굳게 붙들고 내려오라고 단단히 일러두고 돌아와서, 밤마다 그사람 이름을 부르며 기도에 매달렸습니다.
    하나님의 타이밍은 기가막힙니다.
    어느날 밤늦은 시간, 누군가 기도하는 제 손을 살며시 잡았습니다.
    놀라서 눈을 떠보니 그 운전수가 돌아와서 눈물 글썽이며 울먹였습니다 .

    " 날 위해 기도하겠다는 말씀을 그저 빈말로 들었습니다. "
    :
    :
    그는 신실한 성도로 거듭났고
    빚도 청산했으며
    교회버스 운전사로 헌신봉사하게 됐습니다

  • 작성자 18.01.30 16:19

    할 렐 루 야!!!!!!!
    할 렐 루 야!!!!!!!
    할 렐 루 야!!!!!!!
    기뻐 뛰며 ...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예루님~♥
    복 많이 받으세요.~~♥♡♡

  • 18.01.30 00:52

    참으로 은혜롭네요.

    그 사연 따로 글로 올려주시면 다른 분들이 은혜 받으실 것 같네요.

  • 18.01.30 17:56

    @고다니엘 고다니엘님
    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안에서 강건하신 모습을,
    올려주시는 글 속에서 뵙게 됩니다.

    기도!!!
    강력한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펼쳐지는
    주님의 영광을 찬송합니다.

  • 18.01.30 08:03

    아멘~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1.3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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