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할수 없기에 더욱 그리운 사람 *♡
함께 할수 없어 더욱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보고플때 언제든 곁에 달려가 만날수 없는 사람이기에
그리워 가슴이 시리고 아립니다.
사람을 그리는 간절함이
내 가슴을 도려내듯 찢어지게 아픕니다.
왜 나는 보고싶어하는 사람과 함께 할수없어
이렇게 많은 아픔을 간직하고 살아야 합니까..
이렇게 비가오는 밤이면 내 보고싶은 사람이 더욱 그리운데
화창한 맑은날보다 더 많이 보고픈데..
이럴때면 정처없이 차를 타고 만나러 가고픈데..
아~
이 마음 어찌하면 좋아요...
그립고 보고플때
만날수 없는 사람이기에 더 많이 보고픈걸....
고마운 사람이 지금 내 곁에 있다면
사랑으로 가득한 꽃다발을 받고서 마음을 느끼고 싶은데..
고마운 사람이 그립고 보고플때
영혼을 불러 품에 안으면
전율을 느껴 가슴이 뛰고 숨이 차 옵니다.
따뜻한 가슴을.
그윽한 사랑이 서린 사람의 눈망울을.
꽃 처럼 향기로운 사람의 입술을.
가슴속에 타고 있는
날 향한 사람의 사랑을 느끼고 싶은데..
늘 마음으로만 생각하고 느끼며 사는것이
이젠 사랑의 아픈 상처가 되었어요.
왜 이렇게 나는 서로가 보고 싶어 하면서
함께 할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을 전해야 하나요..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곁으로 달려가고 싶은데..
보고싶은 사람곁에 가지 못하여
오늘도 난 가슴으로만 그리워하며 이렇게
또 마음으로만 생각합니다.
내 마음엔 온통 내 사람으로 가득합니다.
내 소중한 사람을 사랑합니다
[ 좋은 글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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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