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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그대를 바라보면
마리아마리 추천 1 조회 103 15.01.26 11:4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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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1.26 11:46

    첫댓글 모든 분 한 분 한 분 !

    행복하세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1.26 23:13

    감사합니다 !

    네 !
    고운말씀주시어 고마워요


    기쁘시구요
    행복하세요 !

  • 15.01.26 14:08

    마리아마리님 빵긋방가워요
    주말과 주일 잘 지내셨어요

    눈내리는 창강에
    순백의 꽃
    백설공주처럼
    그대는 ...
    그대의 모습이 너무 예쁘고 아름다워요

    이 예쁜 모습은
    순백의 꽃눈같고
    장미꽃 처럼 향긋한
    아마리님의 마음과 모습같아요
    좋은글 감사드려요
    한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잠시 있다가 올게요

  • 작성자 15.01.26 23:23

    향기님 ! 감사해요 ~

    많이 바빴나봐요

    조금 쓸쓸한 것같아요
    뵈던 님들이 훌~훌~

    마리아는 늙수레 쭈글쭈글 ㅎㅎㅎ

    향기님의 모습이 순백의 사랑으로 피어난 눈꽃이지요
    행복을 선물하면서요 ~~~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할 듯한 커피잔에 차향이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네요 !
    고마워요 !

    건강하시지요 ?
    기도해주시어 고맙고 감사해요 ()

    겨울답지않은 따듯한 날씨인 것같아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기쁘시구요
    행복하세요 ~~~

    옅은 분홍빛 장미꽃송이 놓고가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1.26 23:31

  • 15.01.26 16:50

    그토록 짠한 마음은
    진실한 사랑의 증표입니다
    백설 공주 처럼 아름다운 분을
    사랑하고 계시는 마리아마리님의
    수수한 마음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1.26 23:25

    시인님 ! 감사합니다 !

    고운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

  • 15.01.26 21:48

    그것은 마리님마음이 깨끗하고 맑기에 그런것이리라 생각합니다.
    세상이 마리님마음같음 세상은 아름다울거예요! 감사해요!,^^

  • 작성자 15.01.26 23:26

    시인님 ! 감사합니다 !

    과찬의 말씀은 송구하면서도 감사합니다 !

    고운말씀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

  • 15.01.27 06:38

    마리아마리님 반갑습니다
    순백의 눈처럼 맑고 깨끗한 마리님의
    마음을 보는듯 함니다
    잠시 고운글에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행복 하소서

  • 작성자 15.01.27 23:20

    은빛님 ! 감사해요 !

    고운 말씀주시어 고마워요


    기쁘시구요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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