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손길

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사랑의 손길

마리아마리 추천 2 조회 87 15.01.28 09:1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마리아마리
작성자 15.01.28 09:11

첫댓글 모든 분 한 분 한 분 !
늘
행복하소서 !
風仙허순영
15.01.28 11:34

여운이 남는 마리아님의 손길입니다.
마치 마리아님마저도 멀리 떠날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우리 방을 주인처럼 장식하던 분들이 그 따뜻하던 분들이
화분하나 남기지 않고 소리 없이 사라지시니 웬지
작은 두려움이 생깁니다.
사랑을 전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마리아마리
작성자 15.01.28 23:23

시인님 ! 감사합니다 !

고운말씀 주시어 고맙습니다

늘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
竹香 박홍술
15.01.28 12:04

먼길 떠날 사람 은 많지만 그분처럼
정으로 가꾼 화분을 미리 나누어 주심은
미리 주변 정리를 하신 것으로 생각 됩니다
그나마 그분은 주변 정리를 할 수 있는 기력이
있었든것 같습니다
그리고 얼굴에 기뿜의 미소를 가질 수 있는 준비된 마음
편한한 먼 여행 길 이였으면 합니다
마리아마리 님 감사합니다
마리아마리
작성자 15.01.28 23:37

시인님 ! 감사합니다 !

어느 아름다운 분의 이야기입니다
1달 정도 다녀오신다합니다

고운말씀 주시어 고맙습니다

늘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
나실
15.01.28 15:57

마리님 잘 읽었습니다~~*
마리아마리
작성자 15.01.28 23:38

감사합니다 !

늘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
미소의 향기
15.01.28 16:16

어디로
긴 여행을 떠나시는지
지인들에게 화분을 건네시는건지요

정성껏 가꾸신 화분을 나누어 주실때에는
아주 먼길을 떠나시나봅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여행길 가시면서
얼굴에 하나 가득
환환 미소가....있으시니까요

마리아마리님 좋은글 감사드려요
오후 시간도 겁게 행복하게 보내세요

원본보기
마리아마리
작성자 15.01.29 00:39

향기님 ! 감사해요 !

어느 아름다운 분의 이야기에요
1달 정도 후에 오시는 가봐요

오늘은 조금 추웠어요
어제는 답글올리면서 감동이어서 얼마큼 머물렀어요
떠나기 싫어서요

늘 만나면 기쁜 !!

모락모락 김이 피어나는 찐빵
앙꼬가 참 달달하고 맛있어요 ~
간식 고마워요 ~~~

늘
기쁘시구요
행복하세요 ~

지금쯤 꿈나라에
하나님과 함께 여행하려 할 것같아요
아름다운 꿈 꾸시구요
마리아마리
작성자 15.01.29 00:09

@마리아마리 댓글 올렸는데 누가 장난친 것같아요
글자를 고치고 엉망을 해놓은 것같아요
엉망이 된 글자 다시 고치고갑니다
누군지 모르지만 그런 일을 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무명시인
15.01.28 18:11

나누는 사랑이 더 행복함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정을 느끼고 갑니다!
마리아마리
작성자 15.01.28 23:47

시인님 ! 감사합니다 !

네 !

고운말씀 주시어 고맙습니다

늘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
조 미경
15.01.28 23:50

여행을 떠나는 설렘임이 느껴지네요
잠시 다녀 갑니다.
마리아마리
작성자 15.01.29 00:11

감사합니다 ! 미경님 !

고운말씀 주시어 고마워요

늘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