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부끄럽지만, 예수님 진정 믿고 난 후에도
진리를 그렇게 많이 받았음에도
온전히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불안한 마음 때문에
밤마다 이따금씩 공황 장애를 겪습니다,,
공황장애는 죽음의 공포로인한 패닉상태인데,
사람은 죽음앞에서 모든것이 다 드러난다고 하지요,,
지금도 사단의 공격이 조금전부터 시작되어 싸우는
중인데 호흡하기도 힘들고 이것이 참 견디기가
어렵네요,,
매일 하나님 말씀듣고 하나님 더 사랑하려고 애쓴다고 하면서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아직 저에게 실제가 아닌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전쟁에서 온전히 승리하도록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저에게 정말 실제가
될수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글 보시는분들 제발 한마디씩 만이라도 중보기도 부탁드려요,, 너무 힘드네요,,
첫댓글 얼마나 많이 힘드실까 경험자로 위로하며 기도 합니다
저는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 뜻 가운데 있다고 생각 하게 되면서 감사로 찬양하며 기도하니 어느덧 1년가까이 시달렸던 공항장에가
사라졌다는것을 체험 했습니다
억지로라도 감사의 조건을 찾으세요 그러다보면 감사가 충만해 지더라구요
시편말씀 이사야말씀 묵상 했습니다
속히 치료 되기를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벽부터 증상이 지속되어 힘든상태인데 이것도 하나님뜻이라 여기며 순복할수있게 기도부탁드려요,,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성령께서 방언으로 한참을 기도하게해주셨어요.
모든것을 주님께 맡겨드리시고,평안을 구하세요.
계속 기도드리겠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아직까지 고생중입니다,, 밤을새더라도 싸우려고 작정중인데 공격이끊이질않습니다,, 기도해주신다니 너무 힘이되네요,,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귀한 아들 루이스를 사악한 귀신의 공격으로부터 지켜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루이스님이라고 하지 않고 루이스라고 한 것은 오직 하나님만 높이기 위함입니다. 평상 시에는 루이스님이라 호칭하겠지만 여기서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밤새 지속된 증상때문에 넘 힘든상태인데 꼭 이겨낼수있었음 하네요,,힘이없네요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평온한 찬양을 많이 들으시고, 시편을 마치 자기의 기도인양 낭독하듯 크게 읽으세요. 유투브에서 Esther Mui 치면, 시편과 성경말씀자체를 아름다운 노래로 만들어서 부릅니다. 영이 치유되실거예요.
유투브에서 c채널 오직주만이 장윤경,김명애,이용남 쳐보시면 공황장애 이겨내신 분들 이야기 보실수있어요~^^
부활하신 예수님이 주인되어 주셔서 자유함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예수님 만나세요!기도 하십시요
스스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꾸짖고 선포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공황장애도 일정의 우울의 영, 악한 영에 잡힌 상태라 생각이 됩니다. 저 같은 경우도 담배 3갑이상피우던 중독의 영이 있었는데 예수님의 이름으로 꾸짖어 쫓아냈습니다. 세 차례의 시도 끝에요 안되면 될때까지 단, 단호하게 큰 목소리로 꾸짖어 쫓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항니 죽음의 영, 두려움의 영, 공황장애의 영은 당장 떠나갈지어다!!! 이렇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시고 꾸짖어 쫓으시길 바랍니다...평안하세요...
기도하였습니다
생각나는대로 꾸준히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딸도 최근에 비슷한 고통을 말하는데~안수기도받고 끊어졌음을 선포합니다
저도 같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죽음의 두려움과 공포 밥도안넘어가고 잠도 안옵니다... 지금 얼마나 힘든질 알겠습니다.
저는 예수님게 이렇게 고백하면서 바로 해방이 되었습니다. 밥을 못먹은지 3일이 되는날이었지요.. 예수님이 지금까지 삶을 감사합니다..
이제는 죽으라고하면 죽을게요 라고 죽음을 받아 들이고 예수님께 나아가니 해방이 되었습니다.
사탄이 주는공포를 피하지 마시고 받아들이 시면 승리하시게 됩니다.
이미 승리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두려움의 영은 떠나갈 지어다.
주여! 루이스 님이 이 어려움을 이길 힘을 주옵소서! 성령으로 충만하여 악한 영으로 부터 자유롭게 하여 주옵소서!
주여!루이스 님에게 성령의능력으로 치유함받게 하옵소서 루이스 님에게 내가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만지지도 말것이며 손대지도말지어다 처다보지도 못할것이라!! 주님! 치유광선을 발하여 주옵소서 아멘
루이스님~저희 딸도 공황장애가 있습니다. 감기에 걸렸을때 약을 먹는 것이 죄가 아닌것처럼, 공황장애도 그렇습니다. 어떤이는 약을 먹지않고 믿음으로 낫는 경우도 있고, 어떤이는 약을 먹으면서 믿음으로 낫습니다. 어느쪽이든 주님의 은혜입니다. 저희 딸은 자유함으로 약을 먹으면서 호전되고 있고, 점차 약처방도 줄여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겪은 것을 다른 이에게도 말하며 은혜를 끼치고 있습니다. 신경안정제와 항우울제가 결코 부끄러운 약이 아닙니다. 자유하셨으면 좋겠어요
저희 교회 목사님께서 공항장애를 앓으시다 예수님을 만나는 체험으로 고치셨습니다. 그후로 은사를 받으셔서 치유와 축사사역을 하십니다.
예수를 믿게 되면서 하나님의 함께하심이 강하게 나타났고 영적 시기로 모함을 받는일들이 있다보니 제게도 공황장애와 대인기피증이 생겼지요 근본 원인은 원가족상처에서 비롯된거구요 전도와 사람들 세우기가 은사인 제가 병이 생기니 사역하기가 너무 힘들었지요 그러나 이것은 사단이 주는 거짖 감정이고 거짖두려움이며 내안에 예수가 있으니 이문제는 내것이 아닌 하나님것이라고 선언하고 감정을 분리시켰지요 그리고 올초 몇년만에 인터콥 선교캠프에 갔어요 강력한 기름부음이 있었고 회개가 터졎지요 하나님의 전적인 보호하심을 믿지못한 믿음없을 용서해달라는ᆢ 그리고 나를 다시 드리겠다는 헌신 ᆢ죽으면 죽으리라는 고백
그때 하나님의 강력한 보호하심이 온맘으로 믿겨지면서 두려움이 사라졌어요 사건이 있지만 극복하는 시간이 상당히 빨라졌어요
루이스님 사단이 주는 거짖 두려움에서 자유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루이스님을 보호하고 계세요
사랑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루이스님에게 예수님의 피를 뿌리노라 힘든 상황을 일으키는 마귀는 물러날지어다 아멘
저도 직장에서 왕따로 우울증과 공항장애가 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