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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아시나요 ?
마리아마리 추천 3 조회 92 15.02.17 03:5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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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2.17 03:52

    첫댓글 모든 분 한 분 한 분 !

    행복하세여 !

  • 15.02.17 06:20

    마리안느님!!

    참 오랜만이네요
    창작방엘 저도 오랜만에 들림 하다보니
    자주 만나지 못하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0^

  • 작성자 15.02.17 23:27

    시인님 ! 감사합니다 !

    고운말씀 주시어 고맙습니다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새해 복 많이 지으소서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2.17 23:23

    쟈스민님 ! 감사해요 !

    고운말씀 주시어 고마워요


    기쁘시구요
    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지으시구요 ()

    명절증후군 유념하시구요

  • 15.02.17 09:28

    마리님, 감사합니다!
    뜻깊은 설명절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5.02.17 23:25

    시인님 ! 감사합니다 !

    축원의 말씀 고맙습니다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새해 복 많이 지으소서 ()

  • 15.02.17 10:41

    마리아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5.02.17 23:27

    시인님 ! 감사합니다 !

    고운 말씀주시어 감사합니다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새해 복 많이 지으소서 ()

  • 15.02.17 12:46

    사랑은 달콤한것 같아도
    아픈 시련이 따르는걸요.
    현재는 어렵고 고달퍼도
    사랑하기 때문에 그 댓가를
    치르는것 아닐까요.

    미워하는것도 아파하는 것도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생겨나질 않으리라 생각되네요.

  • 작성자 15.02.17 23:31

    엉컹퀴님 ! 감사해요 ~

    네 ~

    주신 말씀이 아름다워요 고마워요

    이제 겨울도 다 지나고 명일이 지나면 봄일것같아요

    명절준비하느라 마음도 바쁘고 그럴것같아요
    명절 증후군 유념하시구요


    기쁘시구요
    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지으시구요 ()

  • 15.02.17 12:58

    그대를 사랑하기 위하여
    수 천 여일
    기다려 온 것 아시나요?

    꽃향기처럼
    그윽한 미소를 머금으며

    아이처럼
    그대 팔에 매달리며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
    정말 사랑스런 모습같아요

    마리아마리님빵긋방가워요
    좋은글 감사드려요
    설명절 잘 보내시고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15.02.17 23:51

    향기님 ! 감사해요 !

    내일은 진짜루 ?!
    축하해요 ~~~ㅎㅎㅎ

    고마워요
    가밀라님이 안보여서 참 궁금해요
    이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참 좋겠어요 ()

    따듯한 겨울이 얼마 남지않은 것같아요
    세월앞에서 무상함 .

    명절 잘 보내시구요
    건강하시구요


    기쁘시구요
    행복하세요

    새해 하나님의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행복의 전도사님 !!!

    내일 선물 연분홍빛 장미꽃다발 !!! 놓고가요

  • 15.02.17 13:19

    사랑하기 때문에 마음 아리시다면
    뜨겁지 않은 까닭인가요?
    긴 기다림이 아닌
    늘 곁에 있는 사랑으로 인해
    행복이란 꽃을 피워야겠죠 봄날이 시샘 하도록^^

  • 작성자 15.02.17 23:41

    화가님 ! 감사합니다 !

    행복이란 꽃을 피워야
    봄날이 시샘하도록

    축원의 말씀주시어 고맙습니다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새해 복 많이 지으소서 ()

  • 15.02.17 16:20

    마라아마리님 감사합니다.
    행복 가득한 명절 되세요
    잠시 다녀 갑니다.

  • 작성자 15.02.17 23:42

    미경님 ! 감사해요 !
    많이 바쁘신데 ...


    기쁘시구요
    행복하세요

    새해 복많이 지으세요 ()

  • 15.02.17 16:38

    아린 마음을 가지고 사랑을 키우고 지키는 것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아름다운 마음의 마리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많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5.02.17 23:47

    풍선님 ! 감사합니다 !

    진정한 사랑에 대해 덕담 주시어 고맙습니다

    새해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이 아주 조금이라도 좋아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새해에 복을 많이 지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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