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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엄마 22
마리아마리 추천 2 조회 82 15.02.26 01:1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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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2.26 01:17

    첫댓글 모든 분 한 분 한 분 !

    행복하세요 !

  • 15.02.26 01:49

    저도 포함 되는건가요??ㅎㅎ

  • 작성자 15.03.01 13:36

    @내마음의 풍금 풍금님 !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

    네 물론입니다 ~

    인사가 늦었습니다


    기쁘시구요
    행복하세요 !

  • 15.02.26 02:06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15.03.01 13:41

    고운가락님 ! 감사해요 !

    잘 지내시죠?

    봄이에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구요

    인사가 늦었네요


    기쁘시구요
    행복하세요 !

  • 15.02.26 04:16

    네 행복한 하루 열어 가세요

  • 작성자 15.03.01 13:41

    푸른 열정님 ! 감사드립니다 !

    고운말씀주시어 감사합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

  • 15.03.08 16:08

    @마리아마리 네 오후 시간도 편안하소서

  • 15.02.26 08:11

    네 엄마는 늘 그렇지요
    저도 제딸과 그래요
    마리아마리님 오늘도 활짝 웃는날 되세요.

  • 작성자 15.03.01 13:40

    미경님 ! 감사해요 !

    엄마와 따님
    아름다워요 ~

    고운말씀주시어 고마워요

    인사가 늦었어요


    기쁘시구요
    행복하세요 !

  • 15.02.26 09:05

    저는 장모님과 함께 살아왔는데 정말 딸과 대판 싸우다가 조용해서 살그머니 내다보면 먹을 것을 딸과 함께 먹지요. 다 먹고 나면 다시 싸우시지요. 딸과 엄마는 진짜 혈육입니다.

  • 작성자 15.03.01 13:44

    풍선시인님 ! 감사합니다 !

    딸과 엄마의 모습. 아름답습니다 !

    고운말씀 주시어 고맙습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

  • 15.02.26 09:26

    사랑이 없음 타툼도 없을거예요!
    다툼이 아니라 관심일거예요!
    마리님, 오늘도 고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3.01 13:45

    시인님 ! 감사합니다 !

    사랑의 다툼. 사랑의 마음

    고운말씀 주시어 고맙습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

  • 15.02.26 12:32

    엄마와 딸은
    서로 사랑하면서도 가끔씩은 티격태격 하면서
    지내네요

    그래도 금방 웃으면서
    엄마 하면서 부르는 소리는
    완전 귀요미 사랑이 가득전해지네요ㅎㅎ
    마리아마리님 빵긋방가워요
    어제는 변산 아씨 만나도 왔어요

    아직 변산 아씨들이 부끄러운지
    꽃이 덜 피었네요
    아마도 10뒤면 만개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어제 담아 온 변산
    바람꽃 약속대로 선물로 드릴게요ㅎㅎ

    변산 바람꽃 꽃말은
    기다림. 비밀스러운 사랑. 덧없는 사랑입니다 ㅎㅎ

  • 작성자 15.03.07 05:42

    향기님 ! 감사해요 !

    향기님과 따님의 모습 . 정겹고 아름다울 것같아요

    변산에 바람꽃 선물 고마워요 ()

    향기님의 표현한 대로

    아직 변산 아씨들이 부끄부끄 그런가봐요 ~

    덜 피운 아씨는 조금 더피운 아씨에게 뭐라 속삭이는 것같아요

    꽃말에 기다림. 아름다워요
    비밀스런 사랑은 덧없을 것같은 느낌이구요

    하얀빛이 청초한 듯 예쁘네요

    인사가 늦었네요

    님은 많이 바쁠 것같아요

    예쁘게 꽃도 아름다운 풍경도 담으러 다니고 ...

    오늘은 3월1일 유관순의 독립운동의 장면. 생각나네요

    아름다운 주일
    하나님의 축복을 많이 받으세요

    3월에도


    기쁘시구요
    행복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3.01 14:05

    쟈스민님 ! 감사해요 !

    네~
    영원한 사랑 !!

    고운말씀주시어 고마워요

    인사가 늦었어요


    기쁘시구요
    행복하세요 ~

  • 15.02.26 13:03

    따스하고 넓은 엄마의 사랑이 그립습니다.
    감사히 보고갑니다.마리아마리 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5.03.01 14:06

    아코디온님 !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

    네 ~ 고맙습니다

    고운말씀주시어 감사합니다

    인사가 늦었어요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

  • 15.02.26 13:22

    꽃보다 더 곱고 예쁜 이름 "엄마"
    헌신적인 희생 "엄마"
    탓하고 보채는 마음 다 거두시는 "엄마"

    참 아름다운 이름이죠
    늘 곁에 있어도 가장 편안한 보금자리처럼^^

    좋은시간 되십시요^^

  • 작성자 15.03.01 14:07

    화가님 ! 감사합니다 !


    주신 말씀이 빛나는 것같습니다

    고운말씀주시어 고맙습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 15.02.26 17:04

    그런 시간이 행복하죠 가장 ㅎ 감사 합니다 즐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15.03.01 14:09

    유주氏 ! 감사해요 !

    따님과 행복한 시간들 ~~~

    고운말씀 주시어 고마워요

    인사가 늦었네요


    기쁘시구요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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