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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보름달
마리아마리 추천 0 조회 62 15.03.07 10:4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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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3.07 10:42

    첫댓글 모든 분 한 분 한 분 !

    행복하세요 !

  • 15.03.07 10:55

    보름달이 우리에게 편지를
    보내지요
    둥글게 살아라
    빛을 내는 삶을 살아러
    모나지 않는 삶을 살아라
    화합하는 삶을 살아라
    보름달의 편지가 반갑습니다

  • 작성자 15.03.08 14:42

    시인님 ! 감사합니다 !

    주시는 말씀이 아릅답습니다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

  • 15.03.08 16:04

    @마리아마리 네 님의 고운 마음 하늘 향기를 닮았나 봅니다

  • 15.03.07 12:53

    지난 정월 보름에 바라본 달
    구름에 가려져 환하게 웃는 모습이 없어 아쉬웠어요
    마리아마리님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작성자 15.03.08 14:43

    미경님 ! 감사해요 !

    바쁜데 글을 남겨 주어 고마워요

    평소에 가끔 하늘을 올려다 보곤했어요


    기쁘시구요
    행복하세요 !

    아름다운 주일 보내시구요

  • 15.03.07 14:06

    문향에 머물어 잘 감상하였습니다

  • 작성자 15.03.08 14:44

    시조시인님 ! 감사드립니다 !

    고운말씀 주시어 고맙습니다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

    건강 유념하소서 ()

  • 15.03.07 15:18

    도시의 하늘에도 보름달은 여전히 떠 있건만
    사람들은 고개조차 들어 하늘을 보길 거부하고
    도시탓만 하는 것같습니다.
    언제나 제 자리를 지키는 저 하늘처럼
    차분한 글향을 주시는 마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5.03.08 14:46

    풍선시인님 ! 감사합니다 !

    고운말씀을 주시어 고맙습니다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

  • 15.03.07 15:48

    보름 달에
    머물다
    구름 타고
    떠나 갑니다

  • 작성자 15.03.08 14:47

    시인님 ! 감사합니다 !

    고운말씀 주시어 고맙습니다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

  • 15.03.07 22:17

    달을 바라보면 토끼가 방아찟는듯한 모습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우리 마리님께서는 환하게 웃는 님의 얼굴을 보셨군요.
    웃는 님의 얼굴을 보시며 행복하셨을 마리님의 얼굴도 그려봅니다.
    고운밤 되세요!^^

  • 작성자 15.03.08 15:19

    무명시인님 ! 감사합니다 !

    주시는 말씀이 참으로 곱습니다


    기쁘시구요
    행복하소서 !

    하룻길 아름답게 수 놓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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