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어둠 속에 갇힌 불꽃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선정된 올해의 이메일
barosa 추천 12 조회 4,897 10.07.21 11:36 댓글 8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8.01 10:34

    저 가엾은 아이들이 왜 저렇게 살아야하나....
    가슴이 저리네요.................ㅠㅠ

  • 11.08.06 12:57

    염치가 없네요!~~

  • 11.08.09 01:54

    좋은글감사합니다,,,

  • 11.09.13 23:24

    무조건 넘 감사합니다...
    삶이 힘들다 하지 않으려 노력해야겠습니다..
    주신 오늘을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나누려 가슴으로 느껴봅니다..

  • 11.09.25 14:26

    좋은글 널리알려드리겠습니다

  • 11.10.03 14:16

    할말이 없네요.

  • 11.10.21 11:49

    가슴에새겨 갑니다 오늘의 행복 감사하게 열심히 살아가렵니다

  • 11.11.07 10:02

    한새벽에 맛보는 옹달샘물처럼 정신이 번쩍 납니다.
    '얼어죽는놈이 있는데 불타죽는놈도 있다'는 옛말이 떠오릅니다.
    우리가할수있는것. 지금. 무엇인가요.
    아 제가 아무거나 한가지, 낙엽한장의 무게만큼이라도 도움을 줄수있는사람이되게하소서

  • 11.11.07 20:55

    ㅇ 하느님! 제가 너무 불평이 많았습니다. 용서를청합니다.

  • 11.11.30 14:07

    정말 안타까운현실이 가슴이 아프네요..저들을 생각하며 맘 다잡고갑니다..

  • 11.12.14 18:01

    불평불만 많은 제게 채찍같은 메세지입니다.많이 부끄럽네요!

  • 11.12.23 22:20

    비참한 현실에 마음이 안타깝네요. 모두 함께 공감하는 마음으로 무엇이라도 나눌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12.02.07 23:42

    나를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 12.02.11 11:11

    그렇네요, 나 자신이 한없이 초라해 보입니다. 나는 뭐가 그렇게 부족해서 말입니다.

  • 12.02.20 15:29

    나는 참행복한 사람입니다.남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겠습니다.

  • 12.02.29 23:19

    억울하고 불공평하다고 생각한 것이 부끄럽습니다. 내어 줄줄 몰랐던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게 생각됩니다.

  • 12.03.08 19:48

    일상의 고마움을 자주 잊고살고 있는 나... 참회합니다 .미안합니다.용서하세요.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 12.03.10 11:48

    ........................................................

  • 12.04.12 16:40

    좋은글 퍼갑니다 감사합니다

  • 12.06.18 20:26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삶이상 더좋은 것은 없다!

  • 12.07.17 13:47

    언젠가 보았던 메일입니다. 또 보고 갑니다.

  • 12.07.30 18:38

    가슴에 담고갑니다.

  • 12.08.19 14:51

    많은 상처가, 우울이 내내 짓누르고 있었는데 한방에 날아가버리는군요 ()

  • 12.09.15 14:40

    어떠한 상처인들 그들과 비교할 수 있겠는지요..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할 권리가 있음에도.

    모두의 건강하고 행복을 기원합니다.

  • 13.02.10 14:37

    네..
    다시한번 클릭하여 가슴에 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3.06.19 22:25

    BEST










    BEST!! 맞습니다. 가슴에 담고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 13.06.22 04:23

    범사에 감사하고 기도하라 .
    뜻과 이상은 높은곳에
    특히 살면서 부부가 서로 이웃과 비교한다면 불행의 지름길입니다,

  • 13.08.12 11:38

    비슷한 사진과 글을 몇번 본적이 있습니다
    또 눈물이 먼저 흐르고 맙니다.
    별로 아무것도 해 주지도 못하면서 가슴아파 하기만 했습니다.
    더 관심을 갖고 남은 여생을 잘 살아야 겠습니다

  • 13.08.12 11:39

    내 아이들에게
    내 남편에게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때때로 말 나누면서 전해보갰습니다.

  • 13.11.21 18:57

    풍요속에 감사를 잃어버린 요즘...
    감사할 일들을 더 찾고
    추어지는 요즘 주위도 살펴 보겠습니다,

  • 14.01.08 19:15

    감사합니다...

  • 14.04.29 01:15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모든것에 대하여 감사해야 합니다, 다소간 부족한게 있드라도 만족할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이웃에게도 베풀며 사는 사랑이 필요 합니다,우리가 누리는 자유,물질,풍요로움 얼마나 감사합니까!반찬이 없다, 밥맛이 없다 투정하십니까?명품이 아니라, 차가 없다,일이 힘들다 투정하십니까?활동할수있는 육체, 생각할수있는 정신이 있음에 감사하세요!먹을게없어 못먹고 입을게 없어 기워 입던때가 엊그제 입니다,물자가 부족하여 재활용 폐품 수집해서 ㅆ던때가 엊그제 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