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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머와 개그마당 말실수 060909 버전
무무 추천 0 조회 834 06.09.09 09:2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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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09 09:46

    첫댓글 나도 비슷한 경험 한적 있는데,,ㅋㅋ넘 웃겨요.ㅋㅋ

  • 06.09.09 10:53

    눈물 났어요.

  • 06.09.09 19:24

    저는 친구한테 할머니 환갑잔치 간다고 햇더니....친구왈 " 그래...할머니 연세가 어찌되시는데?" 저 한참을 생각하고 엄마하고 나이차이생각하고 그러다가..."한 예순정도 되셨을껄.." 10초뒤 친구와 나.. -.-;;;;;;;;;;;;;

  • 06.09.10 22:57

    진짜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6.09.12 17:17

    울시엄니도 까르푸를 르까푸라고...^^;;;

  • 06.09.12 18:59

    전 지금까지 최고로 웃겼던 것이요..얼마 전 톡에서 본 건데요.. 그 분이 친구들이랑 술집갓는데, 글쓴이 친구분이 '사장님~'한다는 것이 '주인님~'했데요...ㅋㅋㅋ

  • 06.09.13 15:50

    아,놔~;; 쵝오쵝오_ 지금사무실인데,소리내서웃지도못하고_ 아주죽겠삼ㅋ

  • 06.10.14 00:24

    소로루아저씨 최고다ㅋㅋㅋㅋㅋㅋㅋ 휴울엇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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