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도와 교회의 사역의 일....
그리스도와 교회 안에서
은사 있는 사람들의 일은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자라게 하고
그리스도의 몸의 교회를 건축하는
그 사역의 일입니다.
새 언약의 일꾼들은
의문의 문자가 아닌
그 영과 생명에 속하여
그 영과 생명의 능력으로
풍성한 생명을 흘러내고 공급 함으로
모든 지체의 은사의
기능을 돕는 일입니다.
그 영과 생명의 하나는
생명의 삶의
실재 안에 있는 하나이며
믿음 안에서의 하나
즉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영과 생명의 진리의 지식에서의 하나됨은
영광스런 교회를 산출하고
그리스도와 교회의
몸을 건축하는 하나됨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의
진리의 사랑과 은혜 안에서
참된 생명의 실제를 붙잡아
우리의 모든 삶과 일에서
예수 그리스도,
만물의 머리되신 예수 안에서
그분의 공급하심과 자라게 하심으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는 것입니다.... | |
첫댓글 맨날 젖먹는 수준에서 벗어나 장성한 청년과 아비의 수준에 이르기까지..!
지난번 총회장에서 가스총을 빼들었다는 그는 과연 어느 수준일꼬? 스스로 서부영화의 장고나 이스트우드로 착각했던가? 결국 총회장이 된 모양인데.. 게다가 장자교단이란다..평생 목회한 수준이 과연 어디에 이르렀다는 말인가?
웬 분쟁은 그렇게도 많은지..평생 목회했다는 이들 중에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를 보듯 조마조마해 보이는 이들이 왜이리 적지 않은지? -그들에게도 할 말은 있단다.. 원죄때문에 선을 행할 힘이 쥐뿔도 없다는데..?! 꼭 선악과 처먹은 자 같이 보이는 것은 웬일?
먹은 것이 그대로 나오는 것이겠지요
생명 실과를 먹었으면 성령의 열매가 나올것이요
선악과를 먹었으면 뱀들과 독사의 쌔끼들이 그 삶과 사역을 통해서 나타나지요....ㅎㅎㅎ
행랑골나그네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먹은 것이 그대로 나오는 법~!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은혜와 평강이 더욱 넘치시기를 원합니다....아멘~~!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