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역학동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명리마당 명리의 새로운 패러다임
동악재 추천 0 조회 1,681 10.08.05 08:5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8.05 09:19

    첫댓글 동악재 님 무척 반갑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8.05 10:48

    고전의 범주에서...역주는 제외입니다^^ 적천수=>고전, 적천수천미=역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8.05 10:50

    확률의 문제!

  • 작성자 10.08.05 12:00

    억지를 쓰기는! 부동산거래가 특정인의 사주구조와 세운과의 상호작용에 의해서만 작용된다면...거래실종이라는 작금의 경제현실은 무의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8.05 10:51

    유무의 문제가 아닌 분량의 문제!

  • 10.08.05 11:15

    좋은 글 잘읽어보았습니다..ㅎㅎ 언제나 새로운 시도..좋습니다. 저도 늘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임상을 하고있습니다만..맞춰보아야겠네요.

  • 10.08.05 11:19

    참 그리고 신강.신약기준 즉 억부로만 운을 보면 거의 임상에서 헛다리를 잡는 결과가 나오더군요. 사회적 관계와 개인신변이나 심리적 문제는 좀 구분해서 판별해야 할것같아요 따라서 저 개인적으로는 극신약을 제외하곤(이것은 극신약이란 건 비겁이 많이 약하다는것이니까 해당오행의 동기이거나 인성이 와야 되는 것은 그것이 일간이 아니라도 마찬가지가 되네요) 식재관을 적용해보고 본 사주에 필요한 오행이 무엇이고 당장 급한게 무엇인지를 보게되는데 그것이 그 급한대로 운에서 와주고있는지를 보면 대체적인 운 판별이 가능한것으로 판단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8.05 11:42

    논점을 비껴 가기는! 투파 이야기는 여기서 왜 나오는지요??

  • 10.08.05 11:23

    물론 천간과 지지의 합과 충 그리고 12운성과 주요 신살의 적용도 분명히 그 시기의 인생의 선택에 많은 영향을 주고, 직업의 모습과 사회적 위상(재와 관의 그레이드...)의 판별은 월지와 천간 그리고 천간의 지지(월지의 지원을 받는 천간이 최고이고..)의 동태를 보면 아~이 사람의 사회적 위상은 이정도일 것이다..라 하면.대략 맞습니다. 그런데 그 지위와 위상 그리고 그 방향 또 세부적인 면의 추론은 정말 공부와 임상이 많아야할것같던데..오행.육친적으로 맞추는 확율이 아직 저에겐 적습니다. 신살론과 12운성을 다시 잡아야 할것같네요

  • 10.08.05 13:05

    동악재선생님 반갑습니다,
    무자년 희대의 앙마님과 치열했던 여름이 생각납니다,
    사나운 백호도 항복하는 경인년 폭염 가운데 반가운 글 감사드립니다.

  • 10.08.05 13:38

    잘 읽었습니다.~~

  • 10.08.05 14:01

    신강 신약 따지지 않으면 미래의 성패를 알수가 없음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억부 용신으로 성패 통변은 거의 90프로가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해가 안 감

  • 10.08.05 16:17

    윗분 선배님들의 글잘읽었읍니다... 좋으신 말씀들을 읽고 몇자 적어본다면.....
    신강신약은 격의 고저를 논하는 잣대 라고 배웠읍니다..물론 조후도 격의 고 저 를 논하는 잣대이구요..
    결국 신강신약이 배척된 학문이 아니라 사람의 명의 높고 낮음을 기준으로 삼는 학문임을 알수가 있죠..
    태세의 운법을 논하지 않은건 태세는 體와用에서 用에 해당하는 부분이니 격국에는 미치는 영향이 적음을 알수가 있읍니다..
    격국이청하고 재관을 감당을한다면 귀격이며 여기에 조후까지 겸비한다면 아주 좋은 고급명이 되겠죠..
    하지만 신강한데 재관을 감당한다고 해서 격국이 청하지 않다면 고급명이 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봐왔읍니다..

  • 10.08.05 16:23

    결과는 팔자의 종착역은 중화이니깐... 이점을 염두해서 본다면 땅을 사고팔고하는 문제는 일상에서 아주 중요한 문제이지만 격이 높다면 빌딩을 팔것이며 격이 낮다면 논밭을 파는 그런따위 인듯 합니다..
    그리고 그때의 운과세를 같이 봐주어 희기를 정확히만 본다면 못맞힌다고는 말할수 없는것 같습니다...^^
    한가지 덧붙힌다면 병화의 통근유무를 다각도로 글을 올려주셨는데요..
    그러나 병화는 묘고를 만나도 약하지 않다고 하였으니.. 일간의 특성도 알아야 명을 정확히 파악할수 있을듯 합니다..
    수고 하셨읍니다.잘읽고 갑니다..

  • 10.08.05 16:58

    인당님 부동산 거래나 자녀 성별문제를 십성법으로 어떻게 알수 잇어요? 혼자만 아시고 잇지 마시고 공개해 주세요 ㅎㅎ

  • 10.08.05 17:25

    오랜만에 오신 동악재님에게 이런 소릴 해선 머한데...인당님과 동악재님 두분 참 신기합니다. 글들을 보면 공부와 열의가 누구보다 많고 깊다는 소감인데 ... 어째서 2%로 부족한 느낌이 드는지..
    공부만 따진다면 두분을 능가할분이 별로 없어리라 여겨지는데 무엇이 문제일까? 답은 아마도 본인들이 너무 똑똑해서 무엇이 문제인지를 모른다는 느낌입니다.

  • 10.08.05 17:47

    신강약은 명리학에서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지만... 100% 강약을 안다는것은 불가능이라 봐야죠, 실력이 늘면 자연 강약판별역량도 함께 늘어나는데 ...신강약으로 모든 사주를 다 풀수있다는 식의 주장들이나 신강약은 폐기해야한다는식의 주장들은
    같이 망하자는 주장들이라 생각합니다.

  • 10.08.06 00:28

    좋은 글입니다

  • 10.08.07 00:32

    좋은 글인데 왜 스크랩이 안되나? ㅎ 탈퇴.....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