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능한 보험 설계사.
미국에는 군인을 위한 보험이 있었다.
군인들을 보험에 다 가입시키기 위해 한 보험 설계사를 맡은
중대장이 부임해 왔다.
그 중대장이 오고난 후 부터는 100%에 가까운 봇험 판매가 이루어 졌다.
상부에서는 도대체 이 중대장이 어떻게 보험을 설명하기에 병사들이 모두 보험에 드는지를 알기위해
중대장이 설명할때 몰래 엿듣기로 했다.
중대장이 설명하기 시작했다.
"군인 보험에 든 사람이 전투에 나가 죽으면 정부는 유족에게
20만 달러를 지불한다."
그런데
보험에 들지않은 사람이 죽었을때엔 어떻게 되는지 아나?
기껏해야 5,000 달러 밖에 되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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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어느쪽을 먼저 전투에 투입하겠나?
살고 싶으면 생각해 봐." 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고갑니다. 모셔온글~~~!
첫댓글 ㅎㅎ 나같아도~
흔적에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 웃고갑니다, 추천1.........
ㅎ다녀가신 흔적에 감사드립니다.^***^
웃고 갑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살고 싶으면 생각해 보아란 말의 계산이 ㅡㅡ
정답에 웃어 봄니다
ㅎ다녀가신 흔적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