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마리님 참 오랫만입니다 불교방에 가끔 글 올리면서 이방에 마리아마리님을 비롯한 정들었던 문우님들 혹시나 만날수 있으려나 들리곤 했는데 한해를 넘긴 새해벽두에 마리아마리님과 엉컹퀴님을 이렇게 만나는군요 반갑기 짝이없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역시 마리아마리님의 글. 이렇게 가슴에 따뜻하게 파고듭니다 나이 칠순을 넘기면서 덩달아 몸도 고장이잦고 그 고장난 곳에 이 새벽 마리아마리님의 정 가득담긴 마음의 약을 바릅니다 마리아마리님도 지난 아픔. 깊으신 신앙의 힘으로 잘 치유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올 한해도 늘 행복하시고 앞으로 곱고 따뜻한글, 자주 감상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모든 분 한 분 한 분 !
늘 기쁘시고 행복하소서 ()
마리아마리님 참 오랫만입니다
불교방에 가끔 글 올리면서 이방에 마리아마리님을 비롯한 정들었던 문우님들
혹시나 만날수 있으려나 들리곤 했는데 한해를 넘긴 새해벽두에
마리아마리님과 엉컹퀴님을 이렇게 만나는군요
반갑기 짝이없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역시 마리아마리님의 글. 이렇게 가슴에 따뜻하게 파고듭니다
나이 칠순을 넘기면서 덩달아 몸도 고장이잦고 그 고장난 곳에
이 새벽 마리아마리님의 정 가득담긴 마음의 약을 바릅니다
마리아마리님도 지난 아픔. 깊으신 신앙의 힘으로 잘 치유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올 한해도 늘 행복하시고 앞으로 곱고 따뜻한글, 자주 감상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동강님 ! 감사합니다 !
복을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
덕담을 주시어 고맙습니다
많이 반갑습니다
세월의 훈장처럼
열심히 살아오셨나봅니다
그래도
건강하신것같은 느낌으로 기쁩니다
미천한 마리아는 많이 아팠습니다
지금도
그러나 곧 좋아질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유념하시고 행복하소서 ()
마리아마리님!
연민..... 고운 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 감사합니다 !
먼길 달려오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기쁘시고 행복하세요 !
유치환님의 글귀가 생각납니다.
사랑하였으므로 행복하네라.
사랑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린 행복한 것 아닐까요?
마리아님 어디가 아팠는지요?
위로 해드리지 못했군요. 아픈줄도 모르고
카페에 발길을 끈으신줄 알았습니다.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이니 건강에 신경 쓰셔요.
제몸 아프면 모든게 귀찮으니....
엉컹퀴님 ! 감사합니다 !
네~
그런것같아요 ~
네 ~
아주 많이 아파서
엉컹퀴님을 영영 못 볼줄알았어요 ~ㅎ
지금도 부실부실해요
좋아질거에요 고마워요 ()
늘 기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