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 곳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연민
마리아마리 추천 1 조회 101 16.01.17 03:4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6.01.17 03:49

    첫댓글 모든 분 한 분 한 분 !

    늘 기쁘시고 행복하소서 ()

  • 16.01.18 06:20

    마리아마리님 참 오랫만입니다
    불교방에 가끔 글 올리면서 이방에 마리아마리님을 비롯한 정들었던 문우님들
    혹시나 만날수 있으려나 들리곤 했는데 한해를 넘긴 새해벽두에
    마리아마리님과 엉컹퀴님을 이렇게 만나는군요
    반갑기 짝이없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역시 마리아마리님의 글. 이렇게 가슴에 따뜻하게 파고듭니다
    나이 칠순을 넘기면서 덩달아 몸도 고장이잦고 그 고장난 곳에
    이 새벽 마리아마리님의 정 가득담긴 마음의 약을 바릅니다
    마리아마리님도 지난 아픔. 깊으신 신앙의 힘으로 잘 치유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올 한해도 늘 행복하시고 앞으로 곱고 따뜻한글, 자주 감상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6.01.18 20:56

    동강님 ! 감사합니다 !

    복을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

    덕담을 주시어 고맙습니다

    많이 반갑습니다

    세월의 훈장처럼
    열심히 살아오셨나봅니다
    그래도
    건강하신것같은 느낌으로 기쁩니다

    미천한 마리아는 많이 아팠습니다
    지금도

    그러나 곧 좋아질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유념하시고 행복하소서 ()

  • 16.01.18 12:23

    마리아마리님!
    연민..... 고운 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6.01.18 20:58

    시인님 ! 감사합니다 !

    먼길 달려오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기쁘시고 행복하세요 !

  • 16.01.18 22:37

    유치환님의 글귀가 생각납니다.
    사랑하였으므로 행복하네라.
    사랑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린 행복한 것 아닐까요?

    마리아님 어디가 아팠는지요?
    위로 해드리지 못했군요. 아픈줄도 모르고
    카페에 발길을 끈으신줄 알았습니다.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이니 건강에 신경 쓰셔요.
    제몸 아프면 모든게 귀찮으니....

  • 작성자 16.01.18 23:35

    엉컹퀴님 ! 감사합니다 !

    네~
    그런것같아요 ~

    네 ~
    아주 많이 아파서
    엉컹퀴님을 영영 못 볼줄알았어요 ~ㅎ

    지금도 부실부실해요

    좋아질거에요 고마워요 ()

    늘 기쁘시고 행복하세요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