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 올림픽은 많이 보셨을 영상입니다.
1984 올림픽은 추억의 팝송이 흐르는 가운데, 조던의 인간적인 면모가 많이 드러납니다.
블락 당하는 장면이 여러번 나옵니다. 근데 블락 당한후 쫓아가서 상대팀 속공 레이업을 블락하는 쪼잔함을 시전하십니다 ^^
첫댓글 유잉형님 날라다니실 때네요 ㅜㅜ
근데 92년 드림팀들 스탯보고 약간 놀랐던게 조던 야투율이 45%인가 밖에 안되더라구요 nba에서도 50% 그냥 넘기던 사람이
저때는 모든 경기가 가비지타임으로 흘러가서 사실 개인스탯이 큰 의미가 없었죠. 경기중에 비하인드백패스하고 덩크하고, 절반쯤은 올스타전스러운 분위기였습니다. 그나마 약간이나마 위기였던 크로아티아전도 30점차로 이겼으니까요. 아시겠지만 이때 타임아웃도 한번도 안 불렀죠. 저때 최다득점도 바클리였는데 제 기억에 아마 18점인가? 그랬을거에요 (조던이 2위) 사실 올림픽 본 경기보다 서로 붙었던 연습경기가 백배는 더 치열했죠
저때의 유잉이 그럼 커리어 시절중에 가장 높게 뛰었나요?
첫댓글 유잉형님 날라다니실 때네요 ㅜㅜ
근데 92년 드림팀들 스탯보고 약간 놀랐던게 조던 야투율이 45%인가 밖에 안되더라구요 nba에서도 50% 그냥 넘기던 사람이
저때는 모든 경기가 가비지타임으로 흘러가서 사실 개인스탯이 큰 의미가 없었죠. 경기중에 비하인드백패스하고 덩크하고, 절반쯤은 올스타전스러운 분위기였습니다. 그나마 약간이나마 위기였던 크로아티아전도 30점차로 이겼으니까요. 아시겠지만 이때 타임아웃도 한번도 안 불렀죠. 저때 최다득점도 바클리였는데 제 기억에 아마 18점인가? 그랬을거에요 (조던이 2위) 사실 올림픽 본 경기보다 서로 붙었던 연습경기가 백배는 더 치열했죠
저때의 유잉이 그럼 커리어 시절중에 가장 높게 뛰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