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시즌 플옵 1라운드 마이애미 히트와의 5차전입니다..
그 전에 3차전 42득점, 4차전 41득점 하면서 맹활약 했죠.
5차전도 33득점 하면서 분전했지만 아쉽게 패했습니다.
이 시리즈에서는 거의 슈팅가드로 뛰면서 좋은 활약 했네요.
첫댓글 하더웨이가 두명이네요 ㅎㅎ 앤퍼니 하더웨이 제 영원한 우상입니다.
사실 저때가 페니의 마지막 전성기였죠...2경기 연속 40점 이후 팻 라일리의 칭찬이 기억에 남네요...
천재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선수였죠
저때의 간지는 정말.
첫댓글 하더웨이가 두명이네요 ㅎㅎ 앤퍼니 하더웨이 제 영원한 우상입니다.
사실 저때가 페니의 마지막 전성기였죠...2경기 연속 40점 이후 팻 라일리의 칭찬이 기억에 남네요...
천재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선수였죠
저때의 간지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