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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하평의 술주정] - [번역 : 사주에서 應期아는 법-完]
하평™ 추천 3 조회 729 11.02.02 23:0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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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03 09:11

    첫댓글 하평님 .. 목어 첫 타자를 놓치지 않은 게 천운입니다

  • 11.02.03 09:56

    소중한 게시글로 再三讀의 가치가 느껴집니다 , 하평님의 고심을 어렴풋이 음미할 수 있었구요 .. 하평님 상관견관의 해에 큰 成學 있으시기를 소망합니다

  • 작성자 11.02.03 11:31

    아, 목어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이렇게 찾아주셨네요, 예전부터 번역하고 싶었던 글들이 많이 있는데, 어제는 술취한 김에...
    올해부터는 조금씩 번역글이라도 명리마당에 글을 올리려 생각했는데 며칠이나 갈지 ㅎㅎ (제 성격을 잘 알아서)
    목어님 올해도 큰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11.02.03 11:36

    짧은 댓글 하나 하나에서도 큰 배움을 얻고 있으니 , 언제나 하평님께 고마운 마음입니다

  • 11.02.03 09:43

    하평님 닉네임을 보니 강원도에서 살던 하록선장님이 생각납니다.

  • 작성자 11.02.03 12:45

    송백 선생님 안녕하세요,
    하록은 1990년대 후반부터 고 단청선배, 현송선배, 적산선배, 도명선배, 부산 운천선배, 문청선생님, 지산선생님, 도신 선배, 현산님, 금와님 등과 함께 저와는 아주 친한 후배입니다. 그 당시 하평, 하록이라고 해서 하씨 돌림 형제라고들 하셨지요. 갑자기 하록이 보고 싶네요. 이제 철도 많이 들었을 나이인데.. 감사합니다.

  • 11.02.03 15:22

    하! 그렇군요. 님이 거명한 분들은 대부분 제가 아는 분들이군요. 반갑습니다.

  • 작성자 11.02.04 10:26

    네, 대부분 90년대 후반기 낭월스님 사이트에서 만난 분들이지요. (일부는 감로사에서 직접 수강하신 분들도 계시고) 그 이후로는 다들 자기 관법을 찾아 가셨고, 일부는 명리를 접으신 분들도 계시지만, 모임은 계속 하셨던 것 같습니다. 2004년 초 저는 중국으로 발령받아 부임을 해서 단청선배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뵙지 못했습니다.

  • 작성자 11.02.04 13:51

    유심인 선생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낭월스님과 가깝게 지내셨군요.
    저는 90년대 말에 낭월스님 인터넷 공간에서 공부를 하다가 제가 생각하는 것과 많은 차이가 느껴져서 다른 길을 가다보니 그 이후로는 연락을 못드렸습니다. 언젠가 한국에 들어가면 감로사에 가보고 싶군요. 많이 변했을지도 궁금하고. 감사합니다.

  • 11.02.04 15:08

    하평선생님 .. 북경에서 건강하세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04 10:23

    손군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11.02.03 17:12

    경인생은 인사술 화국하면 관살이 왕한것이 아니고,,,식상이 과다한것인데,과다한 식상을 축토가 받아줄수가 없서니 목화통명격이대어 관살이 병이댄것이니 목방에 결혼가능 하것지요,,,그리고,병약이론은 정확한 취용이 기본임니다,,

  • 작성자 11.02.04 10:28

    심제 선생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짧고 굵직하고 위트 넘치는 댓글 기대합니다. 건강하십시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04 11:21

    해이유 선생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동철의 내몽고는 그리 아름다와 보이지는 않네요. 아무래도 녹색의 초원이 있는 하절기가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05 19:10

    레이먼드 선생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저는 중국 주재원으로 근무했고 전공이 중국어가 아니다 보니 전문적인 번역 실력은 없습니다.
    좀 챙피한 얘기인데요, 회사에서 저같이 중국어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현지에 부임한 경우에 일컬어 "학도병"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직접 원문을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11.02.05 00:25

    하평님의 역량이 상관시기에 확장하고 발전하는 응기로 작용하였으면 합니다. 역시나 첫눈에 알아본 저의 관점에 부응하실만한 글을 번역하시는 재주에 박수을 보냅니다.
    아쉬운점은 이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있었으면 더욱 좋았을 것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평소 글 내용으로 보아 이글을 액면 그대로 수용하시는 입장은 아니실것같은것 같아 더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저가 윗글을 보니 육효와 명리가 어울러진 한편의 서사시가 아닌가 합니다.
    명리도 관점에 따라 다양성이 있어 혼선을 초래 하지만,육효와 명리는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관점으로 변화하는것같습니다.

  • 11.02.05 00:43

    즉 육효가 자랑하는 즉문즉답 같은 속시원 해답을 주는것,명리의 일대일 관점이 아닌 전반적인 중화로 흐름을 잡아주는것, 이것이 각자의 장점이 화합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한다면 바람직한 현상입니다만,
    현실은 단점으로 뭉쳐 임기응변식의 도구로 활용되는 경우을 많이 볼 수있는경우가 있는것같습니다.
    어떤형태로 쓰이던지 알고 쓰는것과 모르고 쓰는 차이는 크나큰 오류을 범할 수있는 요인의로 작용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원문을 읽는데 이런생각이 도움이되지 않을까 합니다. 구체적인 지적은 않했지만 저가 한 소리을 바로 이해하시는 분도 있지않을까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을글 많이 쓰시고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 작성자 11.02.05 19:20

    감사함 선생님, 정말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연이은 중국 술로 아주 죽겠습니다. 본 번역문은 지적하신 것처럼 저 역시 100% 수용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제 의견보다도 원문의 내용이 나름대로 신선한 관점을 제공하고 있어서 가급적으로 제 의견 표명을 제한하였습니다. 근 10 여년전 계의신결을 보고 명리라는 체계를 활용한 단시점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차에 최근 몇년 전부터 명리와 육효가 비록 체상을 달리한다고 하나 같은 이치에서 나온 것으로 생각하던 중 몇몇 중국 자료에서 저와 같은 글들을 확인하던 중에 이글을 보고 한번 소개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2.05 19:58

    하평님의 마음을 충분히 읽었으나 저의 지나침이 늘 문제가 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05 22:27

    아, 선생님께서 중국어 전공하셨군요. 아 이거 정말 부끄럽네요.. 혹시 번역이 잘못된 점 있으면 지적해 주시면 더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사실 몇 구절은 그냥 느낌으로 의역한 점도 있거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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