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들.
남자 아이를 둔 엄마가 화장대 앞에 앉아 얼굴에 콜드 크림을 골고루 퍼 바르고 있었다.
이를 보고 있던 아들은 궁금한 듯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뭐하는거야?"
"응, 엄마가 예뻐지기 위해서 하는 거야."
잠시 후
엄마가 화장지로 얼굴의, 콜드크림을 닦아 내자 아들은 말했다.
@@@@@
"엄마, 왜 닦아내? 벌써 포기하는 거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고갑니다. 모셔온글~~~!^^
첫댓글 ㅎㅎㅎ
흔적에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감사합니다.
워메
첫댓글 ㅎㅎㅎ
흔적에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흔적에 감사드립니다.^**^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워메
흔적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