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아름다운 것을 보고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아름답다 감동하지 않는 것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 </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예쁜 것을 보고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예쁘다 감동하지 않는 것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 </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고마움을 보고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고맙다 감동하지 않는 것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 </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감사함을 보고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감사하다 감동하지 않는 것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 </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아파하는 것을 보고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측은히 여기지 않는 것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 </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불의를 보고 그냥 지나치는 것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 </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정의를 보고 외면하는 것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 </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정말 슬픈 것은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정(情)을 잃어 감동할 줄 모르는 것 같아요 </STRONG></SPAN></P>
<!-- -->
감정이 없는사람을 흔히 목석과 같다고 하지요 사람이면서 목석과 같다는건 정말 슬픈일이고 더욱 슬픈건 자기 자신의 잘못을 모르거나 알면서도 인정하지 않는것. 마리아마리님의 글 처럼 요즈음 그런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 슬프게 합니다 마음깊이 담겨오는 글. 공감하며 잘 감상했습니다
첫댓글 모든 분 한 분 한 분
늘 행복하세요 !
그러게요 요즘은 세상이 하 각박해 점점 인정이 메말라 가더라구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마리아님 언제나 정을 나눌수 있는 따듯한 사람이 되어요 우리 ~^^*
이쁜 글향에 머물러 갑니다 건필하세요
시인님 !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
주신 글이 따듯합니다 ~
네 ~
늘 기쁘시고 행복하세요 !
정말 그럴까요 ???
........
시인님 !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
고운발걸음 고맙습니다
늘 기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감정이 없는사람을 흔히 목석과 같다고 하지요
사람이면서 목석과 같다는건 정말 슬픈일이고
더욱 슬픈건 자기 자신의 잘못을 모르거나 알면서도 인정하지 않는것.
마리아마리님의 글 처럼 요즈음 그런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 슬프게 합니다
마음깊이 담겨오는 글.
공감하며 잘 감상했습니다
시인님 ! 감사합니다 !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을 잘 관리 하시고요
늘 기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휴일에 좋은글 읽고 갑니다
잔잔하게 흐르는 정이 있는 공간
늘 마주 하지 않지만 생각하고 기억 할수 있음이
행복이네요
고운글 감사합니다
시인님 ! 감사합니다 !
주신글이 곱습니다
늘 기쁘시고요 행복하세요 !
사람이 년륜이 쌓일 수록 감정이 무디어 감을 느낀답니다.
아름답고 좋아하고 슬퍼하던 감정들이
이제는 그러려니하니 어쩜 좋죠?
엉컹퀴님 ! 감사합니다 !
손주님들은 귀엽고 예쁘죠 ?
장부님과 산책할 때는 정이 듬뿍일 것같아요~
건강 잘 챙기시고요
늘 기쁘시고 행복하세요 !
아름다운 것을 보고
아름답다 감동하지 않는 것
예쁜것을 보고
예쁘다 감동하지 않는것
고마움을 보고
고맙다 감동하지 않는 것
정말 감동이 없는 삶은 슬픈 삶 같아요
마리아마리님 잘지내셨죠
공감하는 글입니다
아마리님께서는
마음이 예쁘셔서 작은 것에도
감동할 줄 아는 마음이 예뻐요
오후시간 행복하게 잘보내세요